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성 구국의 소리 390회 총선에서 주사파척결 적화통일 막아내야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Pp4MGm01gAk&t=2s =======================================================================
[칼럼]‘민주당 폭망해도 나 살고 방탄·당권·대권이 목표’ 재명아 꿈깨라
이재명 총선공천 목표는 체포 동의안 반란세력 척결과 공산혁명가 당선 민주당이 반쪽이 나더라도 나살고 공산혁명세력 당선시키면 성공이라고 이재명 당권·방탄·대권쥐기위한 3대전략 승패무관 친문제거 당권대권 장악
민주당 중진 설훈·박용진·김영주·임종석·홍영표·안민석이 공천을 받지 못해 탈락자 대부분 이재명 구속동의 안 찬성표 던져 개딸들 공격을 받은 의원 친문 임종석 공천 배제는 차기 당권 대권 도전에 걸림돌이 될 싹 자르기
이재명 친명 비명 대학살로 민주당 터밭 서울 경기 인천 민심이 동요시작 경기도와 인천이 의석이 72석, 여기에 딸린 비례대표까지 합치면 80석 4년 전 총선에서 민주당이 경기에선 51대7, 인천에선 11대1로 대승
4년전 서울 총선에서 민주당 41대 8로 대승 했지만 현재 민심은 여당으로 민주당 공천에 탈락한 40여명이 출마할 경우 민주당 참패는 당연 이재명은 방탄 위해 일당독재 체제로 만들려 반대파 공천 대학살 한 것
이재명은 차기 당권을 쥐고 차기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호로 승리가 목표 이재명은 자기 살기 위해 공천 갈등이 불가피했고 총선 의석 상실 감수 이재명 승리는 환상, 총선에서 승리한다 해도 교도소 행이 머지 않아
이재명 공천은 반대세력 숙청이 목적 민주당 중진 설훈·박용진·김영주·임종석·홍영표·안민석이 공천을 받지 못했다. 설훈 박용진은 이재명과 맞섯기 때문에 공천심사에서 탈락했다. 설훈 은 이재명을 비판 때문에 탈락했고 김영주·임종석·홍영표·안민석도 이재명 정적이거나 반대하다 탈락했다. 탈락자 대부분은 이재명 구속동의 안에 찬성표를 던져 개딸들 공격을 받은 의원들이다. 박용진 의원은 진보 정당 출신으로 재벌을 비판하지만 대기업의 역할을 부인하지 않았다. 지나친 상속세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고 문재인 정부의 규제 일변도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며 공급 대책을 촉구했다. 유치원 3법을 끈질기게 추진해 통과시켰다. 홍콩 민주화 운동을 공개 지지했고, 김여정의 대북 전단 비난에 대해 “종이 몇 장에 체제가 흔들릴 정도면 반성하라”고 했다. 박 의원이 ‘하위 10%’로 발표된 날 민주당 출신 정치인 한 분은 “살다가 별일을 다 본다”고 했다. 경남 출신 김한정 의원은 26세에 취직한 첫 직장이 김대중 비서였다. 좋은 대학을 나와 많은 길이 있었지만 가시밭 같은 길을 스스로 택해 한 번도 한눈팔지 않고 김대중 대통령 퇴임 뒤까지 16년을 일했다. 외교와 국가 전략 분야에 상당한 식견을 갖춘 정치인으로 평가받는다. 지역에 광역 급행 버스를 신설하는 어려운 숙원도 해결했다. 이재명은 ‘하위 10%’ 의원의 경선 감점을 20%에서 30%로 올렸는데 설훈 박용진 김한정 세 의원을 20% 감점으로는 탈락시키기 쉽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이재명 공천 대학살이 분당으로 친문 임종석이 공천 배제되면서 민주당 내분은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 일부에서는 총선에서 민주당이 참패할 것이라는 전망하기도 했다. 결정적이 민주당 터밭 서울 경기 인천 민심이 동요하고 있다. 여당을 10% 앞서던 민주당이 뒤처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직은 성급한 예측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총선은 경기도와 인천이 의석이 72석, 여기에 딸린 비례대표까지 합치면 80석이 넘는다. 4년 전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참패한 것은 경기, 인천 지역구에서 싹쓸이에 가까운 패배를 당했기 때문이다. 경기에선 51대7, 인천에선 11대1이었다.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아직 경기, 인천 상황은 민주당에 유리하다. 4년전 서울 21대 총선결과 민주당 41석 국민의 힘이 8석 이었는데 지금은 여론이 급변하고 있다.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높은데 막상 후보를 대입하면 뒤집힌다고 한다. 그러나 이재명의 오만하고 일방적이고 노골적인 공천 전횡과 민주당 내분이 총선에 좋은 영향을 미치기는 어렵다. 민주당 공천에 탈락한 40여명이 출마할 경우 민주당은 참패 할 수밖에 없다. 또 민주당에 무조건적 지지가 많다고 해도 지지층의 투표율 자체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일반적으론 ‘민주당이 지면 이재명도 지는 것’이라고 보지만, 이재명은 ‘민주당이 져도 이재명은 이기는 길’이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재명 궁극적 목표는 대통령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되려면 다음 대선 때까지 방탄이 필요하고 방단하려면 민주당을 일당독재 체제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반대파를 제거하려고 공천 대학살을 한 것이다. 이재명 두 가지 트라우마는 체포 동의안 표결에서 나온 당내 반란 표이고, 다른 하나는 민주당 대선 경선 마지막 날의 충격이다. 54% 안팎 득표로 여유 있게 앞서가던 이재명이 마지막 날 국민, 일반 당원 투표에서 이낙연 전 대표에게 28% 대 62% 대패했다. ‘대장동’ 효과가 마침내 나타난 것이라고 했다. 그 결과 불과 0.29%포인트 차이로 결선 투표를 피하고 대선 후보가 됐다. 이조차 송영길 당시 대표가 유권해석을 유리하게 해 준 덕이었다. 이날은 이 대표에게 악몽으로 남았다. 이재명이 임종석을 공천에서 배제한 것은 대음 당권 대선 경선에서 저항 세력 싹을 잘라 낸 것이다. 그래서 공천 갈등이 불가피했고 총선 의석 상실을 감수한 것이다. 이재명은 여전히 이번 총선에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최악의 경우 100석 안팎이 될 수도 있다. 윤석열 대통령도 110여 석 제2당으로 대통령이 됐다. 이것이 ‘민주당은 져도 이재명은 이기는 길’이다. 이 길을 택했기에 후원자 이해찬 전 대표의 ‘임종석 공천’ 요청까지 거부한 것이다. 이재명 승리는 환상이다. 총선에서 승리한다 해도 교도소 행이 머지 않았다. 재명아 환상에서 벗어나 꿈을 깨라! 국미들은 바보가 아니다. 4월 총선은 이재명에겐 지옥문이 될 것이다. 2024.3.9 관련기사 [양상훈 칼럼] 민주당은 지고 이재명은 이기는 길 [사설] 위기 자초한 민주당 불공정 공천, 이재명 결단해야 [사설] 내분 초래한 공천이 “합리적”이라고 일축한 이 대표 [사설] 사천 논란 확산 속 민주당 사활 거머쥔 이재명의 선택은? [사설] 벌써 '비명 학살' 논란…혁신도 무풍지대인 민주당 [사설] 민주당 위험 수위 넘어 선 '이재명표 사천’ [사설] 이재명 대표, 자기 살려고 종북세력 부활시키나 [사설] 공천 학살에 두쪽 난 민주당… 친명 희생부터 보여야 [사설] 民 노골적 친명 공천 잡음 격화, 일당체제 균열나나 [사설] '이재명 체포 동의안 찬성' 살생부가 진짜 공천 기준인가 [사설] 대권·당권 경쟁자 모두 쳐낸 공천…‘이재명당’으로 지지 호소하 [사설] '밀실 사천' 논란 민주당, 이리 가면 참패 피할 수 없다 [사설] 이재명의 '사심 공천' 계속되면 민주당은 총선 필패다 [이양승 칼럼] 당권·방탄·대권 위한 이재명 3대 총선전략 ··· ① 승패 무관 ② 문재인계 제거 ③ 당권·대권 반대파 씨 말리기 서울 국힘 38% 〉 민주 29%…재작년 지선 이후 가장 벌어져 힘 40% 민주 33%…지지율 격차 7%포인트, 5개월 만에 최대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민주당 폭망해도 나 살고 방탄·당권·대권이 목표’ 재명아 꿈깨라
이계성 구국의 소리 390회 총선에서 주사파척결 적화통일 막아내야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Pp4MGm01gAk&t=2s =======================================================================
[칼럼]‘민주당 폭망해도 나 살고 방탄·당권·대권이 목표’ 재명아 꿈깨라
이재명 총선공천 목표는 체포 동의안 반란세력 척결과 공산혁명가 당선 민주당이 반쪽이 나더라도 나살고 공산혁명세력 당선시키면 성공이라고 이재명 당권·방탄·대권쥐기위한 3대전략 승패무관 친문제거 당권대권 장악
민주당 중진 설훈·박용진·김영주·임종석·홍영표·안민석이 공천을 받지 못해 탈락자 대부분 이재명 구속동의 안 찬성표 던져 개딸들 공격을 받은 의원 친문 임종석 공천 배제는 차기 당권 대권 도전에 걸림돌이 될 싹 자르기
이재명 친명 비명 대학살로 민주당 터밭 서울 경기 인천 민심이 동요시작 경기도와 인천이 의석이 72석, 여기에 딸린 비례대표까지 합치면 80석 4년 전 총선에서 민주당이 경기에선 51대7, 인천에선 11대1로 대승
