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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새벽까지 그녀와 2시간 30분 넘게를 통화하고..
긴 장문을 이어쓰고 잠자리에 드니 날이 샜다..
하지만 9시30분쯤 일어나서 정신차린다..
오늘도 매장을 가야 한다..
요즘 내가 매장을 가는 이유는 파칭코보다 그녀를 만나기 위해서가 더 많다.
물론 파칭코로 생활비를 만들수 있다면 더더욱 좋은것이다..
대충 계산 때려보니 매달 5만발만 만들면 한달 생활비는 돌아갈것 같다..
5만발...? 참 간단하다면 간단하다..
가로 대충 28연타만 하면 되지 않는가??
28연타만 만들면 5만발이 넘는것은 간단하게 보일지 몰라도
28연타를 받는다는것은 얼마나 힘든일인가..
그럭저럭 준비하고 아침을 먹기위해 옆의 홋또못또로 간다..
어느새 얼굴도 기억하시고 친절히 대해주신다..
오늘은 오야코동을 시켜본다.
닭고기와 계란반숙으로 밥위에 얹어 놓은것이다..
옆은 부따지루 라고 돼지고기 된장국이다.
맛은 좋았다.... 근데 밥의 양이 너무 많았다..
애정듬뿍 퍼 담으셨나보다..
억지로 다 먹는다..
자기 앞에 남아있는 밥은 토할때까지 넣어야 한다..
하얀 쌀 한톨이 나올때까지 농사짓는 분들이 얼마나 고생하시는지 안다면 밥을
남기면 안된다..
밥을 든든히 먹었다..
입장하니 11시다..
점심이나 다름없겠다..
3일 로또 케이지 다이를 오늘은 내가 모닝에 돌려볼작정으로 들어갔으나....
그 왼쪽 다이가 벌써 1만발 이상 뱉고 있다...
결국 나중에 보니 6회전에 2만6천발 정도 먹고 튀셨다. 대박잡으셨다..
결국 어제 다이를 마저 돌려본다..
1번다이..
이 개객끼는 어제 아다리 종료후 빨보류 황금키세루 리치를 하즈레 시킨놈이다..
돌려본다.. 확인만 살짝.. .
쓰레기다...
옆 다이는 녹보류가 연속으로 3개가 쌓여있다..
다 하즈레다..
다른 다이 노려보다 이것도 별로다..
어제 1100까지 하마리..
오늘 모닝부터 부지런히 돌리시더니.. 300 언저리에 2만발.. 다시 금새 1만발 정도 받곤 퇴장한다.. .
로또 케이지 다이 앉아서 70까지 돌리고 버린다..
케이지는 오늘 안되겠다..
3다이 70-150씩 돌리다 보니 총합 370회전 돌렸었다..
제법 다마가 빠진듯 하다..
70회전 돌리고 뒷쪽 가로라인에 한 다이가 아다리 중이라 근처로 가서 앉아본다..
100회전만 보고..
92회전.. 자루바.. 화이토다제~
아다리 된다.. (오늘 워낙 많이 아다리 되서 연출 기억이 안난다...)
근데 아다리 라운드중 아랫접시로 다마가 안나온다..
화면에서는 다마를 빼달라고 메세지가 나오고...
점원을 부른다..
약 7라운드 중인데 점원이 다이 열겠으니 잠시 손 때란다..
하??? 장난하나... 혹시 이게 161ST확정이라면 구멍으로 구슬이 못들어가서
확정이 안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하지만 얘네들이 어떤애들이던가..
밑에 걸린 구슬들 쳐가면서 어태커로 다마 넣어준다.
그래도 찜찜하다.. 세그 사진으로 찍는다..
그리고 세그 검색..
.
.
.
걱정 안해도 되겠다...
또 단발이다.. 개객끼...
하지만 왠지 찜찜하다..
ST 중.. 가로 영보류 뜬다..
하즈레 확률이 높겠지만.. 기대해본다..
역시.. 이게 맞는다..
역시 나는 럭키가이~!! 으하하하하~
바로 그녀에게 커피를 주문하고 싶었지만.. 참는다..
그녀가 땄을때 시키란다..
아... 너무 기특하지 아니한가..
나를 생각해주는 마음...
80알이라도 아껴서 모으란다..
따고 있을때 그녀를 생각해서 커피 시켜주는것은 고맙지만 잃고 있는데 커피 시키는것은 싫단다..
나는 약속을 했기 때문에 따고 있을때 콜 버튼을 누를것이다...
약 6천발 마이너스였다..
슈퍼가로 보너스 나온다... 바로 콜 버튼이다..
젱장.. 오늘 여기 담당은 다른 여자인갑다..
어쩔수 없다... 나의 커피한잔이 그녀의 매상에 도움됐음 된것이다..
