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가사를 쓰건 결국 네 얘기를 쓰게 돼 어떤 친구를 만나도 네 생각에 엉망이 돼 네가 없는 서울의 밤거리를 걸을 때 너는 잠에서 지금 막 깼거니 해 가끔은 네가 너무 그리울 때 연락을 했다가도 지우는 게 맞겠거니 해 어쩌면 오지랖일 수도 있겠다 싶어 보냈던 카톡을 지워 그냥 잘 살겠거니 해
Vancouver 네가 있는 곳으로 I’ll move on Yellow cab plane bus or Uber 비행기가 안 뜨면 I’ll scuba dive 여기까지가 네 생일날 보냈던 가사들이고 지금부터가 진짜 나의 마음이고 그냥 노래가 좋아서 내는 거니까 의미부여 하지마 고민하다가 지웠다던 그 카톡 사실 보냈었어
첫댓글 와우...
나를 막 조종하네,,, 그래서 뭐야 연락해 안 해!
7월달에 프랑스에서 만나기로 했대ㅎㅎ
그거 취소됐대 ㅠㅠ
@Gatya 댓글들도 나를 막 조종하네 ㅋㅋㅋㅋㅋㅋㅋ
몇번을 설렜다 식었다 설렜다하게 만드셔요
귀엽다 ㅋ 연락오면 이모도 알려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모~~~!!!!
뭐야 첫곡부터 빠짐;
나 진짜 쉽게 감동한다 증말
순애보네..
거짓말한거뭔뎈ㅋㅋㅋㅋㅋㅋㅋ
나 힙찔이들 진짜 개싫어하는데 얜 좀 천잰거가틈
아 그니깐 인터뷰에서 그친구한테 연락왔다고 한게 거짓말이라는건가??
환상이 깨졌고 미련 없다는 말이 거짓말이라는거 같아
근데 걍 뮤지션이라면 뮤즈 필요하니까 더 과몰입하고 세계관 만든거같기도하곸ㅋㅋㅋㅋㅋ 나 국힙만 듣는 힙찔이고 랩퍼 ㅇㅇ의 사랑노래 이런거 많이듣는디 그 사랑을 엄청난 수준의 사랑이라곤 생각안함ㅎ 걍 노래가 좋아
ㅋㅋㅋㅋㅋ거짓말 무ㅏ야ㅠㅋㅋㅋㅋ 그 친구가 알면 부담스러울까봐 연락온척 환상깨진척 구라깐거임? 함 만나라
자조적인 가사를 자주 쓰는 것 같은데 그런 가사와는 달리 궁상떠는 멜로디가 아니라 귀엽다
대단한 사랑을 한줄은모르겠지만 표현하는게 좋음 그 약간 가벼운 듯한 목소리랑 잘어울림 싱잉도 잘해서 더 돋보여
와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