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의 쌀 소비촉진 범국민운동 '2070 프로젝트' 추진을
응원합니다.
★ 쌀 소비촉진과 사랑의 쌀 기부문화 확산, 박근혜 대통령 정부의 창조경제를 저해하는 국립극장 예술의전당 충무아트홀 블루스퀘어 뮤지컬
공연장의 쌀화환 반입금지 조치는 철회되어야 합니다. 국공립극장의 쌀화환 반입금지 조치는 정부가 앞장서서 쌀소비촉진과 사랑의 쌀 기부를 막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 사랑의 쌀 연탄 라면 계란 분유 등 매출의 60%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에 기부되는 기업, 쌀화환 드리미 1544-8489 www.dreame.co.kr
**********************************************************************************************************************
배우 수애의 중국 팬들이 SBS 새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연출 부성철, 남건)에 출연하는 수애(SOOAE)에게 드리미
쌀화환
을 보내와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며 수애에 대한 드리미 쌀화환 응원을 시작했다. 5월 19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가면' 제작발표회에 배달된 수애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그대는 가면을 써 있지만 행복을 찾는 마음이 진지하네요 百度秀爱吧 Baidu sooae bar', '수애 가면 파이팅 SBS 가면 파이팅 Baidu sooae bar'란 응원 메세지에 수애의 대형사진과 함께 드리미 농협쌀
240kg이 담겨 있었다. 수애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수애가 지정하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이날 '가면' 제작발표회에는 수애 주지훈 연정훈 유인영 등이 참석해 드라마를 소개했다. 제작발표회에서 수애는 "1인 2역, 도플갱어
소재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며 "감독님 말씀 들으면서 드라마 신뢰가 생겼다"며 "특히 드라마 메시지 마음에 들었다. '살면서 무언가 잃고 있지 않은가' 라는 메시지가 마음에 들어서 주저 없이 선택했다"고 말했다. '가면'에서 수애는 수애는 아버지가 남긴 사채빚 때문에
생활고에 시달리다 자신과 비슷한 외모를 가진 재벌가 여성의 삶을 살게 된다. 헤어 나올 수 없는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변지숙과 국회의원
아버지 덕분에 부유하게 자랐지만 사랑과 애정은 언제나 부족한 서은하, 1인 2역연기를 연기한다. '가면'은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재벌가의 며느리가 된 여주인공,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하는 여자를 지켜주는 남주인공, 그리고 여주인공의 실체를 밝히려는 자와 숨기려는 자, 이미 알고 있는 자 등 네 남녀가 저택이라는 한 공간에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경쟁과 암투, 음모와 복수, 미스터리를 그린다. 수애, 주지훈,
연정훈, 유인영 등이 출연하며, '냄새를 보는 소녀' 후속으로 27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SBS 수목드라마 '가면' 제작발표회 수애(SOOAE) 응원 쌀드리미화환 : 기부화환
쌀화환 드리미 / 쌀소비촉진 범국민운동 2070 프로젝트 1544-8489 www.dreame.co.kr
* 2015년 5월 19일 SBS 수목드라마 '가면' 제작발표회 수애(SOOAE) 응원 드리미 쌀화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