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새끼보다도 못한 민주당》 方山
천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하는 전과범이고 사기꾼에 5개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명이란 인간을 믿고 민주당원이라고 붙어있는 자들을 쥐새끼보다도 못한 넘들이다.
물론 다 같은 공범이고 사기꾼으로 이재명이 죽으면 지들도 같이 죽어야 하는 도둑들이니 어떻게 해서라도 도둑 이재명을 살려보겠다는 심정은 모르는 바는 아니나 그래도 사람이면 쥐새끼보다는 나아야 되지 않나?
이재명은 어제 위증교사 사건 2심 공판준비 기일이 재판이 있었다. 1심에서 극좌판사 김동연이 위증 교사한 이재명은 무죄를 주고 시킨대로 위증한 김진성 씨는 500만 원 선고한 재판이다. 또 대장동 재판 공판 간소화 절차도 진행됐다.
26일에는 공직선거법 위반 2심 선고가 있다. 1심에서 1년 징역에 집유 2년이다. 1심과 같은 징역형이 나오거나 백만 원 이상 벌금형 나오면 이재명은 모든 게 끝이다.
즉, 민주당은 모든 것이 파산되는 난파선이다. 쥐새끼도 먼저 알고 뛰어내리는데 민주당 등신 의원들은 이재명만 바라보니 애처롭기만 하다. 윤석열 대통령이 무죄로 석방되고 곧 헌법재판소 탄핵 판결이 있다.
우리 말에 되는 집안은 뭘 해도 잘 되고 안되는 집안은 뭘 해도 안된다. 대통령이 나오면서 애국민들이 더 똘똘 뭉치고 서로서로 손잡고 격려하며 신나서 춤춘다!
카톡을 검열하고 민주파출소라며 동영상 블로그 등을 검열하는 민주주의의 소중한 자유를 박탈하는 민주당의 막가는 독재에 20,30 청년들이 깨어나고 전국 대학생들이 깨어나 이재명과 민주당은 없어져야 할 존재라 외치고 있다. 대통령실, 당정도 신이 나고 활기가 찬다. 한때 처음 겁도 났지만 이젠 모두 자신만만이다. 이것이 잘되는 집안이다.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헌재 앞에서 젊은 청년들이 삭발로 불법 탄핵 반대하며 항거했다. 의로운 청년은 삭발을 해도 이쁘다.
뭘 해도 안되는 집안, 이재명부터 김민석. 김병주. 박찬대, 저녀니 등등 얼굴색이 전부 똥 싶은 얼굴이다.
그나마 난파선에서 뛰어내리는 넘이 현명한 넘이다!
2025년 3월 12일 수요일 아침에 方山
《이재명과 민주당 탄핵이 장난이냐!》 方山
이재명이 하는 짓이 다 그렇다. 탄핵 남발은 전부 지가 해놓고 "민주당이 하고 싶어 했겠나? 민주당 잘못 있다는 말에 동의한다"라 말했다. 온 나라를 사단을 일으켜 놓고는 남의 일인 양 사돈 남 말하는 식이다.
우리 말에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는다'라는 말이 있다. 민주당은 있어서는 뻔히 질 줄 알면서도 줄줄이 탄핵을 남발해 안될 공직자, 심지어 대통령까지 탄핵 소추했다.
탄핵은 엄중하고 무거워서 할 생각도 해서도 안 되는 일이다. 이재명 민주당은 맘에 안 들면 탄핵을 던져 놓고 안되면 말고 식이지만 당하는 당사자는 그냥 던진 돌에 머리를 맞아 죽는 격이다.
지난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탄핵 소추되었지만, 174일 만에 헌재에서 기각되어 직무복직 되었다. 그런데 변호 비용을 수천만 원을 개인 돈으로 부담했다. 반면, 국회는 전액 세금으로 변호비를 지불했다. 게다가 친야 변호사만 일감을 줬으니 지들끼리 탄핵 잔치를 한 거다. 이진숙 위원장은 이에 대해 무고로 고소할 준비를 하고 있다. 국회의 29개의 연속 탄핵에 들어가는 세금이 4억 6천만 원이다.
탄핵당한 공직자들은 수천 수억의 변호사 이 등의 비용을 자기 돈으로 쓰는데 패소한 국회는 세금으로 쓰고 좌파 카르텔 변호사들 배만 불리니 줄 탄핵은 그냥 남는 장사가 아니겠는가! 이 자들이 자기 돈으로 탄핵 비용을 쓴다면 질 게 뻔한 탄핵을 맘대로 할 것인가?
오늘은 토요일이다. 지난 3월 1일, 8일 이러한 비민주적 야만적 탄핵에 대해 수천만 애국민이 분노하여 거리로 뛰쳐나와 탄핵은 있을 수 없다며 탄핵 무효를 외쳤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여론이 급상승하고 또한,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도 상승하고 있는 이 시기에, 우리의 목소리를 더욱 크게 내야 한다. 모든 애국민들은 들풀같이 일어나 나아 갈 때 자유대한민국의 미래가 지켜질 것이다.
더이상 이재명과 그 일당이 장난삼아 저지르는 반국가 반정부의 탄핵 행각의 버릇을 완전히 뿌리 뽑아야 안 할 것이다!
2025년 3월 15일 토요일 아침에 方山
The Love Of A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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