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하나님의 교회에서 제작한 오디오북 콘텐츠
[별빛책방]《어머니를 부끄럽게 여긴 죄》를 소개합니다.
멜기세덱 출판사에서 발간한 경수필집으로
누구나 한번즘 있었을 어머니의 초라한 모습을 부끄럽게 여겼던 어린 시절을 고백하는 다양한 사연들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마음을 적시는 힐링이 되는 글이 가득합니다.
때로는 세월이 흐르고 난 후 어머니의 사랑으로 자신이 있었음을 깨닫고 어머니를 향한 사랑과 감사를 진솔하게 표현한 글들이 매 장면마다 가슴이 먹먹해지며... 눈물이 나도 모르는 사이 흘러 마냥 엄마가 그리워지는데요~!
누구라도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이 겨울의 길목에서 위로와 감동으로 쉼을 얻을 수 있길 바랍니다
:-D
https://youtu.be/mDgxLpTYOxA?si=Jq2wlIrdpbe3Wvnc
첫댓글 여러번 들어도 힐링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맞아요~♡ 한번씩 돌려 듣곤하는데 들을때마다 미소와 눈물로...묵은 생각과 감정을 깨끗하게 씻을 수 있답니다^^
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정말 가슴이 먹먹해지면서 항상 그리운 존재이신 거 같아요~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은 정말 끝이 없으신듯 합니다~♡
언제 그 사랑을 다 보답할 수 있을까요...?
육의 어머니의 사랑을 통해 하늘 어머니를 깨달을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신 하늘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자기 전 들어보겠습니다^^
잔잔하고 행복한 꿈 꾸실거예요~☆
너무 좋습니다~ 다시한번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되세겨봅니다~
어머니랑 행복한 시간 보낸 기억들이 마구마구 떠오르시죠~?♡
저도 엄마께 안부 연락 꼭 드려야 겠어요☆
보아도 보아도 감동적인 글들 입니다~엄마의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