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맨 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후렴)
이제야 갚으리 그 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2)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불의의 역도들을 멧도적 오랑캐를
하늘의 힘을 빌어 모조리 쳐부수어
흘려온 갚진 피의 원한을 풀으리
(후렴)
(3)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정의는 이기는 것 이기고야 마는 것
자유를 위하여서 싸우고 또 싸워
다시는 이런 날이 오지 않게 하리
(후렴)
2013년6월25일
첫댓글 아 아6.25 어찌 잊으리요
6. 25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미미님 우리국민의 치욕적인 6.25의 그날이 어언 63주년입니다
기렴할만한 날은 못되지만 그당시를 살아온 우리로서는 절대
잊어서는 안될 그날입니다 고운 글감사합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되십시오 *^^*
새로워지네요 감사합니다
영원히 잊어서도 않되는 노래 자손만대에 이치욕을 교훈으로 남겨야하는데 채 백년도 않되어 이민족의 원한을 누구에게 물어보고사면을 해주었는가? 김대중 노무현 이두놈의 각을 드고 부관참시를 해서 민족 혼의 원한을 갚고역사흫 바로 기술 해야 할거이다 감사합니다
그때 그런 시절은 다시는 오지 말어야 하지.
감사합니다.
너무마 감명갚게 가슴에 안고 갑니다,고맙습니다.
아~~~ 그날의 치욕 그날의 원한 그날의 복수심 다 갑지 못했는데 지금도 여기져기 전교조 국회내에 까지 빨갱이 들이 득실거리니 어찌돌아가는 세상입니까???
초딩 학교때의 추억이 새롭네요...
학창시절이 생각납니다.
잊저가는 625노래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만세!!
자랑스럽고 대단한 세계에 우뚝선 오늘의 대한민국을 위해 6.25참전의 영웅들의 노령생활에 더욱 건강 하신 몸으로 생활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어찌 우리 그날을 땅을치며 통곡해도 한이풀리지 않는 그날
다시는 그러한 날이 닥아오게 하면 안되겠지요? 철저한 방비 태세를 취하여야 하겠지요?.이 나라를 굳건히 우리모두가 힘을합쳐 지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