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이며 확인하고 있습니다 피고소인들과 함께 경찰과 검찰은 공소시효 도과된 사건을 뒤집어씌어 재산을 약탈하고 무전유죄유전무죄 오늘날 까지 생명 파괴를 하고 있습니다 구본철 사건담당관은 역사에 기리남을 소송 사기꾼이 아니길 기원합니다!!!
사실확인서 사건 방배경찰서 2020ㅡ19
2013.10.2자 윤영노의 고소장(7쪽) 2쪽 상단1.피고소인은 고소인들에 대한 소송사기 미수등으로 기소되어 (2004도3092) 대법원에서 징역1년6개월 형으로 선고받았고(증제1내지 3호증 각 판결 참조)는 2004도3092사건은 2000.9.13 공소시효 완료된 사건으로 2005.11.9 밤중에 서울구치소에 납치감금하여 놓고 변호인 접견을 차단하고(선임변호사 정익우 외3명) 구속15일만으로(2005.11.25) 판결문을 조작행사하여 재판없이 1년6개월 형 범죄로 하여 2007.1.30 출소하였으며 검찰이 기소한 사실이 없고 최교일 검사장과 윤영노가 조작하여 만든 사건입니다
2.고소인 윤영노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기소되어 2012.3.16 대법원에서 벌금200만원의 형을 선고 받은자 입니다(증제4내지6호증 각 판결 참조)는
증4호증 2010고정4638 명예훼손 사건은 정산금 11억원 반환청구 1인 시위에 대하여 윤영노의 고소장은 대법원 확정판결문을 날조하여 피고소인 홍기정은 렌즈사업을 하자고 윤영노에 접근하여 투자케한 후 투자금 편취 및 사기를 하여 투옥이퇴어 출소한자가 금품을 요구하고 협박을 하고있다고 고소장으로 하고
법정증인 윤영노는 피고소인의 질문에 2004도3092사건은 사실을 오인한 판결이므로 허위 고소가 될수없고 확정판결은 믿을수도 없고 인정할수도 없고 정산금11억원도 인정할 수 없다는 증언을 하여 확정판결이 형법제307조 허위사실의 명예훼손이 되어 벌금500만원이 증제6호증 2012도1623 벌금200만원이 확정되었습니다.
증인심문조서 속기록은 오늘날 피고소인의 3번의 질문이 1번으로 되어있고 윤영노의 1번의 답변은 2004도3092(2002노5502) 확정판결문은 오래되어서 기억에 없다는 답변으로 증인심문조서 속기록을 조작하여 놓았습니다 그리고 정산금11억원은 약정서에 의해 (주)정안광학 인수대금을 지불하였는데 윤영노는 (주)정안광학을 양도없이 50억원을 사기를 하였다고 고소하여 2004도3092 사기사건은 무죄가 화정되었고 투옥이되어 감옥살이를 한 사실이 없습니다
3.고소장7쪽 상단 증제12호13호14호((각판결 참조)는
2011도5673(2009고단6322)무고사건은 피고인이 알수없는 사이 비탁광학(주) 회사와 토지등 재산50억원 상당을 이범예 이름으로 공정증서원본불실기재하여 약탈하고 재판진행 6개월이 경과중에 있었으며 검찰측 법정증인 이범예는 비탁광학(주) 회사주식을 매수한 사실도없고 주식을인수한 사실이 없다는 증언을 하여 재판장은 공소장변경을 명령하고 검찰은 10개월간 불복하다가 2011.1.19 2004도3092사건으로 공소장변경하여 법정구속 1년형이 되어 사실심리없이(항소심에서도) 판결문을 조작하여 2012.2.17 수원구치소를 만기출소 하였습니다
4.2015도2460 무고.명예훼손 사건은 또다시 정산금11억원 반환청구 1인 시위에 대해 2013.10.2 윤영노의 고소장은 피고소인 홍기정은 2004도3092 사건으로 고소하여 공소권없음으로 각하되었는데 공소시효 완성되지 아니한 것처럼 고소한것은 명백한 무고이며 2011도5673 무고사건은 징역 1년형을 선고받고 무고죄의 요건과 법의등에 관하여 잘알고 있으면서도 수사기관의 직무를 그르치고 고소인들을 위험에 빠뜨렸다는 이유등으로 무고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여 1년 형이되어 2015.8.14 여주교도소를 만기출소 하였습니다 (2013.10.2 윤영노의 고소장참조)
