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827459
고우림, 김연아 예비신랑으로 자랑해도 좋다
‘피겨 여제’ 김연아와 결혼을 앞둔 성악가 겸 가수 고우림의 초등학교 시절 활동이 전해졌다. 김연아와 고우림의 열애설 및 결혼 소식이 25일 오전에 전해졌다. 이후 김연아의 예비 신랑 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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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의 예비 신랑 고우림의 미담이 담긴 내용이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졌다.고우림은 지난 2005년 3월에 출고된 ‘어린이동아’
기사에 이름을 올렸다. 고우림은 매주 일요일에
어른 외국인을 가르치는 꼬마 선생으로 소개됐다.
기사에 삽입된 사진은 2004년 10월 당시 9살이던
고우림이 외국인 근로자들과 함께 대구 팔공산
동봉을 오른 뒤 찍은 것이다. 목사인 아버지의 품에
안긴 맨 앞 꼬마가 바로 고우림이다.
고우림의 미담이 누리꾼들로부터 전해져,
마음씨까지 아름다운 선남선녀의 결혼이라고
많은 이들에게 칭송받고 있다.
^^;;;;;
머야왜경쟁하듯이,,,,
어쩔... 진짜 별.. 아오..
어쩔티비
연아보다 나은건 없다고 ㅋㅋㅋ 안궁금 ..... 할게 없나 왠 초딩때를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갑니다....
이게뭔미담임?;;
가만히있어라....하.....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ㅇㄱㄹㅇ 자꾸 잘났다고하네 연느앞에서..ㅋㅋㅋㅋㅋ
어쩌라고
멀자랑해
개에바..
^^;;;;;
머야왜경쟁하듯이,,,,
어쩔... 진짜 별.. 아오..
어쩔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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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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