4년전 서울 총선에서 민주당 41대 8로 대승 했지만 현재 민심은 여당으로 민주당 공천에 탈락한 40여명이 출마할 경우 민주당 참패는 당연 이재명은 방탄 위해 일당독재 체제로 만들려 반대파 공천 대학살 한 것
이재명은 차기 당권을 쥐고 차기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호로 승리가 목표 이재명은 자기 살기 위해 공천 갈등이 불가피했고 총선 의석 상실 감수 이재명 승리는 환상, 총선에서 승리한다 해도 교도소 행이 머지 않아
이재명 공천은 반대세력 숙청이 목적 민주당 중진 설훈·박용진·김영주·임종석·홍영표·안민석이 공천을 받지 못했다. 설훈 박용진은 이재명과 맞섯기 때문에 공천심사에서 탈락했다. 설훈 은 이재명을 비판 때문에 탈락했고 김영주·임종석·홍영표·안민석도 이재명 정적이거나 반대하다 탈락했다. 탈락자 대부분은 이재명 구속동의 안에 찬성표를 던져 개딸들 공격을 받은 의원들이다. 박용진 의원은 진보 정당 출신으로 재벌을 비판하지만 대기업의 역할을 부인하지 않았다. 지나친 상속세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고 문재인 정부의 규제 일변도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며 공급 대책을 촉구했다. 유치원 3법을 끈질기게 추진해 통과시켰다. 홍콩 민주화 운동을 공개 지지했고, 김여정의 대북 전단 비난에 대해 “종이 몇 장에 체제가 흔들릴 정도면 반성하라”고 했다. 박 의원이 ‘하위 10%’로 발표된 날 민주당 출신 정치인 한 분은 “살다가 별일을 다 본다”고 했다. 경남 출신 김한정 의원은 26세에 취직한 첫 직장이 김대중 비서였다. 좋은 대학을 나와 많은 길이 있었지만 가시밭 같은 길을 스스로 택해 한 번도 한눈팔지 않고 김대중 대통령 퇴임 뒤까지 16년을 일했다. 외교와 국가 전략 분야에 상당한 식견을 갖춘 정치인으로 평가받는다. 지역에 광역 급행 버스를 신설하는 어려운 숙원도 해결했다. 이재명은 ‘하위 10%’ 의원의 경선 감점을 20%에서 30%로 올렸는데 설훈 박용진 김한정 세 의원을 20% 감점으로는 탈락시키기 쉽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이재명 공천 대학살이 분당으로 친문 임종석이 공천 배제되면서 민주당 내분은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 일부에서는 총선에서 민주당이 참패할 것이라는 전망하기도 했다. 결정적이 민주당 터밭 서울 경기 인천 민심이 동요하고 있다. 여당을 10% 앞서던 민주당이 뒤처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직은 성급한 예측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총선은 경기도와 인천이 의석이 72석, 여기에 딸린 비례대표까지 합치면 80석이 넘는다. 4년 전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참패한 것은 경기, 인천 지역구에서 싹쓸이에 가까운 패배를 당했기 때문이다. 경기에선 51대7, 인천에선 11대1이었다.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아직 경기, 인천 상황은 민주당에 유리하다. 4년전 서울 21대 총선결과 민주당 41석 국민의 힘이 8석 이었는데 지금은 여론이 급변하고 있다.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높은데 막상 후보를 대입하면 뒤집힌다고 한다. 그러나 이재명의 오만하고 일방적이고 노골적인 공천 전횡과 민주당 내분이 총선에 좋은 영향을 미치기는 어렵다. 민주당 공천에 탈락한 40여명이 출마할 경우 민주당은 참패 할 수밖에 없다. 또 민주당에 무조건적 지지가 많다고 해도 지지층의 투표율 자체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일반적으론 ‘민주당이 지면 이재명도 지는 것’이라고 보지만, 이재명은 ‘민주당이 져도 이재명은 이기는 길’이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재명 궁극적 목표는 대통령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되려면 다음 대선 때까지 방탄이 필요하고 방단하려면 민주당을 일당독재 체제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반대파를 제거하려고 공천 대학살을 한 것이다. 이재명 두 가지 트라우마는 체포 동의안 표결에서 나온 당내 반란 표이고, 다른 하나는 민주당 대선 경선 마지막 날의 충격이다. 54% 안팎 득표로 여유 있게 앞서가던 이재명이 마지막 날 국민, 일반 당원 투표에서 이낙연 전 대표에게 28% 대 62% 대패했다. ‘대장동’ 효과가 마침내 나타난 것이라고 했다. 그 결과 불과 0.29%포인트 차이로 결선 투표를 피하고 대선 후보가 됐다. 이조차 송영길 당시 대표가 유권해석을 유리하게 해 준 덕이었다. 이날은 이 대표에게 악몽으로 남았다. 이재명이 임종석을 공천에서 배제한 것은 대음 당권 대선 경선에서 저항 세력 싹을 잘라 낸 것이다. 그래서 공천 갈등이 불가피했고 총선 의석 상실을 감수한 것이다. 이재명은 여전히 이번 총선에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최악의 경우 100석 안팎이 될 수도 있다. 윤석열 대통령도 110여 석 제2당으로 대통령이 됐다. 이것이 ‘민주당은 져도 이재명은 이기는 길’이다. 이 길을 택했기에 후원자 이해찬 전 대표의 ‘임종석 공천’ 요청까지 거부한 것이다. 이재명 승리는 환상이다. 총선에서 승리한다 해도 교도소 행이 머지 않았다. 재명아 환상에서 벗어나 꿈을 깨라! 국미들은 바보가 아니다. 4월 총선은 이재명에겐 지옥문이 될 것이다. 2024.3.9 관련기사 [양상훈 칼럼] 민주당은 지고 이재명은 이기는 길 [사설] 위기 자초한 민주당 불공정 공천, 이재명 결단해야 [사설] 내분 초래한 공천이 “합리적”이라고 일축한 이 대표 [사설] 사천 논란 확산 속 민주당 사활 거머쥔 이재명의 선택은? [사설] 벌써 '비명 학살' 논란…혁신도 무풍지대인 민주당 [사설] 민주당 위험 수위 넘어 선 '이재명표 사천’ [사설] 이재명 대표, 자기 살려고 종북세력 부활시키나 [사설] 공천 학살에 두쪽 난 민주당… 친명 희생부터 보여야 [사설] 民 노골적 친명 공천 잡음 격화, 일당체제 균열나나 [사설] '이재명 체포 동의안 찬성' 살생부가 진짜 공천 기준인가 [사설] 대권·당권 경쟁자 모두 쳐낸 공천…‘이재명당’으로 지지 호소하 [사설] '밀실 사천' 논란 민주당, 이리 가면 참패 피할 수 없다 [사설] 이재명의 '사심 공천' 계속되면 민주당은 총선 필패다 [이양승 칼럼] 당권·방탄·대권 위한 이재명 3대 총선전략 ··· ① 승패 무관 ② 문재인계 제거 ③ 당권·대권 반대파 씨 말리기 서울 국힘 38% 〉 민주 29%…재작년 지선 이후 가장 벌어져 힘 40% 민주 33%…지지율 격차 7%포인트, 5개월 만에 최대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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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민주당 폭망해도 나 살고 방탄·당권·대권이 목표’ 재명아 꿈깨라
이계성 구국의 소리 390회 총선에서 주사파척결 적화통일 막아내야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Pp4MGm01gAk&t=2s =======================================================================
[칼럼]‘민주당 폭망해도 나 살고 방탄·당권·대권이 목표’ 재명아 꿈깨라
이재명 총선공천 목표는 체포 동의안 반란세력 척결과 공산혁명가 당선 민주당이 반쪽이 나더라도 나살고 공산혁명세력 당선시키면 성공이라고 이재명 당권·방탄·대권쥐기위한 3대전략 승패무관 친문제거 당권대권 장악
민주당 중진 설훈·박용진·김영주·임종석·홍영표·안민석이 공천을 받지 못해 탈락자 대부분 이재명 구속동의 안 찬성표 던져 개딸들 공격을 받은 의원 친문 임종석 공천 배제는 차기 당권 대권 도전에 걸림돌이 될 싹 자르기
이재명 친명 비명 대학살로 민주당 터밭 서울 경기 인천 민심이 동요시작 경기도와 인천이 의석이 72석, 여기에 딸린 비례대표까지 합치면 80석 4년 전 총선에서 민주당이 경기에선 51대7, 인천에선 11대1로 대승
4년전 서울 총선에서 민주당 41대 8로 대승 했지만 현재 민심은 여당으로 민주당 공천에 탈락한 40여명이 출마할 경우 민주당 참패는 당연 이재명은 방탄 위해 일당독재 체제로 만들려 반대파 공천 대학살 한 것
이재명은 차기 당권을 쥐고 차기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호로 승리가 목표 이재명은 자기 살기 위해 공천 갈등이 불가피했고 총선 의석 상실 감수 이재명 승리는 환상, 총선에서 승리한다 해도 교도소 행이 머지 않아
