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은 벽암록을 눈이요. 거울이요. 빛이다.
이렇게 명명합니다.
벽암룩은 禪가에 공안을 모은 책이지만 그 속뜻은 한마디로 중도에 눈을 여는데 있습니다.
1 있는 그대로 보드에 집착하지 않는 지혜의 눈
좋고 나쁨을 가르지 않고 모든 존재를 평등하게 보는 부처님의 눈입니다.
2 모든 현상을 비추되 아무것도 붙잡지 않기 때문에 거울이랍니다.
마음의 거울처럼 맑아질 때 세상 모든 소리가 다 본문이 됩니다.
3 그 거울이 비친 눈이 열릴 때 스스로 나오는 깨달음의 빛이 있습니다.
이 빛은 나만의 것이 아니라
모든 존재를 함께 비추는
중도의 작용입니다.
그러므로 벽암록은 말로 배우는 경이 아니라
눈으로 보고
거울로 비추고
빛으로 사는
수행의 책
책이라고 감히 얘기합니다.
한 구절 구절이 바로 부처님의 마음이요.
중도의 길입니다.
벽암록은 단순한 경전이 아니라 깨달음의 번개가 번쩍이는 순간을 기록한 생생한 체험집입니다.
송나라의 설투 중연 스님이 엮었고 원호 급근 스님이 주석을 붙인 어 선문 최고봉 한 집입니다.
어 이름하여 부딪혀 깨지는 책
즉 푸른 바위의 기록이다 해서
벽암록이라 부릅니다.
나무아미타불
스님은 벽암록을 눈이요. 거울이요 빛이다. 이렇게 명명합니다. 백암룩은 성가에 공안을 모은 책이지만 그 속뜻은 한마디로 중도에 눈을 여는 데 있습니다. 어 있는 그대로 보되 집착하지 않는 지혜의 눈 좋고 나쁨을 가르지 않고 모든 존재를 평등하게 보는 부처님의 눈입니다. 두 번째는 모든 현상을 비추되 아무것도 붙잡지 않기 때문에 거울이랍니다. 마음의 거울처럼 맑아질 때 세상 모든 소리가 다 본문이 됩니다. 셋째는 그거 우리 비친 눈이 열릴 때 스스로 나오는 깨달음의 빛이 있습니다. 이 빛은 나만의 것이 아니라 모든 존재를 함께 비추는 중도의 작용입니다. 그러므로 벽암록은 말로 배우는 경이 아니라 눈으로 보고 그걸로 비추고 빛으로 사는 수행의 책
책이라고 감히 얘기합니다.
한 구절 구절이 바로 부처님의 마음이어 중도의 길입니다. 벽암룩은 단순한 경전이 아니라 깨달음의 번개가 번쩍이는 순간을 기록한 생생한 체험집입니다. 송나라의 설투 중인 스님이 예궜고 오늘 극근 스님이 주석을 붙인 어 선문 최고봉공한집입니다. 어 이름하여 부딪혀 깨지는 책 즉 푸른 바위에 기록이다 해서 벽암록이라 부릅니다.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