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4455. 창35:27-29
오늘 본문은 역할에 대한 말씀입니다.
[창35:27-29]
27 야곱이 기럇아르바의 마므레로 가서 그의 아버지 이삭에게 이르렀으니 기럇아르바는 곧 아브라함과 이삭이 거류하던 헤브론이더라
28 이삭의 나이가 백팔십 세라
29 이삭이 나이가 많고 늙어 기운이 다하매 죽어 자기 열조에게로 돌아가니 그의 아들 에서와 야곱이 그를 장사하였더라
27절 야곱이 아버지 이삭에게 이르렀다는 건 그냥 집으로 돌아왔다는게 아니라 언약 계승의 자리로 돌아왔다는 겁니다.
벧엘에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이제 아버지와의 관계가 회복되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은 인간 관계의 회복으로 이어집니다.
28절 이삭의 나이가 백팔십세가 되었습니다.
이삭의 생애는 비교적 조용하였지만 언약을 이어가는 중요한 연결 고리 역할을 감당하였습니다.
눈에 띄지 않아도 하나님 나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29절 이삭이 죽어 자기 열조에게로 돌아갔습니다.
믿는 자의 죽음은 끝이 아니라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장례를 치루며 에서와 야곱이 함께 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깨어진 관계도 회복시킵니다.
신앙은 관계회복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세대를 넘어 이어지고 그 안에서 관계는 회복되고, 믿는 자의 죽음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소망의 완성입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평범하고 눈에 띄지 않아도 하나님 나라에서 중요한 역할이 있다는 걸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 창35:27~29 눈에 띄지 않아도 하나님 나라에서 중요한 역할이 있다는 걸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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