이재명 공천은 반대세력 숙청이 목적 민주당 중진 설훈·박용진·김영주·임종석·홍영표·안민석이 공천을 받지 못했다. 설훈 박용진은 이재명과 맞섯기 때문에 공천심사에서 탈락했다. 설훈 은 이재명을 비판 때문에 탈락했고 김영주·임종석·홍영표·안민석도 이재명 정적이거나 반대하다 탈락했다. 탈락자 대부분은 이재명 구속동의 안에 찬성표를 던져 개딸들 공격을 받은 의원들이다. 박용진 의원은 진보 정당 출신으로 재벌을 비판하지만 대기업의 역할을 부인하지 않았다. 지나친 상속세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고 문재인 정부의 규제 일변도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며 공급 대책을 촉구했다. 유치원 3법을 끈질기게 추진해 통과시켰다. 홍콩 민주화 운동을 공개 지지했고, 김여정의 대북 전단 비난에 대해 “종이 몇 장에 체제가 흔들릴 정도면 반성하라”고 했다. 박 의원이 ‘하위 10%’로 발표된 날 민주당 출신 정치인 한 분은 “살다가 별일을 다 본다”고 했다. 경남 출신 김한정 의원은 26세에 취직한 첫 직장이 김대중 비서였다. 좋은 대학을 나와 많은 길이 있었지만 가시밭 같은 길을 스스로 택해 한 번도 한눈팔지 않고 김대중 대통령 퇴임 뒤까지 16년을 일했다. 외교와 국가 전략 분야에 상당한 식견을 갖춘 정치인으로 평가받는다. 지역에 광역 급행 버스를 신설하는 어려운 숙원도 해결했다. 이재명은 ‘하위 10%’ 의원의 경선 감점을 20%에서 30%로 올렸는데 설훈 박용진 김한정 세 의원을 20% 감점으로는 탈락시키기 쉽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이재명 공천 대학살이 분당으로 친문 임종석이 공천 배제되면서 민주당 내분은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 일부에서는 총선에서 민주당이 참패할 것이라는 전망하기도 했다. 결정적이 민주당 터밭 서울 경기 인천 민심이 동요하고 있다. 여당을 10% 앞서던 민주당이 뒤처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직은 성급한 예측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총선은 경기도와 인천이 의석이 72석, 여기에 딸린 비례대표까지 합치면 80석이 넘는다. 4년 전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참패한 것은 경기, 인천 지역구에서 싹쓸이에 가까운 패배를 당했기 때문이다. 경기에선 51대7, 인천에선 11대1이었다.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아직 경기, 인천 상황은 민주당에 유리하다. 4년전 서울 21대 총선결과 민주당 41석 국민의 힘이 8석 이었는데 지금은 여론이 급변하고 있다.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높은데 막상 후보를 대입하면 뒤집힌다고 한다. 그러나 이재명의 오만하고 일방적이고 노골적인 공천 전횡과 민주당 내분이 총선에 좋은 영향을 미치기는 어렵다. 민주당 공천에 탈락한 40여명이 출마할 경우 민주당은 참패 할 수밖에 없다. 또 민주당에 무조건적 지지가 많다고 해도 지지층의 투표율 자체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일반적으론 ‘민주당이 지면 이재명도 지는 것’이라고 보지만, 이재명은 ‘민주당이 져도 이재명은 이기는 길’이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재명 궁극적 목표는 대통령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되려면 다음 대선 때까지 방탄이 필요하고 방단하려면 민주당을 일당독재 체제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반대파를 제거하려고 공천 대학살을 한 것이다. 이재명 두 가지 트라우마는 체포 동의안 표결에서 나온 당내 반란 표이고, 다른 하나는 민주당 대선 경선 마지막 날의 충격이다. 54% 안팎 득표로 여유 있게 앞서가던 이재명이 마지막 날 국민, 일반 당원 투표에서 이낙연 전 대표에게 28% 대 62% 대패했다. ‘대장동’ 효과가 마침내 나타난 것이라고 했다. 그 결과 불과 0.29%포인트 차이로 결선 투표를 피하고 대선 후보가 됐다. 이조차 송영길 당시 대표가 유권해석을 유리하게 해 준 덕이었다. 이날은 이 대표에게 악몽으로 남았다. 이재명이 임종석을 공천에서 배제한 것은 대음 당권 대선 경선에서 저항 세력 싹을 잘라 낸 것이다. 그래서 공천 갈등이 불가피했고 총선 의석 상실을 감수한 것이다. 이재명은 여전히 이번 총선에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최악의 경우 100석 안팎이 될 수도 있다. 윤석열 대통령도 110여 석 제2당으로 대통령이 됐다. 이것이 ‘민주당은 져도 이재명은 이기는 길’이다. 이 길을 택했기에 후원자 이해찬 전 대표의 ‘임종석 공천’ 요청까지 거부한 것이다. 이재명 승리는 환상이다. 총선에서 승리한다 해도 교도소 행이 머지 않았다. 재명아 환상에서 벗어나 꿈을 깨라! 국미들은 바보가 아니다. 4월 총선은 이재명에겐 지옥문이 될 것이다. 2024.3.9 관련기사 [양상훈 칼럼] 민주당은 지고 이재명은 이기는 길 [사설] 위기 자초한 민주당 불공정 공천, 이재명 결단해야 [사설] 내분 초래한 공천이 “합리적”이라고 일축한 이 대표 [사설] 사천 논란 확산 속 민주당 사활 거머쥔 이재명의 선택은? [사설] 벌써 '비명 학살' 논란…혁신도 무풍지대인 민주당 [사설] 민주당 위험 수위 넘어 선 '이재명표 사천’ [사설] 이재명 대표, 자기 살려고 종북세력 부활시키나 [사설] 공천 학살에 두쪽 난 민주당… 친명 희생부터 보여야 [사설] 民 노골적 친명 공천 잡음 격화, 일당체제 균열나나 [사설] '이재명 체포 동의안 찬성' 살생부가 진짜 공천 기준인가 [사설] 대권·당권 경쟁자 모두 쳐낸 공천…‘이재명당’으로 지지 호소하 [사설] '밀실 사천' 논란 민주당, 이리 가면 참패 피할 수 없다 [사설] 이재명의 '사심 공천' 계속되면 민주당은 총선 필패다 [이양승 칼럼] 당권·방탄·대권 위한 이재명 3대 총선전략 ··· ① 승패 무관 ② 문재인계 제거 ③ 당권·대권 반대파 씨 말리기 서울 국힘 38% 〉 민주 29%…재작년 지선 이후 가장 벌어져 힘 40% 민주 33%…지지율 격차 7%포인트, 5개월 만에 최대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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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민주당 폭망해도 나 살고 방탄·당권·대권이 목표’ 재명아 꿈깨라
이계성 구국의 소리 390회 총선에서 주사파척결 적화통일 막아내야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Pp4MGm01gAk&t=2s =======================================================================
[칼럼]‘민주당 폭망해도 나 살고 방탄·당권·대권이 목표’ 재명아 꿈깨라
이재명 총선공천 목표는 체포 동의안 반란세력 척결과 공산혁명가 당선 민주당이 반쪽이 나더라도 나살고 공산혁명세력 당선시키면 성공이라고 이재명 당권·방탄·대권쥐기위한 3대전략 승패무관 친문제거 당권대권 장악
민주당 중진 설훈·박용진·김영주·임종석·홍영표·안민석이 공천을 받지 못해 탈락자 대부분 이재명 구속동의 안 찬성표 던져 개딸들 공격을 받은 의원 친문 임종석 공천 배제는 차기 당권 대권 도전에 걸림돌이 될 싹 자르기
이재명 친명 비명 대학살로 민주당 터밭 서울 경기 인천 민심이 동요시작 경기도와 인천이 의석이 72석, 여기에 딸린 비례대표까지 합치면 80석 4년 전 총선에서 민주당이 경기에선 51대7, 인천에선 11대1로 대승
4년전 서울 총선에서 민주당 41대 8로 대승 했지만 현재 민심은 여당으로 민주당 공천에 탈락한 40여명이 출마할 경우 민주당 참패는 당연 이재명은 방탄 위해 일당독재 체제로 만들려 반대파 공천 대학살 한 것
이재명은 차기 당권을 쥐고 차기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호로 승리가 목표 이재명은 자기 살기 위해 공천 갈등이 불가피했고 총선 의석 상실 감수 이재명 승리는 환상, 총선에서 승리한다 해도 교도소 행이 머지 않아
이재명 공천은 반대세력 숙청이 목적 민주당 중진 설훈·박용진·김영주·임종석·홍영표·안민석이 공천을 받지 못했다. 설훈 박용진은 이재명과 맞섯기 때문에 공천심사에서 탈락했다. 설훈 은 이재명을 비판 때문에 탈락했고 김영주·임종석·홍영표·안민석도 이재명 정적이거나 반대하다 탈락했다. 탈락자 대부분은 이재명 구속동의 안에 찬성표를 던져 개딸들 공격을 받은 의원들이다. 박용진 의원은 진보 정당 출신으로 재벌을 비판하지만 대기업의 역할을 부인하지 않았다. 지나친 상속세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고 문재인 정부의 규제 일변도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며 공급 대책을 촉구했다. 유치원 3법을 끈질기게 추진해 통과시켰다. 홍콩 민주화 운동을 공개 지지했고, 김여정의 대북 전단 비난에 대해 “종이 몇 장에 체제가 흔들릴 정도면 반성하라”고 했다. 박 의원이 ‘하위 10%’로 발표된 날 민주당 출신 정치인 한 분은 “살다가 별일을 다 본다”고 했다. 경남 출신 김한정 의원은 26세에 취직한 첫 직장이 김대중 비서였다. 좋은 대학을 나와 많은 길이 있었지만 가시밭 같은 길을 스스로 택해 한 번도 한눈팔지 않고 김대중 대통령 퇴임 뒤까지 16년을 일했다. 외교와 국가 전략 분야에 상당한 식견을 갖춘 정치인으로 평가받는다. 지역에 광역 급행 버스를 신설하는 어려운 숙원도 해결했다. 