미친듯 달려주길 바랬으나..
9연으로 종료된다..
내가 오기 전에 아다리 중이던 녀석은.. 8연을 받는데 오늘 날 새겠다..
각 아다리 될때 마다 ST 중에 세워두기 신공을 한다..
몇회전 돌리다가 자리 뜨고.. 또 몇회전 돌리다가 자리 뜨고...
짜증난다... 이러나 저러나 나올다이는 나오는 거고 끝날 다이는 끝나는것이다..
무슨 호르콘으로 잡아볼거라고.. 저리 하는지...
짜증나서 나도 세워두고 화장실 가본다..
다시 돌리니 오~ 또 붙는다..
기분탓이니 믿지는 말자..
다음번에 한번 더 그러니 종료됐다..
뻘짓 하지마란 소리다..
내가 이짓 하는동안 옆에 세워두기 신공 하는 녀석은 6연중이였다..
정말 징하다..
옆에 아줌마도 그 녀석이 자리를 뜰때마다 계속 쳐다 봤다..
"토메스기루야로~!(너무 멈추잖아~~!)"
내가 짜증섞인 목소리로 대신 말해줬다..
모닝에 연타가 나왔으니 살짝 확인해보겠다..
270에 버린다..
왼쪽 자리 170정도에 버려져 있어서 옮긴다.
요놈은 250까지만 돌려보겠다..
그런데 갑자기 전화가 온다..
세탁기 왔다고 언제 집에 올거냐고;;;
젱장.. 괜히 다마만 쓴것 같다.. 220정도에 버리고 집으로 간다.
아다리 되도 어쩔수 없다..
집에 와서 세탁기를 직접 설치해본다..
생각보다 간단했다..
이런걸 설치비로 8천엔씩 받는 놈들은 사기꾼인 것이다.
내가 8천엔씩 받고 세탁기 설치해줘도 되겠다..
나의 BM 뒤에 적어놓고 다녀야겠다.
"세탁기 반값에 설치 해드립니다 4천엔!!"
홈센타에서도 전등 소켓 들어왔다고 사러 오란다..
방에 전등을 LED 로 하면서 소켓을 샀었는데 스위치 달린거랑 안달린거랑 모르고
섞어 사버려서 교환하러 갔어야 했는데 스위치 달린 소켓이 재고가 없어서 입고 대기중이였던것이다..
연락해달라니 친절히도 연락 준것이다.
홈센타에 가서 다른 필요했던것들도 사고 오는길에 강을 따라 온다....
음악을 들으면서 바람을 가르며 옆에 강이 있으니 기분이 참 좋았다..
뭔가 말로 표현할수 없는 자유감을 느낀것이다..
이렇게 움직이는 동안 나는 그녀와 메세지를 주고 받는다.
흐르는 강물 옆에서 메세지를 넣고 있으니 눈 옆으로 흐르는 강물때문에 신기한 느낌을 받는다..
뭔가 무중력에 있는듯한 착시현상 같은..
나중에 한번 해보길 바란다.. 강물 옆에서 스마폰으로 메세지 넣기....
여튼... 이렇게 뻘짓 하는동안 밀린빨래는 다 되어 있고...
등 달고 빨래 널고 이러니 벌써 6시다..
다시 그녀를 만나기 위해 들어간다..
카드에 14000발 정도 남아있었다..
오늘의 목표도 2만발이다..
항상 목표는 2만발로 잡자..
가장 문안한 숫자이다..
하루 평균 2만발 이라는 숫자는 가능성도 그럭저럭 있다.
3만발 이상은 솔직히 힘들다.. 욕심부리지 말자.. 욕심부리다 오히려 망하는 수가 생긴다..
나처럼..
가로를 둘러보는데 아까 버리고 간 다이는 잘 버렸다.. 둘 다 하마리로 빠진다..
멈추기 신공 하는 녀석은 이내 또 뽑아서 약 3만발 정도 받았다..
얼마나 멈춘것일까..
오늘 케이지도 가로도 다 죽었다..
그런데 지나가다 갑자기 한 다이가 눈에 들어온다.
자그라식 상승다이다..
맥스 350회전 안에 계속 준 다이다..
그런데 며칠간 너무 많이 나온것같다..
그래프가 천장이다..
그래도 앉아본다..
500엔분 뽑았는데 이내 가로 검 꽂히고 아다리다..
세그보니 단발이다..
빠지니 또 금방 아다리다..
또 단발이다..
빠지니 또 아다리다..
이번엔 확정 들어간다..
.
.
.
개객끼...2연으로 조용히 그냥 넘어간다..
아.. 진짜.. 너무 나온것 같다..
그래도 히끼가 좋으니 돌려본다.. 맥스 350까지..
그런데 또 금방 아다리다..
