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이 아스톤 빌라에 진 후로 운명은 우리 손 안에 있다."
"시즌 마지막 경기인 웨스트햄전에서 운명은 우리가 쥐고 있다 그리고 그게 우리가 원하는 것이다. 빡세겠지만 우린 이 도전에 준비가 되어있다."
"내 선수들은 압박감을 느끼며 뛰는 걸 좋아한다, 그들은 익숙하다. 선수들은 이 필링을 즐기고 있다."
"이번 시즌도 같다, 다음 경기 말고는 1도 생각안한다. 다음 경기 승리에 집중하고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지켜볼 것이다. 우린 런던으로 가 승리를 따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https://www.independent.co.uk/sport/football/pep-guardiola-city-josko-gvardiol-arsenal-fulham-b2543436.html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hellostranger
첫댓글 그래도 우승은 맨시티ㅋ
첫댓글 그래도 우승은 맨시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