이재명은 ‘하위 10%’ 의원의 경선 감점을 20%에서 30%로 올렸는데 설훈 박용진 김한정 세 의원을 20% 감점으로는 탈락시키기 쉽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이재명 공천 대학살이 분당으로 친문 임종석이 공천 배제되면서 민주당 내분은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 일부에서는 총선에서 민주당이 참패할 것이라는 전망하기도 했다. 결정적이 민주당 터밭 서울 경기 인천 민심이 동요하고 있다. 여당을 10% 앞서던 민주당이 뒤처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직은 성급한 예측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총선은 경기도와 인천이 의석이 72석, 여기에 딸린 비례대표까지 합치면 80석이 넘는다. 4년 전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참패한 것은 경기, 인천 지역구에서 싹쓸이에 가까운 패배를 당했기 때문이다. 경기에선 51대7, 인천에선 11대1이었다.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아직 경기, 인천 상황은 민주당에 유리하다. 4년전 서울 21대 총선결과 민주당 41석 국민의 힘이 8석 이었는데 지금은 여론이 급변하고 있다.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높은데 막상 후보를 대입하면 뒤집힌다고 한다. 그러나 이재명의 오만하고 일방적이고 노골적인 공천 전횡과 민주당 내분이 총선에 좋은 영향을 미치기는 어렵다. 민주당 공천에 탈락한 40여명이 출마할 경우 민주당은 참패 할 수밖에 없다. 또 민주당에 무조건적 지지가 많다고 해도 지지층의 투표율 자체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일반적으론 ‘민주당이 지면 이재명도 지는 것’이라고 보지만, 이재명은 ‘민주당이 져도 이재명은 이기는 길’이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재명 궁극적 목표는 대통령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되려면 다음 대선 때까지 방탄이 필요하고 방단하려면 민주당을 일당독재 체제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반대파를 제거하려고 공천 대학살을 한 것이다. 이재명 두 가지 트라우마는 체포 동의안 표결에서 나온 당내 반란 표이고, 다른 하나는 민주당 대선 경선 마지막 날의 충격이다. 54% 안팎 득표로 여유 있게 앞서가던 이재명이 마지막 날 국민, 일반 당원 투표에서 이낙연 전 대표에게 28% 대 62% 대패했다. ‘대장동’ 효과가 마침내 나타난 것이라고 했다. 그 결과 불과 0.29%포인트 차이로 결선 투표를 피하고 대선 후보가 됐다. 이조차 송영길 당시 대표가 유권해석을 유리하게 해 준 덕이었다. 이날은 이 대표에게 악몽으로 남았다. 이재명이 임종석을 공천에서 배제한 것은 대음 당권 대선 경선에서 저항 세력 싹을 잘라 낸 것이다. 그래서 공천 갈등이 불가피했고 총선 의석 상실을 감수한 것이다. 이재명은 여전히 이번 총선에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최악의 경우 100석 안팎이 될 수도 있다. 윤석열 대통령도 110여 석 제2당으로 대통령이 됐다. 이것이 ‘민주당은 져도 이재명은 이기는 길’이다. 이 길을 택했기에 후원자 이해찬 전 대표의 ‘임종석 공천’ 요청까지 거부한 것이다. 이재명 승리는 환상이다. 총선에서 승리한다 해도 교도소 행이 머지 않았다. 재명아 환상에서 벗어나 꿈을 깨라! 국미들은 바보가 아니다. 4월 총선은 이재명에겐 지옥문이 될 것이다. 2024.3.9 관련기사 [양상훈 칼럼] 민주당은 지고 이재명은 이기는 길 [사설] 위기 자초한 민주당 불공정 공천, 이재명 결단해야 [사설] 내분 초래한 공천이 “합리적”이라고 일축한 이 대표 [사설] 사천 논란 확산 속 민주당 사활 거머쥔 이재명의 선택은? [사설] 벌써 '비명 학살' 논란…혁신도 무풍지대인 민주당 [사설] 민주당 위험 수위 넘어 선 '이재명표 사천’ [사설] 이재명 대표, 자기 살려고 종북세력 부활시키나 [사설] 공천 학살에 두쪽 난 민주당… 친명 희생부터 보여야 [사설] 民 노골적 친명 공천 잡음 격화, 일당체제 균열나나 [사설] '이재명 체포 동의안 찬성' 살생부가 진짜 공천 기준인가 [사설] 대권·당권 경쟁자 모두 쳐낸 공천…‘이재명당’으로 지지 호소하 [사설] '밀실 사천' 논란 민주당, 이리 가면 참패 피할 수 없다 [사설] 이재명의 '사심 공천' 계속되면 민주당은 총선 필패다 [이양승 칼럼] 당권·방탄·대권 위한 이재명 3대 총선전략 ··· ① 승패 무관 ② 문재인계 제거 ③ 당권·대권 반대파 씨 말리기 서울 국힘 38% 〉 민주 29%…재작년 지선 이후 가장 벌어져 힘 40% 민주 33%…지지율 격차 7%포인트, 5개월 만에 최대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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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민주당 폭망해도 나 살고 방탄·당권·대권이 목표’ 재명아 꿈깨라
이계성 구국의 소리 390회 총선에서 주사파척결 적화통일 막아내야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Pp4MGm01gAk&t=2s =======================================================================
[칼럼]‘민주당 폭망해도 나 살고 방탄·당권·대권이 목표’ 재명아 꿈깨라
이재명 총선공천 목표는 체포 동의안 반란세력 척결과 공산혁명가 당선 민주당이 반쪽이 나더라도 나살고 공산혁명세력 당선시키면 성공이라고 이재명 당권·방탄·대권쥐기위한 3대전략 승패무관 친문제거 당권대권 장악
민주당 중진 설훈·박용진·김영주·임종석·홍영표·안민석이 공천을 받지 못해 탈락자 대부분 이재명 구속동의 안 찬성표 던져 개딸들 공격을 받은 의원 친문 임종석 공천 배제는 차기 당권 대권 도전에 걸림돌이 될 싹 자르기
이재명 친명 비명 대학살로 민주당 터밭 서울 경기 인천 민심이 동요시작 경기도와 인천이 의석이 72석, 여기에 딸린 비례대표까지 합치면 80석 4년 전 총선에서 민주당이 경기에선 51대7, 인천에선 11대1로 대승
4년전 서울 총선에서 민주당 41대 8로 대승 했지만 현재 민심은 여당으로 민주당 공천에 탈락한 40여명이 출마할 경우 민주당 참패는 당연 이재명은 방탄 위해 일당독재 체제로 만들려 반대파 공천 대학살 한 것
이재명은 차기 당권을 쥐고 차기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호로 승리가 목표 이재명은 자기 살기 위해 공천 갈등이 불가피했고 총선 의석 상실 감수 이재명 승리는 환상, 총선에서 승리한다 해도 교도소 행이 머지 않아
이재명 공천은 반대세력 숙청이 목적 민주당 중진 설훈·박용진·김영주·임종석·홍영표·안민석이 공천을 받지 못했다. 설훈 박용진은 이재명과 맞섯기 때문에 공천심사에서 탈락했다. 설훈 은 이재명을 비판 때문에 탈락했고 김영주·임종석·홍영표·안민석도 이재명 정적이거나 반대하다 탈락했다. 탈락자 대부분은 이재명 구속동의 안에 찬성표를 던져 개딸들 공격을 받은 의원들이다. 박용진 의원은 진보 정당 출신으로 재벌을 비판하지만 대기업의 역할을 부인하지 않았다. 지나친 상속세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고 문재인 정부의 규제 일변도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며 공급 대책을 촉구했다. 유치원 3법을 끈질기게 추진해 통과시켰다. 홍콩 민주화 운동을 공개 지지했고, 김여정의 대북 전단 비난에 대해 “종이 몇 장에 체제가 흔들릴 정도면 반성하라”고 했다. 박 의원이 ‘하위 10%’로 발표된 날 민주당 출신 정치인 한 분은 “살다가 별일을 다 본다”고 했다. 경남 출신 김한정 의원은 26세에 취직한 첫 직장이 김대중 비서였다. 좋은 대학을 나와 많은 길이 있었지만 가시밭 같은 길을 스스로 택해 한 번도 한눈팔지 않고 김대중 대통령 퇴임 뒤까지 16년을 일했다. 외교와 국가 전략 분야에 상당한 식견을 갖춘 정치인으로 평가받는다. 지역에 광역 급행 버스를 신설하는 어려운 숙원도 해결했다. 이재명은 ‘하위 10%’ 의원의 경선 감점을 20%에서 30%로 올렸는데 설훈 박용진 김한정 세 의원을 20% 감점으로는 탈락시키기 쉽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이재명 공천 대학살이 분당으로 친문 임종석이 공천 배제되면서 민주당 내분은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 일부에서는 총선에서 민주당이 참패할 것이라는 전망하기도 했다. 결정적이 민주당 터밭 서울 경기 인천 민심이 동요하고 있다. 여당을 10% 앞서던 민주당이 뒤처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직은 성급한 예측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총선은 경기도와 인천이 의석이 72석, 여기에 딸린 비례대표까지 합치면 80석이 넘는다. 4년 전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참패한 것은 경기, 인천 지역구에서 싹쓸이에 가까운 패배를 당했기 때문이다. 