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731140023338?f=m
[단독]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과 윤석열 지인 황 사장의 수상한 관계
[경향신문] “굳이 이름을 붙인다면 우리는 Y파일이라고 부릅니다.” 기자가 접촉한 한 인사의 말이다. 이 인사로부터 수많은 조사자료를 건네받았다. 신분은 확실하다. 정치권이나 정치권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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