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설명절 앞두고 강정 만들었네요~~🥳
보 라 추천 1 조회 288 24.02.06 01:53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2.06 02:46

    첫댓글 아휴.....솜씨가
    너무 좋으셔요...

    참 차분하게
    잘 만드시네요...

    요리도 정성 맞습니다!!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 작성자 24.02.06 09:48

    슈샨님 지금 꿈나라에 계시려나! ㅎㅎ
    수샨님도 솜씨가 있으시니 잘만드실거야욤~😉

    저는 오늘 여성방 번개모임 있어 전철타고 가고 있답니다..ㅎㅎ

  • 24.02.06 05:53

    솜씨가 보통이 아니네.
    명절을 집에서 모인다니 맏며느리인가 보다.
    어릴적 시골 설 때 외가댁이나 친가댁에 가면 집집 마다 내 놓는 간식 중 하나였는데,
    보라친구 따라 나도한번 해 봐야겠다.
    잣 이랑 통들깨만 더 사면 다른 건 집에 있거든.
    갱엿은 마트에서 안팔텐데 시장에 가야 하는지 모르겠다.
    울 집 주변엔 대형마트들 뿐이라.
    보라의 자세한 설명대로 꼭 해봐야지.

    보라땅콩강정 너무 맛났어요.
    잘먹었다우.^^

  • 작성자 24.02.06 10:02

    리진친구도 솜씨가 보통이 넘으니 잘할거야~^^

    갱엿은 마트에서 안팔아 재래시장 가야 살수 있는데
    마트에서 조청이라고 써있는거 사서 해도 되는데 대신
    냄비에 따라 약불에서 오래 저어가며 끓여서 조금 되직하게 만든 다음 꿀 하고 설탕 조금 넣어 약불에 다시
    끓여 농도를 맞추면 되(나도 요번엔 갱엿이 없어 조청으로 했더니 땅콩강정이 자꾸 달라 붙네..ㅠ)

  • 24.02.06 07:23

    얄미워 죽겠어 ㅋ
    이쁜사람 이쁜손으로 못한게 없어요
    오늘 모임에 피곤하겠지만 따뜻하게
    챙겨 입고 조심 잘 살펴 이따 봐요
    강정 레스피 꼭 참고 할께요

  • 작성자 24.02.06 10:03

    네! 언니 좀있다 반가웁게 뵈올께요~♡

  • 24.02.06 07:02

    와우
    보라 총무님
    살림도 9단 이셔요
    별 생각없이 먹었던 들깨강정
    손이 가도 너무 가네요ㅎ
    정성도 그득 하고요
    훌륭하셔요 ♡♡♡

  • 작성자 24.02.06 10:09

    리즈향운영위원님!
    아침 일찍 일어 나시네요..ㅎㅎ

    월팝에서 만나서 방가웠는데 테이블이 다르니 얘기도 많이 나누지 못해 아쉬웠어요~~

    오늘 여성방 번개에 오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해보며 다음에
    또, 방가웁게 뵈어요~♡♡♡



  • 24.02.06 07:11

    천상
    여인 이시네요
    손 많이 가는 들개강정을
    우찌 이리도 척 척~
    여성방 님들은
    행복해지죠

  • 작성자 24.02.06 10:12

    칭찬에 고래도 춤을 추듯 식구들이 맛있다! 맛있다! 하여 하다보니 계속 하게 되네요..ㅋㅋ

    리야언니~
    오늘도 행복 가득한날 되셔요~♡♡♡

  • 24.02.06 07:15

    손이 많이가는 강정~대단하세요
    여러가지로 해서
    영양도 만점
    맛도 만점
    아~~부러운게 없는데
    음식솜씨 좋은사람 제일 부럽습니다 ᆢ

  • 작성자 24.02.06 10:15

    이나이 되어보니 저도 누가 해주거나 사주는 음식이 제일 맛있고 음식 못한다고 저만 믿고 있는 아랫 동서가 제일 부러워요~ㅋㅋ

  • 24.02.06 07:18

    우와~~
    간단하면서도 복잡해 보이네요.
    설날에 손님들이 오시면
    칭찬이 가득하실거에요.
    언니, 베리굿입니다~~

  • 작성자 24.02.06 10:36

    항상 궁금한 현정씨!
    잘지내고 있죠?
    지금 여성방 번개모임 가고 있어요~^^

  • 24.02.06 09:05

    시상에나~~
    울총무님 몬하는게 뭐유
    종류별로 각각 좀 다른맛 직접만드셨어니 얼마나 맛있을까요
    가고 있습니다
    오늘 여서방닝들 뻑쩍
    수고하겠어요