경기에선 51대7, 인천에선 11대1이었다.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아직 경기, 인천 상황은 민주당에 유리하다. 4년전 서울 21대 총선결과 민주당 41석 국민의 힘이 8석 이었는데 지금은 여론이 급변하고 있다.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높은데 막상 후보를 대입하면 뒤집힌다고 한다. 그러나 이재명의 오만하고 일방적이고 노골적인 공천 전횡과 민주당 내분이 총선에 좋은 영향을 미치기는 어렵다. 민주당 공천에 탈락한 40여명이 출마할 경우 민주당은 참패 할 수밖에 없다. 또 민주당에 무조건적 지지가 많다고 해도 지지층의 투표율 자체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일반적으론 ‘민주당이 지면 이재명도 지는 것’이라고 보지만, 이재명은 ‘민주당이 져도 이재명은 이기는 길’이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재명 궁극적 목표는 대통령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되려면 다음 대선 때까지 방탄이 필요하고 방단하려면 민주당을 일당독재 체제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반대파를 제거하려고 공천 대학살을 한 것이다. 이재명 두 가지 트라우마는 체포 동의안 표결에서 나온 당내 반란 표이고, 다른 하나는 민주당 대선 경선 마지막 날의 충격이다. 54% 안팎 득표로 여유 있게 앞서가던 이재명이 마지막 날 국민, 일반 당원 투표에서 이낙연 전 대표에게 28% 대 62% 대패했다. ‘대장동’ 효과가 마침내 나타난 것이라고 했다. 그 결과 불과 0.29%포인트 차이로 결선 투표를 피하고 대선 후보가 됐다. 이조차 송영길 당시 대표가 유권해석을 유리하게 해 준 덕이었다. 이날은 이 대표에게 악몽으로 남았다. 이재명이 임종석을 공천에서 배제한 것은 대음 당권 대선 경선에서 저항 세력 싹을 잘라 낸 것이다. 그래서 공천 갈등이 불가피했고 총선 의석 상실을 감수한 것이다. 이재명은 여전히 이번 총선에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최악의 경우 100석 안팎이 될 수도 있다. 윤석열 대통령도 110여 석 제2당으로 대통령이 됐다. 이것이 ‘민주당은 져도 이재명은 이기는 길’이다. 이 길을 택했기에 후원자 이해찬 전 대표의 ‘임종석 공천’ 요청까지 거부한 것이다. 이재명 승리는 환상이다. 총선에서 승리한다 해도 교도소 행이 머지 않았다. 재명아 환상에서 벗어나 꿈을 깨라! 국미들은 바보가 아니다. 4월 총선은 이재명에겐 지옥문이 될 것이다. 2024.3.9 관련기사 [양상훈 칼럼] 민주당은 지고 이재명은 이기는 길 [사설] 위기 자초한 민주당 불공정 공천, 이재명 결단해야 [사설] 내분 초래한 공천이 “합리적”이라고 일축한 이 대표 [사설] 사천 논란 확산 속 민주당 사활 거머쥔 이재명의 선택은? [사설] 벌써 '비명 학살' 논란…혁신도 무풍지대인 민주당 [사설] 민주당 위험 수위 넘어 선 '이재명표 사천’ [사설] 이재명 대표, 자기 살려고 종북세력 부활시키나 [사설] 공천 학살에 두쪽 난 민주당… 친명 희생부터 보여야 [사설] 民 노골적 친명 공천 잡음 격화, 일당체제 균열나나 [사설] '이재명 체포 동의안 찬성' 살생부가 진짜 공천 기준인가 [사설] 대권·당권 경쟁자 모두 쳐낸 공천…‘이재명당’으로 지지 호소하 [사설] '밀실 사천' 논란 민주당, 이리 가면 참패 피할 수 없다 [사설] 이재명의 '사심 공천' 계속되면 민주당은 총선 필패다 [이양승 칼럼] 당권·방탄·대권 위한 이재명 3대 총선전략 ··· ① 승패 무관 ② 문재인계 제거 ③ 당권·대권 반대파 씨 말리기 서울 국힘 38% 〉 민주 29%…재작년 지선 이후 가장 벌어져 힘 40% 민주 33%…지지율 격차 7%포인트, 5개월 만에 최대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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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민주당 폭망해도 나 살고 방탄·당권·대권이 목표’ 재명아 꿈깨라
이계성 구국의 소리 390회 총선에서 주사파척결 적화통일 막아내야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Pp4MGm01gAk&t=2s =======================================================================
[칼럼]‘민주당 폭망해도 나 살고 방탄·당권·대권이 목표’ 재명아 꿈깨라
이재명 총선공천 목표는 체포 동의안 반란세력 척결과 공산혁명가 당선 민주당이 반쪽이 나더라도 나살고 공산혁명세력 당선시키면 성공이라고 이재명 당권·방탄·대권쥐기위한 3대전략 승패무관 친문제거 당권대권 장악
민주당 중진 설훈·박용진·김영주·임종석·홍영표·안민석이 공천을 받지 못해 탈락자 대부분 이재명 구속동의 안 찬성표 던져 개딸들 공격을 받은 의원 친문 임종석 공천 배제는 차기 당권 대권 도전에 걸림돌이 될 싹 자르기
이재명 친명 비명 대학살로 민주당 터밭 서울 경기 인천 민심이 동요시작 경기도와 인천이 의석이 72석, 여기에 딸린 비례대표까지 합치면 80석 4년 전 총선에서 민주당이 경기에선 51대7, 인천에선 11대1로 대승
4년전 서울 총선에서 민주당 41대 8로 대승 했지만 현재 민심은 여당으로 민주당 공천에 탈락한 40여명이 출마할 경우 민주당 참패는 당연 이재명은 방탄 위해 일당독재 체제로 만들려 반대파 공천 대학살 한 것
이재명은 차기 당권을 쥐고 차기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호로 승리가 목표 이재명은 자기 살기 위해 공천 갈등이 불가피했고 총선 의석 상실 감수 이재명 승리는 환상, 총선에서 승리한다 해도 교도소 행이 머지 않아
이재명 공천은 반대세력 숙청이 목적 민주당 중진 설훈·박용진·김영주·임종석·홍영표·안민석이 공천을 받지 못했다. 설훈 박용진은 이재명과 맞섯기 때문에 공천심사에서 탈락했다. 설훈 은 이재명을 비판 때문에 탈락했고 김영주·임종석·홍영표·안민석도 이재명 정적이거나 반대하다 탈락했다. 탈락자 대부분은 이재명 구속동의 안에 찬성표를 던져 개딸들 공격을 받은 의원들이다. 박용진 의원은 진보 정당 출신으로 재벌을 비판하지만 대기업의 역할을 부인하지 않았다. 지나친 상속세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고 문재인 정부의 규제 일변도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며 공급 대책을 촉구했다. 유치원 3법을 끈질기게 추진해 통과시켰다. 홍콩 민주화 운동을 공개 지지했고, 김여정의 대북 전단 비난에 대해 “종이 몇 장에 체제가 흔들릴 정도면 반성하라”고 했다. 박 의원이 ‘하위 10%’로 발표된 날 민주당 출신 정치인 한 분은 “살다가 별일을 다 본다”고 했다. 경남 출신 김한정 의원은 26세에 취직한 첫 직장이 김대중 비서였다. 좋은 대학을 나와 많은 길이 있었지만 가시밭 같은 길을 스스로 택해 한 번도 한눈팔지 않고 김대중 대통령 퇴임 뒤까지 16년을 일했다. 외교와 국가 전략 분야에 상당한 식견을 갖춘 정치인으로 평가받는다. 지역에 광역 급행 버스를 신설하는 어려운 숙원도 해결했다. 이재명은 ‘하위 10%’ 의원의 경선 감점을 20%에서 30%로 올렸는데 설훈 박용진 김한정 세 의원을 20% 감점으로는 탈락시키기 쉽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이재명 공천 대학살이 분당으로 친문 임종석이 공천 배제되면서 민주당 내분은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 일부에서는 총선에서 민주당이 참패할 것이라는 전망하기도 했다. 결정적이 민주당 터밭 서울 경기 인천 민심이 동요하고 있다. 여당을 10% 앞서던 민주당이 뒤처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직은 성급한 예측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총선은 경기도와 인천이 의석이 72석, 여기에 딸린 비례대표까지 합치면 80석이 넘는다. 4년 전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참패한 것은 경기, 인천 지역구에서 싹쓸이에 가까운 패배를 당했기 때문이다. 경기에선 51대7, 인천에선 11대1이었다.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아직 경기, 인천 상황은 민주당에 유리하다. 4년전 서울 21대 총선결과 민주당 41석 국민의 힘이 8석 이었는데 지금은 여론이 급변하고 있다.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높은데 막상 후보를 대입하면 뒤집힌다고 한다. 그러나 이재명의 오만하고 일방적이고 노골적인 공천 전횡과 민주당 내분이 총선에 좋은 영향을 미치기는 어렵다. 민주당 공천에 탈락한 40여명이 출마할 경우 민주당은 참패 할 수밖에 없다. 