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나무 위 농성’ 13일째 되고, 제가 입산한지 7일 되는 날입니다.
내일이면 일주일이 되니 벌써 한 주가 되어 버렸습니다.
상수리나무 위로 올라와 장기간 지내기 위해 이것저것 챙기다 보니 계획한 일정표대로 하지 못하고 농땡이를 치고 말았습니다.
아침에 컴퓨터를 켜고 접속을 해 보니 참여연대에서 수고하는 박근식 씨가 성탄전날 찍은 사진을 보내주었더군요.
부탁하면 미루지 않고 바로 보내주는 ‘열혈파’요 인정이 많은,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자세한 소식은 아래로 들어가 보시면 됩니다. 추천은 사정없이 하셔도 절대 안 말립니다. ^^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2259327
첫댓글 힘내세요
늘 용기를 북돋아 주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