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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앙드레 교주는 워밍업이었어요!'
취재진과의 간담회중 '아치와 씨팍'의 주인공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는 중이란다.
토론의 복장 비쥬얼에 신선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분 모시기 어려웠습니다..
바로바로(아마 짐작이 되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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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교수"한국인의 정체성은 퇴행중, 상상력으로 미래 전망하겠다"
“담론을 만들 수 있는 글쓰기, 미래를 전망할 수 있는 글쓰기,
영감을 줄 수 있는 글쓰기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여러분 그렇게 해드립시다.......뭐 까짓껏...
어떠한 주제를 줘도
매우매우 잘 할 사람들이니
알아서 편을 가르게 내버려두면 됩니다.
다음은 나름 엄선한 것으로
토론할 시민 논객되겠다.
김구라
싼 가격으로 (방송이나 행사를) 많이 다니므로 섭외 완료!
김미려
얼굴 자주 봐야 익숙해진다.
이번에는 뛰쳐나가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무릎팍 도사 강호동
혹시 모른다.
요즘 신기 내려서
의외로 문제를 쉽게 해결해 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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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리 문제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외부인이 필요하지 않을까해서... 마음에 드는 아무 미녀나 무방할듯... 개인적으로 레슬리가 좋아서...^^ |
뭐 이정도면
아주 유쾌한 상상의 끝짱 토론이 되지 않을까 상상해 본다.
주제는 별로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뭐를 줘도 잘~~~ 할 테니...
안 그런가?
저 토론의 시민논객으로 앉아 있으면
재미있거나
열받아 죽거나...
게시판에 손가락 뿌러지게 욕하거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