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은 우리 팬들 대다수가 우리가 이기는 걸 원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가? 난 그렇게 바라보지 않는다. 내 생각에 우리 팬들 대부분 늘 우리가 경기할때마다 보여줬던 열기를 창출할거라고 본다." "우리에겐 이겨야하는 경기가 있고 그게 우리가 시도할 것이다. 맨시티는 아직 이기지 않았는데 당신들은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럼 문제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들을 위한 레드 카펫을 깔아준다는 말인데 난 그렇게 하지 않을거니까." "난 마냥 앉아서 그들이 이기는걸 바라보지 않을 것이다. 그런건 내 스타일이 아니다(doesn't sit comfortably with me)." 아스날 우승을 막기 위해 지길 바라는 팬들의 비율이 어느정도일 것 같냐고 묻자: "우리 팬들의 비율? 어떤 의미인가?"
"무슨 비율? 50%? 20%? 1%?" "괜찮다, 사람들은 끌리는데로 느낄 수 있다." "허나 난 꾸준히 진심으로 굳건하게 믿는다 이 클럽이 원하는 위치에 있기 위해 중요한 건 하드워크, 회복력, 퀄리티지 꼼수나 헛된 기대에 잘못 빠지는게 아니라고 말이다 - 그리고 리얼 성공이 어떤 건지 알고 있다: 바로 트로피." "자랑거리든, 뭐 그런 무엇이든간에, 그 사이에 있는 건 명백히 나 or 나와 관계된 자들에겐 1도 의미가 없다. 우리에겐 승리를 원하는 경기가 남아있다." 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3135145/ange-postecoglou-insists-tottenham-won-t-roll-out-red-carpet-for-man-city-despite-potentially-helping-arsenal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hellostran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