2013.10.2 고소장 6쪽 상단 윤영노의 결단 이상과 같이 피고소인의 고소인에 대한 무고 및 명예훼손의 점이 명백하고 피고소인은 이미 무고 명예훼손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은바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하여 유사한 범행을 저지르고 있는것으로 피고소인의 범행은 매우악의적이며 상습적이고 개전의 정이 전혀 없다고 할것이며 향후 고소인들에 대한 추가적인 범죄와 염려가 매우 크다고 할 것이므로 피고소인을 반드시 구속기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3.10.2 피고소인은 관상동맥이식수술로(심장) 아주대학병원 입원중에 있었으며 퇴원즉시 수원중부경찰서에서 피의자신분 조사를 받았으며 따뜻한 경제팀 조사실에서 차거운 진술녹화실로 옮겨 고성과 강압적인 조사로 인해 실신이 되었으며 동료경찰의 발견으로 도움을 받아 귀가 하였습니다만 진술녹화 태프를 공개를 불허하고 있습니다 지난날도 윤영노는 폭력단풍을 동원하여 위험을 주어 고소한 사실이 있음니다
2015도2460사건 무고로 고소하여(피고소인 윤영노 최교일) 방배경찰서 사건번호(2019ㅡ2124호 3370호) 진술조서는 대한민국이 살인강도 국가가 되어있고 2004도3092사건은 2000.9.13 공소시효 완료된 사건이며 재판없이 형으로한 사건이며 헌법이(기판력) 크게 침해되고 천부인권인 생존권이 14년간 박탈중에 있으며 공소시효 완료된 일이 2023.10.1 이라고 진술조서는(공문서) 확인하고있는데도 반헌법적 반인륜적 사건청탁적으로 각하처분 하였기에 재고소(2020-19)하였습니다 헌법파괴 확정범 손동영 서장님과 이동권 수사과장님의 입장과 견해는 무었입니까? 문의합니다
it 선진문명국 투명하고 과학수사가 발달된 오늘 날공소시효 관리와 사건 사실관계를 관리하고 확인하고 있는 경찰과 검찰이 공소시효완료된 사건을 근거로 범죄로 하였다는 것은 사법사상 전례가 없고 천인공노 하여 이나라는 망할수 밖에 없다!!! 방배경찰서는 피고소인 들을 구속 수사하라!! 구본철 사건담당관은 헌법파괴 하여 역사에 길이 남을 소송 사기꾼이 아니길 기원합니다 감시합니다
8,400명 동지 여러분! 공수처법을 대상 확대 발의 사유및 양승태 공소장 공범 권순일 불법 대법관 국회 탄핵 소추안및 파면 조치 국회 국민 동의 신규 청원 동의및 홍보좀 부탁함 | 자유게시판1(관청 피해) 수석회장 최대연 http://cafe.daum.net/gusuhoi/3jlj/39671
크라운해태 제과는 2015년 유독한 식품인지 알면서 30억원 상당의 제품을 팔아 이익을 취하고 벌금 5천만원으로 2018년 대법원 확정판결을 받았습니다 이나라에서 반사회적인 제과회사 하나쯤 없어져야 바람직한 국가 사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크라운해태 제과 불매운동으로 시작할 작정으로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966년 미국 CIA 보고서 (KBS 일요스페셜) 이 시각 현재 조회 144,350명을 넘어서. CIA 기밀보고서 해제] 박정, 한일협정때 6600만불 뇌물 받음 5차 청원 이 시각 현재 청원동의 354명을 넘어서... 청원기간 20-02-19 ~ 20-04-04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VF8cwj
이것이 사실이면 진짜 대박 소설과 영화소재이다. 이런 글이 공개적으로 인터넷에 게시되었음을 모를리 없는 윤영노일 것이고 만약 이 글이 허위라면 가만이 보고만 있을 윤영노가 아닐텐데 왜 입다물고 조용할까? 만약 허위라면 돈도 있겠다, 서울중앙지검장 출신이자 현 국회의원인 최교일도 연관되어 있다는데도 왜 그냥 보고만 있고 대응을 못할까? 왜? 왜? 왜? 뭔가 이상하다
첫댓글 윤영노는 크라운제과 전 회장시절 방계 회사인 (주) 영 광학 사업상 동경에서 처음으로 만남을 가졌으며 오늘날 영과스러운 크라운해태제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윤영달 회장은 도망만 하지말고 약탈하여간 재산을 반환하라!!!