  • 작성자 24.02.06 10:37

    언니 쫌 있다 뻑쩍 하게 만나요~~~😉

  • 24.02.06 09:43

    대단하시네요.^^

  • 작성자 24.02.06 10:39

  • 24.02.06 09:55

    헉~~~
    들깨를 씻는거부터 네번씩 볶아서..
    혹시 오늘 보라님 찾으려면 고운 모시한복 입고 오신분?? ㅎ
    저는 완전 날라리 주부.. ㅠ
    이따 찻집에서 뵐께요~ ^^

  • 작성자 24.02.06 10:40

    월팝에서 만났는데..ㅎㅎ
    이따 반가웁게 만나요~🥳

  • 24.02.06 09:57

    미사전 잠시보네요
    저는 들깨와 견과류 넣어 강정을 몇번 해 먹으니 너무 맛이 있어서 정해진 양만 먹어야 되는데 자꾸 먹고 싶어서 더 먹으니 살이 쪄서 안해먹고 있답니다
    고소하고 달콤해서 그냥 깨나 견과류 먹는것보다 훨씬 맛있있으니 자연 손이 가더군요
    솜씨도 좋으세요
    맡며느님답게 음식도 다양하게 하시니 오시는 분 들도 음식 맛에 재미 있으시겠어요

  • 작성자 24.02.06 19:21

    이제 그만 해야지
    하다가도 명절만 돌아오면 또 하고
    있네요..ㅎㅎ

    좀전에 번개모임 하고 헤어져 집에 가는 전철입니다~^^

  • 24.02.06 20:33

    @보 라 사진 미리 올린것 보고 너무 멋진고 아름다운 곳이구나 했어요
    저는 그 강정을 너무 좋아해서 가끔 해 먹었는데 살 쪄서 못먹겠더라구요
    오시는 손님들은 좋으시겠아요
    명절에 먹을것이 많으면 좋지요

  • 24.02.06 10:27

    와~~
    대단합니다.
    보라 총무님!!
    쓰고자 하면 칭찬꺼리 많은데
    그저 추천1하고
    감탄하고 갑니다.

    즐거운 모임 하세요.^^

  • 작성자 24.02.06 19:25

    흑장미님도 만나고
    싶으신분중 한분 이십니다~^^

    오늘 번개모임 날씨도 좋았고 맛난 음식도 먹으며 소녀들 처럼 까르르 웃으며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가는 중입니다..ㅎㅎ

    언제 여성방 모임때 한번 뵈어요~😊

  • 24.02.06 11:07


    번거로움 마다 않고 대단 하십니다
    알이 큰것은 하기 쉬우나
    들깨나 참깨 한번더 손이 가는것인데
    건강한 먹걸이 만드셨습니다

  • 작성자 24.02.06 19:27

    맛있다! 맛있다!
    하니 힘들어도 계속 만들고 있네요..ㅎㅎ

  • 24.02.06 11:47

    여성방 총무님
    솜씨가 참 좋으십니다
    강정은
    사서 먹는줄로만 ㅎ
    즐거운 모임되셔요.

  • 작성자 24.02.06 19:32

    힘은 들어도 사서 먹는것 보다 만들어 먹으면 많이 먹을 수 있어요..ㅋㅋ

  • 24.02.06 13:58

    와~~~~~~
    대.다.나.다~~~

    너무 훌륭합니다..
    안구정화 많이 했어요

    저는 그냥 사먹을래요,,ㅋㅋㅋㅋ

  • 작성자 24.02.06 19:35

    2식구 먹으려면 사먹는게 훨 나아요..ㅎㅎ

    저는 시댁식구도 먹고 설 다음날 친정에 가서 동생들과 나누어 먹으려고 많이 만들어요..ㅎㅎ

  • 24.02.06 18:25

    어머나 정성이 가득합니다
    설 명절 제대로 준비 하시네요

  • 작성자 24.02.06 19:37

    내일부터 명절 음식 준비 들어 갑니다~ㅎㅎ

  • 24.02.06 21:47

    우리 총무님 진짜로 대단합니다.
    정말로 칭찬할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다른건 몰라도
    들깨강정은 꼭 배워서
    해봐야겠어요..

    진짜 대단해요..^^

  • 작성자 24.02.07 01:30

    방장님 댁에 잘들어 가셨죠?
    감기 기운 있는데 장소 이동하여 찬바람 쐬고 다녀서 걱정이 되는군요..ㅠ

    주부9단 방장님은
    강정 만들기 쯤이야 식은죽 먹기 일겁니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