아... 또 단발이다..
미치겠다...
ST 종료후 문이 닫힌다.
"이 놈 뭐야~?"
하면서 버튼을 누르니 큐잉! 하면서 확정 들어간다..
나는 럭키가이~! 으하하하하
.
.
.
개놈이 또 그냥 끝난다..
이 와중에 왼쪽 다이도 이어 아다리 되더니..
이 영감님도 세우기 신공 한다..
담배 피면서 화면에 왕버튼 껌벅 껌벅 거리는거 멍하게 보고 있다...
"아.. 오늘 왜이래...."
결국 4연종료이다..
내가 넣고 빼고 저렇게 받는 동안 4연종료다;;;
다들 벽에 x칠 할때까지 아다리 붙잡고 싶은가보다..
그래도 조금 넣고 빼고 반복질 하면서 야금야금 올라가니..
어느덧 2만2천발이 됐다.
오늘 목표는 달성했다..
근데 또 붙을것 같다는 자신감에 맥스350회전까지 돌렸다..
젱장.. 또 2만발에서 내려갔다...
이때부터 메뚜기다..
레바는 잡고 있으면서 고개는 전 라인을 계속 주시한다..
그러면서 계속 메뚜기 할 장소를 노린다..
접시에 있는 다마 다 쓰고 넘어가려니 노린 다이 옆에 있던 아줌마가 앉아버린다..
그리고 금새 아다리가 된다..
나는 아줌마가 버린 다이에 앉는다..
아줌마는 단발..
그럼 나인가?? 아다리 되면 졸~ 미안하겠다...
가로 기지렌 3 소악마.. 버튼 부르르.... 페이스오프 없음;;; 하즈레;
다행이다.. 미안해 할것도 없고.. 옆에서 지켜보던 아줌마도 안도의 한숨이다..
헐.... 내 옆에 할머니... 기지렌3 패턴이 나랑 똑같다.. 이번엔 페이스오프 있는데 하즈레...
리치중인데 반대편으로 왼쪽다이가 아다리 된다....
할머니 한테
"여기 여기 아다리 찬스가 왔다가 하즈레 되고 저기로 갔네요~ "
라고 한다..
"좀 기다려보죠.. 저기 단발 같은데..."
그런데 돌리던 놈이 레바에서 손을 뗀다..
"응? 뭐지??"
등을 젖혀 보니 3 리치중이다..
"아... 저기로 완전 넘어갔네요.. 하지만 아직 한 다이는 더 나오지 싶은데 말이죠...
저는 아까 그 리치가 빠지면서 하마리 타나봐요.. ."
그러면서 뒤를 보니 반대편이 아다리 올라온다.
"저기로 가볼게요~"
하면서 버리고 넘어간다..
요즘 자주 보이는 멋쟁이 큰 누님이 계신다..
항상 잘생긴 젊은 남자랑 오는데 가로만 메뚜기 한다.
난 그누님 오른편으로 앉는다.. 내 오른편은 아다리가 올라온 상태다..
내 오른편 단발.. 끝나자 그 누님이 아다리 된다..
나는 라인까지 기다려보고.. 이내 찬스가 오지만 하즈레 된다.. 심멸빨강..
버린다..
그리고. 그 누님 왼편으로 간다..
오늘 3연 이내 15연 쭉!! 올라온 다이다.. 3만발 정도 나온다이..
오후 3시부터 아무도 안돌린다이다..
이쯤되면 미친짓 하는것이다..
그 누님 단발 종료 되고..
안되겠다.. 나는 250까지만 돌리고 다른데 가야겠다..
욕심부리다 16000발까지 내려갔다.. ㅠㅠ
역시 욕심 부리면 안된다..
하지만 난 포기 할수 없다..
나에겐 오늘 목표가 있다.
현재시간 9시30분... 그녀는 퇴근 준비를 한다..
퇴근 하는 그녀를 향해 나는 가로의 가면을 보여주고 싶다..
이놈이 아직 덜 나왔거든요~?
나올 다이라면 곧 나올것이다..
256회전.. 파란보류... 버튼..
삐리리링~
가로뚜껑보류..
기지렌 없이.. 뚜껑올라가고 ..
호러격파 리치..
빨간 프라즈마..
신경쓰이는건 기지렌이 없다는것 뿐..
옆에 있는 큰 누님의 향수냄새때문에 담배연기 조차 마시기 힘들지만 참는다..
역시나 이놈은 아다리 되고...
근데 단발 세그다..
"에라이~ 이게 한계인갑다.. "
실망하고.. 그대로 st 종료...
문으로 나가기 위해 카운터에서 걸어 나오는 그녀의 뒷모습을 지켜보며
마치 드라마 가로에 나오는 장면처럼..