재일 교포가 일본에서 온갖 고통을 이겨내고 모은 돈. 모국을 돕겠다고 들여 왔는데. 그 돈을 약탈?
홍선생님 국가를 망조한자들 전관예우학연지연 유전무죄 무전유죄
경검판 국회 대통령이 정치쑈 망국병을 알코있고 조기에 해결되길 건승하세요
필승
카페감사님 피고소인들과 함께 방배경찰서가 공소시효과 완료된 사건으로 범죄로 하였고(헌법파괴) 고기들을 잡아 놓았습니다 관청피해자 모임의 그릇에 담고 싶습니다 도움을 부탁드림니다 필승하고는 좀 달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카페감사님 진즉 부터 잡아는 고기들을 어던 요리로 실천 하느냐의 문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연락을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8,400명 동지 여러분!
공수처법을 대상 확대 발의 사유및 양승태 공소장 공범 권순일 불법 대법관 국회 탄핵 소추안및 파면 조치 국회 국민 동의
신규 청원 동의및 홍보좀 부탁함 | 자유게시판1(관청 피해) 수석회장 최대연 http://cafe.daum.net/gusuhoi/3jlj/39671
형사 재심 다시 사실심 법원에 신청하여 보시기 제안 합니다.
필승 기원 합니다.
크라운해태 제과 현 회장 윤영달은 전 회장이며 동생이 회장시절 사업차 찿아와서 발생한 사건을 오늘도 대화와 면담을 거절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공공성과 공익을 무시하고 사익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고 생각합니다
크라운해태 제과는 2015년 유독한 식품인지 알면서 30억원 상당의 제품을 팔아 이익을 취하고 벌금 5천만원으로 2018년 대법원 확정판결을 받았습니다 이나라에서 반사회적인 제과회사 하나쯤 없어져야 바람직한 국가 사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크라운해태 제과 불매운동으로 시작할 작정으로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의롭고 강력하고 조직적이며 실천하는 시민단체가 이나라 이사회가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966년 미국 CIA 보고서 (KBS 일요스페셜)
이 시각 현재 조회 144,350명을 넘어서.
CIA 기밀보고서 해제] 박정, 한일협정때 6600만불 뇌물 받음 5차 청원
이 시각 현재 청원동의 354명을 넘어서...
청원기간 20-02-19 ~ 20-04-04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VF8cwj
검찰이 기소한 사실도 없고, 법원의 재판 과정도 없이 강제 연행되어 1.5년 실형을 살았다는 것이 과연 21세기 대명천지에서 있을 수가 있는 일입니까?
이것이 사실이면 진짜 대박 소설과 영화소재이다. 이런 글이 공개적으로 인터넷에 게시되었음을 모를리 없는 윤영노일 것이고 만약 이 글이 허위라면 가만이 보고만 있을 윤영노가 아닐텐데 왜 입다물고 조용할까? 만약 허위라면 돈도 있겠다, 서울중앙지검장 출신이자 현 국회의원인 최교일도 연관되어 있다는데도 왜 그냥 보고만 있고 대응을 못할까?
왜? 왜? 왜? 뭔가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