또 민주당에 무조건적 지지가 많다고 해도 지지층의 투표율 자체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일반적으론 ‘민주당이 지면 이재명도 지는 것’이라고 보지만, 이재명은 ‘민주당이 져도 이재명은 이기는 길’이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재명 궁극적 목표는 대통령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되려면 다음 대선 때까지 방탄이 필요하고 방단하려면 민주당을 일당독재 체제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반대파를 제거하려고 공천 대학살을 한 것이다. 이재명 두 가지 트라우마는 체포 동의안 표결에서 나온 당내 반란 표이고, 다른 하나는 민주당 대선 경선 마지막 날의 충격이다. 54% 안팎 득표로 여유 있게 앞서가던 이재명이 마지막 날 국민, 일반 당원 투표에서 이낙연 전 대표에게 28% 대 62% 대패했다. ‘대장동’ 효과가 마침내 나타난 것이라고 했다. 그 결과 불과 0.29%포인트 차이로 결선 투표를 피하고 대선 후보가 됐다. 이조차 송영길 당시 대표가 유권해석을 유리하게 해 준 덕이었다. 이날은 이 대표에게 악몽으로 남았다. 이재명이 임종석을 공천에서 배제한 것은 대음 당권 대선 경선에서 저항 세력 싹을 잘라 낸 것이다. 그래서 공천 갈등이 불가피했고 총선 의석 상실을 감수한 것이다. 이재명은 여전히 이번 총선에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최악의 경우 100석 안팎이 될 수도 있다. 윤석열 대통령도 110여 석 제2당으로 대통령이 됐다. 이것이 ‘민주당은 져도 이재명은 이기는 길’이다. 이 길을 택했기에 후원자 이해찬 전 대표의 ‘임종석 공천’ 요청까지 거부한 것이다. 이재명 승리는 환상이다. 총선에서 승리한다 해도 교도소 행이 머지 않았다. 재명아 환상에서 벗어나 꿈을 깨라! 국미들은 바보가 아니다. 4월 총선은 이재명에겐 지옥문이 될 것이다. 2024.3.9 관련기사 [양상훈 칼럼] 민주당은 지고 이재명은 이기는 길 [사설] 위기 자초한 민주당 불공정 공천, 이재명 결단해야 [사설] 내분 초래한 공천이 “합리적”이라고 일축한 이 대표 [사설] 사천 논란 확산 속 민주당 사활 거머쥔 이재명의 선택은? [사설] 벌써 '비명 학살' 논란…혁신도 무풍지대인 민주당 [사설] 민주당 위험 수위 넘어 선 '이재명표 사천’ [사설] 이재명 대표, 자기 살려고 종북세력 부활시키나 [사설] 공천 학살에 두쪽 난 민주당… 친명 희생부터 보여야 [사설] 民 노골적 친명 공천 잡음 격화, 일당체제 균열나나 [사설] '이재명 체포 동의안 찬성' 살생부가 진짜 공천 기준인가 [사설] 대권·당권 경쟁자 모두 쳐낸 공천…‘이재명당’으로 지지 호소하 [사설] '밀실 사천' 논란 민주당, 이리 가면 참패 피할 수 없다 [사설] 이재명의 '사심 공천' 계속되면 민주당은 총선 필패다 [이양승 칼럼] 당권·방탄·대권 위한 이재명 3대 총선전략 ··· ① 승패 무관 ② 문재인계 제거 ③ 당권·대권 반대파 씨 말리기 서울 국힘 38% 〉 민주 29%…재작년 지선 이후 가장 벌어져 힘 40% 민주 33%…지지율 격차 7%포인트, 5개월 만에 최대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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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민주당 폭망해도 나 살고 방탄·당권·대권이 목표’ 재명아 꿈깨라
이계성 구국의 소리 390회 총선에서 주사파척결 적화통일 막아내야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Pp4MGm01gAk&t=2s =======================================================================
[칼럼]‘민주당 폭망해도 나 살고 방탄·당권·대권이 목표’ 재명아 꿈깨라
이재명 총선공천 목표는 체포 동의안 반란세력 척결과 공산혁명가 당선 민주당이 반쪽이 나더라도 나살고 공산혁명세력 당선시키면 성공이라고 이재명 당권·방탄·대권쥐기위한 3대전략 승패무관 친문제거 당권대권 장악
민주당 중진 설훈·박용진·김영주·임종석·홍영표·안민석이 공천을 받지 못해 탈락자 대부분 이재명 구속동의 안 찬성표 던져 개딸들 공격을 받은 의원 친문 임종석 공천 배제는 차기 당권 대권 도전에 걸림돌이 될 싹 자르기
이재명 친명 비명 대학살로 민주당 터밭 서울 경기 인천 민심이 동요시작 경기도와 인천이 의석이 72석, 여기에 딸린 비례대표까지 합치면 80석 4년 전 총선에서 민주당이 경기에선 51대7, 인천에선 11대1로 대승
4년전 서울 총선에서 민주당 41대 8로 대승 했지만 현재 민심은 여당으로 민주당 공천에 탈락한 40여명이 출마할 경우 민주당 참패는 당연 이재명은 방탄 위해 일당독재 체제로 만들려 반대파 공천 대학살 한 것
이재명은 차기 당권을 쥐고 차기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호로 승리가 목표 이재명은 자기 살기 위해 공천 갈등이 불가피했고 총선 의석 상실 감수 이재명 승리는 환상, 총선에서 승리한다 해도 교도소 행이 머지 않아
이재명 공천은 반대세력 숙청이 목적 민주당 중진 설훈·박용진·김영주·임종석·홍영표·안민석이 공천을 받지 못했다. 설훈 박용진은 이재명과 맞섯기 때문에 공천심사에서 탈락했다. 설훈 은 이재명을 비판 때문에 탈락했고 김영주·임종석·홍영표·안민석도 이재명 정적이거나 반대하다 탈락했다. 탈락자 대부분은 이재명 구속동의 안에 찬성표를 던져 개딸들 공격을 받은 의원들이다. 박용진 의원은 진보 정당 출신으로 재벌을 비판하지만 대기업의 역할을 부인하지 않았다. 지나친 상속세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고 문재인 정부의 규제 일변도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며 공급 대책을 촉구했다. 유치원 3법을 끈질기게 추진해 통과시켰다. 홍콩 민주화 운동을 공개 지지했고, 김여정의 대북 전단 비난에 대해 “종이 몇 장에 체제가 흔들릴 정도면 반성하라”고 했다. 박 의원이 ‘하위 10%’로 발표된 날 민주당 출신 정치인 한 분은 “살다가 별일을 다 본다”고 했다. 경남 출신 김한정 의원은 26세에 취직한 첫 직장이 김대중 비서였다. 좋은 대학을 나와 많은 길이 있었지만 가시밭 같은 길을 스스로 택해 한 번도 한눈팔지 않고 김대중 대통령 퇴임 뒤까지 16년을 일했다. 외교와 국가 전략 분야에 상당한 식견을 갖춘 정치인으로 평가받는다. 지역에 광역 급행 버스를 신설하는 어려운 숙원도 해결했다. 이재명은 ‘하위 10%’ 의원의 경선 감점을 20%에서 30%로 올렸는데 설훈 박용진 김한정 세 의원을 20% 감점으로는 탈락시키기 쉽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이재명 공천 대학살이 분당으로 친문 임종석이 공천 배제되면서 민주당 내분은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 일부에서는 총선에서 민주당이 참패할 것이라는 전망하기도 했다. 결정적이 민주당 터밭 서울 경기 인천 민심이 동요하고 있다. 여당을 10% 앞서던 민주당이 뒤처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직은 성급한 예측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총선은 경기도와 인천이 의석이 72석, 여기에 딸린 비례대표까지 합치면 80석이 넘는다. 4년 전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참패한 것은 경기, 인천 지역구에서 싹쓸이에 가까운 패배를 당했기 때문이다. 경기에선 51대7, 인천에선 11대1이었다.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아직 경기, 인천 상황은 민주당에 유리하다. 4년전 서울 21대 총선결과 민주당 41석 국민의 힘이 8석 이었는데 지금은 여론이 급변하고 있다.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높은데 막상 후보를 대입하면 뒤집힌다고 한다. 그러나 이재명의 오만하고 일방적이고 노골적인 공천 전횡과 민주당 내분이 총선에 좋은 영향을 미치기는 어렵다. 민주당 공천에 탈락한 40여명이 출마할 경우 민주당은 참패 할 수밖에 없다. 또 민주당에 무조건적 지지가 많다고 해도 지지층의 투표율 자체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일반적으론 ‘민주당이 지면 이재명도 지는 것’이라고 보지만, 이재명은 ‘민주당이 져도 이재명은 이기는 길’이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재명 궁극적 목표는 대통령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되려면 다음 대선 때까지 방탄이 필요하고 방단하려면 민주당을 일당독재 체제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반대파를 제거하려고 공천 대학살을 한 것이다. 이재명 두 가지 트라우마는 체포 동의안 표결에서 나온 당내 반란 표이고, 다른 하나는 민주당 대선 경선 마지막 날의 충격이다. 54% 안팎 득표로 여유 있게 앞서가던 이재명이 마지막 날 국민, 일반 당원 투표에서 이낙연 전 대표에게 28% 대 62% 대패했다. ‘대장동’ 효과가 마침내 나타난 것이라고 했다. 그 결과 불과 0.29%포인트 차이로 결선 투표를 피하고 대선 후보가 됐다. 이조차 송영길 당시 대표가 유권해석을 유리하게 해 준 덕이었다. 이날은 이 대표에게 악몽으로 남았다. 이재명이 임종석을 공천에서 배제한 것은 대음 당권 대선 경선에서 저항 세력 싹을 잘라 낸 것이다. 