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마트가서
요거 저거 좀 많이 사고
배달 시켰더랬어요
아직 도착은 안했는데
또
내가 현금으로 사오는
가게에 들러서
명태포 떡국 배 고구마 곳감 대파 콩나물
먹거리 여러가지 따로 사서 들고 오는데
끙끙 거리며 왔네요
내고향 부산에
가고 싶지만
부모님 안 계시니
고아 처럼 갈 곳이 없는거 같으다
또 애들이. 다 요기 위에 사니까 다
내동생
사강이는
자녀들이 부산 사니까
시댁도 부산이라
반드시 가더라고요
명절연휴에는
우리 애들 삼남매와
두 사위와 두 외손녀
나
8명이 만난다는
내가 칠순이 넘다 보니
선종하신 분들이 더 많터라고요
그래도요
명절이면
생각이 마니 난답니다
잘익은 남도김치가
깊은맛이 나더군요
버터넣코 김치 ,밥넣고
볶아먹으니
맛이 그저 그만
밥도둑 이더이다
아
지금 막
배달이 왔네요
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설 명절이 코앞에!
리야
추천 1
조회 415
24.02.06 10:01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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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모임에 나오시는분들은
모두 멋쟁이님 들. 이세요
저는 언제나 온라인상으로 님들을 만나보네요
리아님의
즐거운 사진들속에 마음. 얹어 둡니다~^^
무뉘님
기회 만드시어 함 오셔 보셔요
참관만도 좋코요
2부에 가요 한 곡만 불러도
되고요
무지 자유롭습니다
그리고 잼나고
즐겁습니다
선배님 멋지십니다.
저도 좋아하는 보라색~~
노래도 감상 잘하구요.
그자리에 없었어도 올려주신 사진보니
분위기를 느낄 수가 있네요.
여성방 언니들 짱입니다.^^!
흑장미님
3월 팝정모에 무조껀 놀러 오셔요
노래는 불러도 되고
안 불러도 됩니다
분위기에
취해서 즐겁게 놀다가
올
수 있습니다요
@리야
낭중에요.
선배님 사진으로 대리만족 합니다.ㅎ
@흑장미 노래를
무척이나 좋아하시는
흑장미님 이시라
초대장을 보내 드립니다요
부담 가지시지 마시고
맘이 내키실대 오셔요.
오늘은 여성방님들 24~25 분들이
멋진
인천 나드리 나가셔서
조용하네요
@리야 저는 너무~~너무 멀어서
마음만 갔습니다.^^
@흑장미 파주에
계시나 봅니다
그리 안 먼데요?
반찬 없고 밥맛 없으때는 김치 송송 썰어 넣고 들기름에 볶다가 김치 볶음밥 하면 제일 맛있지요
저도 요즘 밥 먹기 싫으면 그리 해 먹는답니다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음식 준비 해야 될것 같네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설 멍절 되세요
산나리친 은
여성방
벙개 안 가셨어요?
@리야 네 저는 여행 하고 힘들것 같아서 신청 안했어요
뒤늦게 하려니 대기라고 해서 안갔자요
@산 나리 아하
그랬군요
예 부모님이 안계시니 저도 부산을 안가게되요
양가다
리야님 구정명절 준비에 바쁘지요
지금 번개 까페에서 차마시고 있어요
한 소대예요 ㅎㅎ
또 좋은곳 번개소리난면 함께해요
평일은 힘들죠?
와우
즐겁게 노시다 오셔요
저는 애 돌보미라 곧
애 델러 가야 해요
그란까 평일 엔 오디
못 나가 놀아요
리야님 설 명절 앞에
혼자서 기분 내시는 것 같네요. ㅋㅋㅋ
좋아요. 아주 좋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어제는 장보러
두세번 더 나갔다 왔습니다
시간되시면 쪽지 한 번 봐주세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ㅎ
저는 나박김치 담았어요 ㅎ
시원한
나박김치
겨울에는 젤. 맛나게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벌써 명절 준비 시작하셨군요..^^
여성방 모임 하고 이제 귀가길에 올랐네요..
즐겁게 노시다
오시는군요
오늘은
명태포 부침
할려고 합니다
언니도 명절에 자녀 분들이 오시니 음식 장만 하시려고 벌써 장을 보셨네요
저도 오늘 가래떡 한말 뽑아오고, 꼬리도 끓이려고 핏물 빼야하니 찬물에 담아놓고 설명절 음식 시작입니다~ㅎㅎ
설명절
잘보내시고 또, 반가웁게 뵈올께요~^^
아이고나
보라 총무님은
명절 음식 장만 하신다고
수고 많으시겟습니다
그냥 저가 먹을려고
하는거죠
애들과도 명절에도
식당 예약 해서
외식 한답니다
딸이 집에서 음식장만
힘들다고
못하게 한 지 오래 됩니다
@리야
아! 그러시구나
참으로 엄마 잘 챙기시는 현명한 따님 계서 든든하시겠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브리트니님
오디에 사시는지 ?
월드팝 모임이나
토롯동호회 모임에 관람차
함 오셔보셔요
노래 잘
부르시는 분들 참 많습니다요
@브리트니 아고나
그런일이. 있었군요
안타까운 일이네요
어떨땐
그런 저런 일도
생기기도 하더라고요
스스로
뛰어 넘어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