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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유♡행시방 뻐꾸기 우는 마을
포인트 추천 1 조회 73 23.06.07 11:3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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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7 12:54

    첫댓글 뻐꾸기 우는소리 들어본지가 너무 오래됐네요
    요즘도 들리시나요
    서울 아파트엔 듣기가 쉽지 않네요ㅠㅠ

  • 작성자 23.06.07 16:41

    요기로 오세요
    뻐꾸기 소리는 심심찮게 들을 수 있답니다
    요즘 종종 산에 가요
    어제는 산딸기 따러 갔었답니다
    물론 뻐꾸기 소리도 들었고요
    대도시보다 소도시가 자연을 좀 더 쉽게 접할수 있어서 좋아요^^

  • 23.06.07 21:46

    집 옆 작은 산에 가끔 뻐꾸기 우는 소리가 들렸는데
    지금은 잠시 오를 시간도 없고..
    그래도 퇴근길 산에 올라 새소리 . 바람소리..
    높은 하늘로 보이는 쪽빛하늘이 넘 시원했는데
    언제부턴가 그 시간마져도 낼 수가 없었네요..ㅎㅎ

    포인트님이 저에게 쉼 할 시간을 주시니
    감사합니다.ㅎㅎ

    가끔 이렇게 좋은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시고 포인트님의 글방은 원두막 같은
    분위기로 마주했으면 올 여름은 선풍기 없이도
    시원하고 즐겁게 보낼듯 합니다.

    봄은 정원을 가꾸며 예쁜 꽃으로
    여름은 원두막에 앉아 수박도 먹고 뻐꾸기 소리 들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도 하고..
    가을은 포인트님 정원 계절 바뀌는 모습도 보고
    겨울이면 눈사람 만들고 군고구마 먹는
    포인트님 글방을 상상해봅니다.ㅎㅎ

    이렇게 만들어 주실거죠? ㅎ
    .

    내일은 포인트님이 저의 말을 들어주신다는
    놀~~~~라운 소식을 보고 싶습니다.ㅎㅎ

    행복한 밤 되세요. 뿌잉 뿌잉~~ ㅎㅎ

  • 23.06.07 21:48

  • 작성자 23.06.08 21:19

    @유니코 아이구ㅡ
    부담 백배ㅋ ㅋ
    아예 눌러 살게요
    세끼 밥 좀 부탁해요^^

  • 23.06.08 16:21


    어머나~행시가
    엄청 서정적이시고
    곱기도 합니다.

    이 분이 꽃욕심 시욕심
    꼬부기 갈구는 욕심
    다 가지신 걸 보니
    과히 대성할 인물이십니다.

    퍼스트 레이디
    선점하셨습니다.

    이상.꼬북이 빠꾸기 날렸습니다.오버..ㅎ

  • 작성자 23.06.08 21:21

    약오르니 있는짓 없는짓 다 나옵니다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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