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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설 명절이 코앞에!
리야 추천 1 조회 414 24.02.06 10:01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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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6 10:16

    첫댓글 모임에 나오시는분들은
    모두 멋쟁이님 들. 이세요

    저는 언제나 온라인상으로 님들을 만나보네요

    리아님의
    즐거운 사진들속에 마음. 얹어 둡니다~^^

  • 작성자 24.02.06 12:08

    무뉘님
    기회 만드시어 함 오셔 보셔요
    참관만도 좋코요
    2부에 가요 한 곡만 불러도
    되고요
    무지 자유롭습니다
    그리고 잼나고
    즐겁습니다

  • 24.02.06 10:33

    선배님 멋지십니다.
    저도 좋아하는 보라색~~
    노래도 감상 잘하구요.
    그자리에 없었어도 올려주신 사진보니
    분위기를 느낄 수가 있네요.

    여성방 언니들 짱입니다.^^!

  • 작성자 24.02.06 12:11

    흑장미님
    3월 팝정모에 무조껀 놀러 오셔요
    노래는 불러도 되고
    안 불러도 됩니다
    분위기에
    취해서 즐겁게 놀다가

    수 있습니다요

  • 24.02.06 12:13

    @리야
    낭중에요.
    선배님 사진으로 대리만족 합니다.ㅎ

  • 작성자 24.02.06 12:18

    @흑장미 노래를
    무척이나 좋아하시는
    흑장미님 이시라
    초대장을 보내 드립니다요
    부담 가지시지 마시고
    맘이 내키실대 오셔요.
    오늘은 여성방님들 24~25 분들이
    멋진
    인천 나드리 나가셔서
    조용하네요

  • 24.02.06 12:19

    @리야 저는 너무~~너무 멀어서
    마음만 갔습니다.^^

  • 작성자 24.02.07 07:55

    @흑장미 파주에
    계시나 봅니다
    그리 안 먼데요?

  • 24.02.06 13:40

    반찬 없고 밥맛 없으때는 김치 송송 썰어 넣고 들기름에 볶다가 김치 볶음밥 하면 제일 맛있지요
    저도 요즘 밥 먹기 싫으면 그리 해 먹는답니다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음식 준비 해야 될것 같네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설 멍절 되세요

  • 작성자 24.02.06 14:32

    산나리친 은
    여성방
    벙개 안 가셨어요?

  • 24.02.06 14:57

    @리야 네 저는 여행 하고 힘들것 같아서 신청 안했어요
    뒤늦게 하려니 대기라고 해서 안갔자요

  • 작성자 24.02.06 19:31

    @산 나리 아하
    그랬군요

  • 24.02.06 14:46

    예 부모님이 안계시니 저도 부산을 안가게되요
    양가다
    리야님 구정명절 준비에 바쁘지요
    지금 번개 까페에서 차마시고 있어요
    한 소대예요 ㅎㅎ
    또 좋은곳 번개소리난면 함께해요
    평일은 힘들죠?

  • 작성자 24.02.06 15:12

    와우
    즐겁게 노시다 오셔요
    저는 애 돌보미라 곧
    애 델러 가야 해요
    그란까 평일 엔 오디
    못 나가 놀아요

  • 24.02.06 16:46

    리야님 설 명절 앞에

    혼자서 기분 내시는 것 같네요. ㅋㅋㅋ

    좋아요. 아주 좋아요.

  • 작성자 24.02.07 07:52

    ㅎㅎ
    감사합니다
    어제는 장보러
    두세번 더 나갔다 왔습니다

  • 24.02.07 07:54

    시간되시면 쪽지 한 번 봐주세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ㅎ

  • 24.02.06 18:26

    저는 나박김치 담았어요 ㅎ

  • 작성자 24.02.07 07:53

    시원한
    나박김치
    겨울에는 젤. 맛나게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 24.02.06 18:48

    벌써 명절 준비 시작하셨군요..^^
    여성방 모임 하고 이제 귀가길에 올랐네요..

  • 작성자 24.02.07 07:56

    즐겁게 노시다
    오시는군요
    오늘은
    명태포 부침
    할려고 합니다

  • 24.02.07 15:28

    언니도 명절에 자녀 분들이 오시니 음식 장만 하시려고 벌써 장을 보셨네요
    저도 오늘 가래떡 한말 뽑아오고, 꼬리도 끓이려고 핏물 빼야하니 찬물에 담아놓고 설명절 음식 시작입니다~ㅎㅎ

    설명절
    잘보내시고 또, 반가웁게 뵈올께요~^^

  • 작성자 24.02.07 16:04

    아이고나
    보라 총무님은
    명절 음식 장만 하신다고
    수고 많으시겟습니다

    그냥 저가 먹을려고
    하는거죠
    애들과도 명절에도
    식당 예약 해서
    외식 한답니다
    딸이 집에서 음식장만
    힘들다고
    못하게 한 지 오래 됩니다

  • 24.02.07 16:43

    @리야
    아! 그러시구나
    참으로 엄마 잘 챙기시는 현명한 따님 계서 든든하시겠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2.08 12:10

    브리트니님
    오디에 사시는지 ?
    월드팝 모임이나
    토롯동호회 모임에 관람차
    함 오셔보셔요
    노래 잘
    부르시는 분들 참 많습니다요

  • 작성자 24.02.08 19:57

    @브리트니 아고나
    그런일이. 있었군요
    안타까운 일이네요
    어떨땐
    그런 저런 일도
    생기기도 하더라고요
    스스로
    뛰어 넘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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