"나는 너의 마모리샤 (守り者) 오우곤노 키시 (黄金の騎士) 가로다!!"
라고 외치며 올라가 있는 가로의 가면의 모습으로 사라져 가는 그녀의 뒷모습을
지켜주고 싶었다..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실망하며 고개를 떨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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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닫힌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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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숙인 나의 귓가로 들려오는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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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치 온!!"
나는 고개를 들자마자 버튼을 손바닥으로 똭!!! 치면서 외친다
"산세이!!"
아.... 이럴땐 반사신경 너무 좋다..
좀 더 스위치온 마크 보면서 폼 잡고 검지로 살짝 눌러줬으면 더 멋있었을건데...
나도 모를 외침에 왼쪽으로 3번째 있던 아저씨마저 쳐다본다..
아.. 쪽팔린다.. 너무 흥푼했나 보다..
망할 흥푼..
오늘 두번째 문닫히고 큐잉이다..
역시 나는 럭키 가이~ 으하하하하~!!~
나는 그녀에게 메세지를 넣어준다..
루팡의 지겐의 목소리로..
"もう一丁!!(모우잇쵸우~!) 한번 더!!"
강종 당하길 기다리며 달려본다만..
6연으로 종료 되고 시간은 10시 20분...
오늘 목표는 결국 달성했다..
접시다마 다 빼고 바로 퇴장이다..
카드를 들고 카운터에 가니 이젠 웃으며 물어보지도 않고 카드에 담아준다..
큰일났다.. 이미 여기 직원들 다 나를 아는것 같다.
아마 그녀들이 얘기를 했나보다..
그녀들이 여자직원이랑 친하다 했었다..
뭐.. 그럼 어떨려나.. 어차피 다마로 넣고 빼고 노는것인데...
그저 비상금이 필요할때 필요한만큼 남아있었으면 좋겠다.
오늘은 블로그에 사진 좀 올려야겠다..
세탁기도 오고. 욕실도 샤워호수 색깔 맞춘다고 새걸로 바꿨다...
つづく。。。。。。
집에 오면서 어김없이 홋또못또 이다..
오늘은 노리규 라고..
벤또 위에 김이랑 생선가스&덴뿌라 올려서 팔던 노리텐에 이어 나온 상품으로
김 위에 소고기랑 생선가스 올려서 나온다.
맛은 그럭저럭하나 소고기는 약간 딱딱했다.
옆에는 야채5종 스프..
합은 52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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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필럭이 좋으시네요. 모든 상황을 복기하시는 기억력이 존경스럽네요
다 기억해야 하는데 담배를 많이 펴서 일까요 요즘은 밤 되니 오전에 연출은 기억이 잘 안나네여 머리짜내도 말이죠 ㅋ
목표달성 내일 또 내일도~^^!!
매일 달성하면 참 좋은데 말이죠 ㅋ
목표달성하시고 세탁기도 설치하시고
추카드립니다 글도 잘쓰시고 일본어도 잘하시고 그녀도성공하시길 바래요~^^
ㅋㅋ 감사합니다
근데 그녀와 성공하면 완전 도둑놈 소리들을듯 ㅋ
일단 지금은 친구처럼 친해질려고 드리볼 중입니다
골까지 넣으면 진짜 대박일듯 ㅋ
@가아라ll스텝 최종목표가 골인아닙니까~~~^^
공격수는 골을잘넣어야죠 ㅋㅋ
@해초ll울산 ㅋㅋㅋ 힘내보겠습니다
123가시는거죠? 거기 커피종업원중에 한국말 한국사람처럼 기가막히게 잘하는 아가씨하나있는데
자주못보지만 가면 꼭 그분에게 커피시키는데 그아가씨 일일이 직접 커피뚜껑에 하루일과나 감기조심하라고하거나
안부물어주고 돈마니따라 응원두해주구 그랬는데 .... 이모티콘같은그림두 그려주고 5월에 일관두구 한국가서 산다고하든데 관두었나 가아라님 후기볼때마다 그커피 아가씨가생각나네유 ㅎ
오홋 그런 아가씨도 있었군요.. 안타깝습니다 ..ㅜㅜ
이틀 고생하시다 다시승격하시네요 오늘도 오아따리 계속꾸 하시길 5월5일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5일 기다릴게요^^
오늘도 회사에서 흐뭇하게 글을 읽고 일상에 복귀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가아라님의 일상스토리^^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참 맛깔나는 글이네요 항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글 보고 있으면 제가 막 게임하는 느낌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주업 민박과 파치 연애 모두 다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글이 참 좋네요 ㅎㅎ
먼가 하나의 장편소설을 매일같이 보는 느낌이랄까요?ㅎㅎ 오늘도 글 잘읽고 갑니다~ 집과 그녀, 모두 잡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