그래서 공천 갈등이 불가피했고 총선 의석 상실을 감수한 것이다. 이재명은 여전히 이번 총선에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최악의 경우 100석 안팎이 될 수도 있다. 윤석열 대통령도 110여 석 제2당으로 대통령이 됐다. 이것이 ‘민주당은 져도 이재명은 이기는 길’이다. 이 길을 택했기에 후원자 이해찬 전 대표의 ‘임종석 공천’ 요청까지 거부한 것이다. 이재명 승리는 환상이다. 총선에서 승리한다 해도 교도소 행이 머지 않았다. 재명아 환상에서 벗어나 꿈을 깨라! 국미들은 바보가 아니다. 4월 총선은 이재명에겐 지옥문이 될 것이다. 2024.3.9 관련기사 [양상훈 칼럼] 민주당은 지고 이재명은 이기는 길 [사설] 위기 자초한 민주당 불공정 공천, 이재명 결단해야 [사설] 내분 초래한 공천이 “합리적”이라고 일축한 이 대표 [사설] 사천 논란 확산 속 민주당 사활 거머쥔 이재명의 선택은? [사설] 벌써 '비명 학살' 논란…혁신도 무풍지대인 민주당 [사설] 민주당 위험 수위 넘어 선 '이재명표 사천’ [사설] 이재명 대표, 자기 살려고 종북세력 부활시키나 [사설] 공천 학살에 두쪽 난 민주당… 친명 희생부터 보여야 [사설] 民 노골적 친명 공천 잡음 격화, 일당체제 균열나나 [사설] '이재명 체포 동의안 찬성' 살생부가 진짜 공천 기준인가 [사설] 대권·당권 경쟁자 모두 쳐낸 공천…‘이재명당’으로 지지 호소하 [사설] '밀실 사천' 논란 민주당, 이리 가면 참패 피할 수 없다 [사설] 이재명의 '사심 공천' 계속되면 민주당은 총선 필패다 [이양승 칼럼] 당권·방탄·대권 위한 이재명 3대 총선전략 ··· ① 승패 무관 ② 문재인계 제거 ③ 당권·대권 반대파 씨 말리기 서울 국힘 38% 〉 민주 29%…재작년 지선 이후 가장 벌어져 힘 40% 민주 33%…지지율 격차 7%포인트, 5개월 만에 최대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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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민주당 폭망해도 나 살고 방탄·당권·대권이 목표’ 재명아 꿈깨라
이계성 구국의 소리 390회 총선에서 주사파척결 적화통일 막아내야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Pp4MGm01gAk&t=2s =======================================================================
[칼럼]‘민주당 폭망해도 나 살고 방탄·당권·대권이 목표’ 재명아 꿈깨라
이재명 총선공천 목표는 체포 동의안 반란세력 척결과 공산혁명가 당선 민주당이 반쪽이 나더라도 나살고 공산혁명세력 당선시키면 성공이라고 이재명 당권·방탄·대권쥐기위한 3대전략 승패무관 친문제거 당권대권 장악
민주당 중진 설훈·박용진·김영주·임종석·홍영표·안민석이 공천을 받지 못해 탈락자 대부분 이재명 구속동의 안 찬성표 던져 개딸들 공격을 받은 의원 친문 임종석 공천 배제는 차기 당권 대권 도전에 걸림돌이 될 싹 자르기
이재명 친명 비명 대학살로 민주당 터밭 서울 경기 인천 민심이 동요시작 경기도와 인천이 의석이 72석, 여기에 딸린 비례대표까지 합치면 80석 4년 전 총선에서 민주당이 경기에선 51대7, 인천에선 11대1로 대승
4년전 서울 총선에서 민주당 41대 8로 대승 했지만 현재 민심은 여당으로 민주당 공천에 탈락한 40여명이 출마할 경우 민주당 참패는 당연 이재명은 방탄 위해 일당독재 체제로 만들려 반대파 공천 대학살 한 것
이재명은 차기 당권을 쥐고 차기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호로 승리가 목표 이재명은 자기 살기 위해 공천 갈등이 불가피했고 총선 의석 상실 감수 이재명 승리는 환상, 총선에서 승리한다 해도 교도소 행이 머지 않아
이재명 공천은 반대세력 숙청이 목적 민주당 중진 설훈·박용진·김영주·임종석·홍영표·안민석이 공천을 받지 못했다. 설훈 박용진은 이재명과 맞섯기 때문에 공천심사에서 탈락했다. 설훈 은 이재명을 비판 때문에 탈락했고 김영주·임종석·홍영표·안민석도 이재명 정적이거나 반대하다 탈락했다. 탈락자 대부분은 이재명 구속동의 안에 찬성표를 던져 개딸들 공격을 받은 의원들이다. 박용진 의원은 진보 정당 출신으로 재벌을 비판하지만 대기업의 역할을 부인하지 않았다. 지나친 상속세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고 문재인 정부의 규제 일변도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며 공급 대책을 촉구했다. 유치원 3법을 끈질기게 추진해 통과시켰다. 홍콩 민주화 운동을 공개 지지했고, 김여정의 대북 전단 비난에 대해 “종이 몇 장에 체제가 흔들릴 정도면 반성하라”고 했다. 박 의원이 ‘하위 10%’로 발표된 날 민주당 출신 정치인 한 분은 “살다가 별일을 다 본다”고 했다. 경남 출신 김한정 의원은 26세에 취직한 첫 직장이 김대중 비서였다. 좋은 대학을 나와 많은 길이 있었지만 가시밭 같은 길을 스스로 택해 한 번도 한눈팔지 않고 김대중 대통령 퇴임 뒤까지 16년을 일했다. 외교와 국가 전략 분야에 상당한 식견을 갖춘 정치인으로 평가받는다. 지역에 광역 급행 버스를 신설하는 어려운 숙원도 해결했다. 이재명은 ‘하위 10%’ 의원의 경선 감점을 20%에서 30%로 올렸는데 설훈 박용진 김한정 세 의원을 20% 감점으로는 탈락시키기 쉽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이재명 공천 대학살이 분당으로 친문 임종석이 공천 배제되면서 민주당 내분은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 일부에서는 총선에서 민주당이 참패할 것이라는 전망하기도 했다. 결정적이 민주당 터밭 서울 경기 인천 민심이 동요하고 있다. 여당을 10% 앞서던 민주당이 뒤처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직은 성급한 예측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총선은 경기도와 인천이 의석이 72석, 여기에 딸린 비례대표까지 합치면 80석이 넘는다. 4년 전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참패한 것은 경기, 인천 지역구에서 싹쓸이에 가까운 패배를 당했기 때문이다. 경기에선 51대7, 인천에선 11대1이었다.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아직 경기, 인천 상황은 민주당에 유리하다. 4년전 서울 21대 총선결과 민주당 41석 국민의 힘이 8석 이었는데 지금은 여론이 급변하고 있다.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높은데 막상 후보를 대입하면 뒤집힌다고 한다. 그러나 이재명의 오만하고 일방적이고 노골적인 공천 전횡과 민주당 내분이 총선에 좋은 영향을 미치기는 어렵다. 민주당 공천에 탈락한 40여명이 출마할 경우 민주당은 참패 할 수밖에 없다. 또 민주당에 무조건적 지지가 많다고 해도 지지층의 투표율 자체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일반적으론 ‘민주당이 지면 이재명도 지는 것’이라고 보지만, 이재명은 ‘민주당이 져도 이재명은 이기는 길’이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재명 궁극적 목표는 대통령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되려면 다음 대선 때까지 방탄이 필요하고 방단하려면 민주당을 일당독재 체제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반대파를 제거하려고 공천 대학살을 한 것이다. 이재명 두 가지 트라우마는 체포 동의안 표결에서 나온 당내 반란 표이고, 다른 하나는 민주당 대선 경선 마지막 날의 충격이다. 54% 안팎 득표로 여유 있게 앞서가던 이재명이 마지막 날 국민, 일반 당원 투표에서 이낙연 전 대표에게 28% 대 62% 대패했다. ‘대장동’ 효과가 마침내 나타난 것이라고 했다. 그 결과 불과 0.29%포인트 차이로 결선 투표를 피하고 대선 후보가 됐다. 이조차 송영길 당시 대표가 유권해석을 유리하게 해 준 덕이었다. 이날은 이 대표에게 악몽으로 남았다. 이재명이 임종석을 공천에서 배제한 것은 대음 당권 대선 경선에서 저항 세력 싹을 잘라 낸 것이다. 그래서 공천 갈등이 불가피했고 총선 의석 상실을 감수한 것이다. 이재명은 여전히 이번 총선에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최악의 경우 100석 안팎이 될 수도 있다. 윤석열 대통령도 110여 석 제2당으로 대통령이 됐다. 이것이 ‘민주당은 져도 이재명은 이기는 길’이다. 이 길을 택했기에 후원자 이해찬 전 대표의 ‘임종석 공천’ 요청까지 거부한 것이다. 이재명 승리는 환상이다. 총선에서 승리한다 해도 교도소 행이 머지 않았다. 재명아 환상에서 벗어나 꿈을 깨라! 국미들은 바보가 아니다. 4월 총선은 이재명에겐 지옥문이 될 것이다. 2024.3.9 관련기사 [양상훈 칼럼] 민주당은 지고 이재명은 이기는 길 [사설] 위기 자초한 민주당 불공정 공천, 이재명 결단해야 [사설] 내분 초래한 공천이 “합리적”이라고 일축한 이 대표 [사설] 사천 논란 확산 속 민주당 사활 거머쥔 이재명의 선택은? [사설] 벌써 '비명 학살' 논란…혁신도 무풍지대인 민주당 [사설] 민주당 위험 수위 넘어 선 '이재명표 사천’ [사설] 이재명 대표, 자기 살려고 종북세력 부활시키나 [사설] 공천 학살에 두쪽 난 민주당… 친명 희생부터 보여야 [사설] 民 노골적 친명 공천 잡음 격화, 일당체제 균열나나 [사설] '이재명 체포 동의안 찬성' 살생부가 진짜 공천 기준인가 [사설] 대권·당권 경쟁자 모두 쳐낸 공천…‘이재명당’으로 지지 호소하 [사설] '밀실 사천' 논란 민주당, 이리 가면 참패 피할 수 없다 [사설] 이재명의 '사심 공천' 계속되면 민주당은 총선 필패다 [이양승 칼럼] 당권·방탄·대권 위한 이재명 3대 총선전략 ··· ① 승패 무관 ② 문재인계 제거 ③ 당권·대권 반대파 씨 말리기 서울 국힘 38% 〉 민주 29%…재작년 지선 이후 가장 벌어져 힘 40% 민주 33%…지지율 격차 7%포인트, 5개월 만에 최대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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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민주당 폭망해도 나 살고 방탄·당권·대권이 목표’ 재명아 꿈깨라
