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daily.co.kr/page/view/2024051301300886648
이어 "큰 틀은 비슷한데 김기동 감독님은 상대가 잘하는 걸 못하게 하는 느
낌이었다면 박태하 감독님은 수비적인 부분에서는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하
는지 약속을 다 해 놓으셨다. 공격도 현대 축구에 맞는 시스템을 갖고 계신
다. 그 안에서 상대에 따라 변형을 주시기도 하고 그런 부분에서 조금 다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어제 그거는 넣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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