스크랩 [이브닝 스탠다드-사이먼 콜링스] 아스날은 홈그로운 GK 영입 희망...슈체스니·스틸·라마이와 연결

[해리 케인]

아스날은 아론 램스데일의 이적에 대비해 보이치에흐 슈체스니를 복귀시키기 위한 충격적인 움직임을 저울질하고 있다.

구단은 여름에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 램스데일의 대체자를 물색하기 시작했다.

아스날은 PL 선수단 규정 준수에 도움이 되기 위해 이상적으로 홈그로운 GK를 영입하고 싶어하며 슈체스니가 잠재적 옵션으로 제시됐다.

유벤투스는 미켈레 디 그레고리오를 영입하기 위한 거래를 작업하기 때문에 올 여름 GK를 매각하고 싶어해 슈체스니의 이적 가능성이 올라가고 있다.

그러나, 세후 주급 £100K로 보고된 슈체스니 딜은 어려워 보인다.

그의 계약은 내년 여름에 만료된다.

제이슨 스틸은 아스날이 노릴 수도 있는 또 다른 홈그로운 GK이지만 그의 계약은 2026년에 만료된다.

아스날은 또한 디안트 라마이를 스카우트한 여러 빅클럽이다. 그는 발밑이 뛰어나 아스날이 원하는 GK의 프로필에 들어맞지만 그는 주전 포기를 꺼린다.

아스날은 선수단의 많은 홈그로운 선수들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서 홈그로운 GK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뉴캐슬은 1군 축구를 찾아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 램스데일을 영입할 선두주자다.

에디 은케티아, 에밀 스미스 로우, 제임스 힐슨, 리스 넬슨도 올 여름 떠날 수도 있다.

아스날은 이적시장에서 미켈 아르테타 감독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고 우선순위는 DF, MF, FW다.

구단은 이상적으로 LCB를 원하고 지난 3월 아약스와 재계약을 체결했음에도 불구하고, 조렐 하토에 여전히 관심이 있다. 아약스는 하토가 최소 한 시즌 더 잔류하도록 설득되기를 희망하지만 결국 그가 떠나는 것에 체념하고 있다.

새 FW는 아스날의 핵심 타깃이고 구단은 넓게 뛸 수 있는 누군가를 영입하는 것에 집중할 것 같다. 카이 하베르츠는 올해 No.9로 뛰어났고 그의 좋은 컨디션은 아스날이 계획을 재고하도록 강요했다.

구단은 오랫동안 부카요 사카의 경쟁자를 영입하고 싶어했고 양 측면을 모두 뛸 수 있는 선수를 열망한다.

아스날은 페드로 네투의 오랜 팬이고 니코 윌리암스를 스카우트했다. 베냐민 세슈코와 산티아고 히메네스도 주시되어왔고 폭넓게 뛸 수 있기 때문에 옵션이 될 수도 있다.

Arsenal eye trio as shock Szczesny swoop could fulfil key rule requir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