이계성 구국의 소리 390회 총선에서 주사파척결 적화통일 막아내야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Pp4MGm01gAk&t=2s =======================================================================
[칼럼]‘민주당 폭망해도 나 살고 방탄·당권·대권이 목표’ 재명아 꿈깨라
이재명 총선공천 목표는 체포 동의안 반란세력 척결과 공산혁명가 당선 민주당이 반쪽이 나더라도 나살고 공산혁명세력 당선시키면 성공이라고 이재명 당권·방탄·대권쥐기위한 3대전략 승패무관 친문제거 당권대권 장악
민주당 중진 설훈·박용진·김영주·임종석·홍영표·안민석이 공천을 받지 못해 탈락자 대부분 이재명 구속동의 안 찬성표 던져 개딸들 공격을 받은 의원 친문 임종석 공천 배제는 차기 당권 대권 도전에 걸림돌이 될 싹 자르기
이재명 친명 비명 대학살로 민주당 터밭 서울 경기 인천 민심이 동요시작 경기도와 인천이 의석이 72석, 여기에 딸린 비례대표까지 합치면 80석 4년 전 총선에서 민주당이 경기에선 51대7, 인천에선 11대1로 대승
4년전 서울 총선에서 민주당 41대 8로 대승 했지만 현재 민심은 여당으로 민주당 공천에 탈락한 40여명이 출마할 경우 민주당 참패는 당연 이재명은 방탄 위해 일당독재 체제로 만들려 반대파 공천 대학살 한 것
이재명은 차기 당권을 쥐고 차기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호로 승리가 목표 이재명은 자기 살기 위해 공천 갈등이 불가피했고 총선 의석 상실 감수 이재명 승리는 환상, 총선에서 승리한다 해도 교도소 행이 머지 않아
이재명 공천은 반대세력 숙청이 목적 민주당 중진 설훈·박용진·김영주·임종석·홍영표·안민석이 공천을 받지 못했다. 설훈 박용진은 이재명과 맞섯기 때문에 공천심사에서 탈락했다. 설훈 은 이재명을 비판 때문에 탈락했고 김영주·임종석·홍영표·안민석도 이재명 정적이거나 반대하다 탈락했다. 탈락자 대부분은 이재명 구속동의 안에 찬성표를 던져 개딸들 공격을 받은 의원들이다. 박용진 의원은 진보 정당 출신으로 재벌을 비판하지만 대기업의 역할을 부인하지 않았다. 지나친 상속세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고 문재인 정부의 규제 일변도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며 공급 대책을 촉구했다. 유치원 3법을 끈질기게 추진해 통과시켰다. 홍콩 민주화 운동을 공개 지지했고, 김여정의 대북 전단 비난에 대해 “종이 몇 장에 체제가 흔들릴 정도면 반성하라”고 했다. 박 의원이 ‘하위 10%’로 발표된 날 민주당 출신 정치인 한 분은 “살다가 별일을 다 본다”고 했다. 경남 출신 김한정 의원은 26세에 취직한 첫 직장이 김대중 비서였다. 좋은 대학을 나와 많은 길이 있었지만 가시밭 같은 길을 스스로 택해 한 번도 한눈팔지 않고 김대중 대통령 퇴임 뒤까지 16년을 일했다. 외교와 국가 전략 분야에 상당한 식견을 갖춘 정치인으로 평가받는다. 지역에 광역 급행 버스를 신설하는 어려운 숙원도 해결했다. 이재명은 ‘하위 10%’ 의원의 경선 감점을 20%에서 30%로 올렸는데 설훈 박용진 김한정 세 의원을 20% 감점으로는 탈락시키기 쉽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이재명 공천 대학살이 분당으로 친문 임종석이 공천 배제되면서 민주당 내분은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 일부에서는 총선에서 민주당이 참패할 것이라는 전망하기도 했다. 결정적이 민주당 터밭 서울 경기 인천 민심이 동요하고 있다. 여당을 10% 앞서던 민주당이 뒤처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직은 성급한 예측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총선은 경기도와 인천이 의석이 72석, 여기에 딸린 비례대표까지 합치면 80석이 넘는다. 4년 전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참패한 것은 경기, 인천 지역구에서 싹쓸이에 가까운 패배를 당했기 때문이다. 경기에선 51대7, 인천에선 11대1이었다.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아직 경기, 인천 상황은 민주당에 유리하다. 4년전 서울 21대 총선결과 민주당 41석 국민의 힘이 8석 이었는데 지금은 여론이 급변하고 있다.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높은데 막상 후보를 대입하면 뒤집힌다고 한다. 그러나 이재명의 오만하고 일방적이고 노골적인 공천 전횡과 민주당 내분이 총선에 좋은 영향을 미치기는 어렵다. 민주당 공천에 탈락한 40여명이 출마할 경우 민주당은 참패 할 수밖에 없다. 또 민주당에 무조건적 지지가 많다고 해도 지지층의 투표율 자체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일반적으론 ‘민주당이 지면 이재명도 지는 것’이라고 보지만, 이재명은 ‘민주당이 져도 이재명은 이기는 길’이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재명 궁극적 목표는 대통령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되려면 다음 대선 때까지 방탄이 필요하고 방단하려면 민주당을 일당독재 체제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반대파를 제거하려고 공천 대학살을 한 것이다. 이재명 두 가지 트라우마는 체포 동의안 표결에서 나온 당내 반란 표이고, 다른 하나는 민주당 대선 경선 마지막 날의 충격이다. 54% 안팎 득표로 여유 있게 앞서가던 이재명이 마지막 날 국민, 일반 당원 투표에서 이낙연 전 대표에게 28% 대 62% 대패했다. ‘대장동’ 효과가 마침내 나타난 것이라고 했다. 그 결과 불과 0.29%포인트 차이로 결선 투표를 피하고 대선 후보가 됐다. 이조차 송영길 당시 대표가 유권해석을 유리하게 해 준 덕이었다. 이날은 이 대표에게 악몽으로 남았다. 이재명이 임종석을 공천에서 배제한 것은 대음 당권 대선 경선에서 저항 세력 싹을 잘라 낸 것이다. 그래서 공천 갈등이 불가피했고 총선 의석 상실을 감수한 것이다. 이재명은 여전히 이번 총선에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최악의 경우 100석 안팎이 될 수도 있다. 윤석열 대통령도 110여 석 제2당으로 대통령이 됐다. 이것이 ‘민주당은 져도 이재명은 이기는 길’이다. 이 길을 택했기에 후원자 이해찬 전 대표의 ‘임종석 공천’ 요청까지 거부한 것이다. 이재명 승리는 환상이다. 총선에서 승리한다 해도 교도소 행이 머지 않았다. 재명아 환상에서 벗어나 꿈을 깨라! 국미들은 바보가 아니다. 4월 총선은 이재명에겐 지옥문이 될 것이다. 2024.3.9 관련기사 [양상훈 칼럼] 민주당은 지고 이재명은 이기는 길 [사설] 위기 자초한 민주당 불공정 공천, 이재명 결단해야 [사설] 내분 초래한 공천이 “합리적”이라고 일축한 이 대표 [사설] 사천 논란 확산 속 민주당 사활 거머쥔 이재명의 선택은? [사설] 벌써 '비명 학살' 논란…혁신도 무풍지대인 민주당 [사설] 민주당 위험 수위 넘어 선 '이재명표 사천’ [사설] 이재명 대표, 자기 살려고 종북세력 부활시키나 [사설] 공천 학살에 두쪽 난 민주당… 친명 희생부터 보여야 [사설] 民 노골적 친명 공천 잡음 격화, 일당체제 균열나나 [사설] '이재명 체포 동의안 찬성' 살생부가 진짜 공천 기준인가 [사설] 대권·당권 경쟁자 모두 쳐낸 공천…‘이재명당’으로 지지 호소하 [사설] '밀실 사천' 논란 민주당, 이리 가면 참패 피할 수 없다 [사설] 이재명의 '사심 공천' 계속되면 민주당은 총선 필패다 [이양승 칼럼] 당권·방탄·대권 위한 이재명 3대 총선전략 ··· ① 승패 무관 ② 문재인계 제거 ③ 당권·대권 반대파 씨 말리기 서울 국힘 38% 〉 민주 29%…재작년 지선 이후 가장 벌어져 힘 40% 민주 33%…지지율 격차 7%포인트, 5개월 만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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