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법이 바뀌어서 그런거같은데 버거킹같은데가도 빨대없이 먹을라니깐 좀 찝찝하긴해도 환경땜에 그런갑다 생각하고 말았죠근데 오늘 버거킹 갔더니
빨대 대신 일회용 플라스틱 뚜껑 ...빨대보다 더 큰 플라스틱 등장이게 뭔짓인지 ㅋㅋ먹기도 더 불편하도 플라스틱은 더 쓰게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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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없이 컵에 입대고 먹으라는 것이었을텐데 (개인이 스뎅 빨대를 준비하든..)정책에서 저 뚜껑은 예상 못하고 일회용품 빨대로 딱 지정해준게 아닌가 싶어요.그러니 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다른 방법으로 머리썼나 보네요.정책에서 원하는 것은 일회용품이나 플라스틱사용줄이기였을텐데 자신의 텀블러 준비가 제일 좋은 방법이겠지만 항상 챙기기가 쉽지는 않겠네요.
주는데있고 안주는데 있더라구여메가커피도 종이빨대로 바뀌고...참 별루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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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없이 컵에 입대고 먹으라는 것이었을텐데 (개인이 스뎅 빨대를 준비하든..)
정책에서 저 뚜껑은 예상 못하고 일회용품 빨대로 딱 지정해준게 아닌가 싶어요.
그러니 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다른 방법으로 머리썼나 보네요.
정책에서 원하는 것은 일회용품이나 플라스틱사용줄이기였을텐데
자신의 텀블러 준비가 제일 좋은 방법이겠지만 항상 챙기기가 쉽지는 않겠네요.
주는데있고 안주는데 있더라구여
메가커피도 종이빨대로 바뀌고...참 별루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