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당 회 차:
383
회
꿈 올리신 회원님
★프로필★
년
1
월
22
일
(실제생일)
꿈 공유하시는, 해몽하시는, 꿈을 읽으시고 감사댓글 남기시는, 가족님 모두 대박 기원드립니다.
꿈에서 아빠랑 엄마가 계시는데 아빠때문인지 제가 화가 났나봐요..
보는 앞에서 유리컵인지 병인지.. 확 던져서 깨버렸어요..
글고 주초에 리어카같은데 음식을 팔았는데 장면이 바꼈는데 다 컵라면이었어요
근데 어제 여동생이랑 남동생이 또 라면을 끓여먹는데 여동생이 라면에 설탕을 넣어먹는데요
글고 라면이 끓고 있는데 더넣어서 끓일거라고 하고..저는 그러면 앞에 라면은 뿐다고 했는데도
냄비에 넘치도록 끓이고 있어요
첫댓글 0끝 8끝 약 강약하세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0끝 8끝 약 강약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