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현상적 상황을 다룸으로 그 이면의 동기성들을 들여다 보게 하여 반조한다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기독교교리가 인간을 잘 속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연구한 사기꾼들에 의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사회성을 배제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일입니다. 그 것을 알리지 않는다면 알리지 않는 댓가로 기독교와 그와 유사한 형태의 악들에 의해 고통받으며 계속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불교 신자라고 해서 그런 악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기독교의 악이 허용된다는 것은 불교와 같은 종교성이 강한 종교에서조차 허용가능한 악으로 침투되게합니다. 그렇게 되면 사회는 악의 구렁텅이 속으로 깊이 빠져 들어갈 것입니다
기독교가 스스로 민중으로 하여금 기독교 교리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열린 자세를 취하여야 하는데 그들은 지금 너무나 목사들의 자기세력 확장적 탐욕에 빠져들어가 벗어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있습니다. 이런 경향은 사회는 물론 불교에 까지 나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기독교 스스로 오픈하지 않는다면 민중과 사회가 나서서 강제로 열어 재킬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 것은 전체사회의 방어본능에 기인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도덕적인 일이며 윤리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불교는 언제든 오픈 되어 있습니다. 오픈을 논할 때 불교 또한 오픈해야 하지 않느냐는 논의는 가치가 없습니다.
나는 구원이다 나는 옳다는 식의 이런 폐쇄적 입장은 비도덕적일 때 강하게 나타나며 옳지 않을 때 나타나는 집단적 광기일 뿐입니다. 옳다고 주장한다면 그 옳은 바를 충분히 검증할 수 있도록 주장하는 사람은 열린 생각을 가질 필요가 있고 그런 태도가 자신의 주장이 사회에 받아들여지게 하기 위한 도덕이 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러나 사기꾼들에 있어서는 비판을 거부합니다. 폐쇄적인 입장에 있는 집단의 교리에 대하여 대중들의 자각이 필요할 때 메스컴이 이 것을 종합적으로 그리고 깊은 곳에서 부터 여러 분야의 전문가를 통해 조명해 주어야 합니다.
기독교의 역사적 실재성에서 많은 조명이 이루어졌지만 효과가 크다고 할 수 없습니다. 과연 기독교의 교리가 일반 사회 윤리 도덕보다 우수한 도덕적 관점을 가지고 있는지 이제 사회에 드러내 보여 줄 때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기독교는 구원이 아니라 사회적 범죄에 불과합니다. 이런 점을 간과하는 것은 방어적 태도유발로 종교간 갈등을 심화하는 역활밖에 못할 것이며 광신만 부추키게 될 것입니다. 기독교는 인간에게 전달되는 메시지 속에 인간의 언어와 언어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런데 있지도 않는 허구 관념에 불과한 신의 언어라고 하면서 정당한 비판을 기피하고 합리성이 결여된 말같지 않은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습니
기독교는 교리내적 몰이성적 광기로 인해 사회성을 잃었다고 보여집니다. 이는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 스스로 분별할 수 없는 악에 빠지게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아무리 옳은 사람도 그른 사람과 관계에서는 자신의 옳음을 다 발휘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저도 모르게 그른 사람의 영향을 받습니다. 기독교가 과연 사회정의와 사회도덕적인 원리를 사회에 제공하고 있느냐를 따지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사회의 모든 기관이나 사람들은 사회적 입장을 취할 때는 그 사회적 통념성에 의해 비판됩니다. 기독교라고 예외일 수는 없을 것입니다.
첫댓글 현상적 상황을 다룸으로 그 이면의 동기성들을 들여다 보게 하여 반조한다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기독교교리가 인간을 잘 속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연구한 사기꾼들에 의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사회성을 배제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일입니다. 그 것을 알리지 않는다면 알리지 않는 댓가로 기독교와 그와 유사한 형태의 악들에 의해 고통받으며 계속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불교 신자라고 해서 그런 악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기독교의 악이 허용된다는 것은 불교와 같은 종교성이 강한 종교에서조차 허용가능한 악으로 침투되게합니다. 그렇게 되면 사회는 악의 구렁텅이 속으로 깊이 빠져 들어갈 것입니다
기독교가 스스로 민중으로 하여금 기독교 교리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열린 자세를 취하여야 하는데 그들은 지금 너무나 목사들의 자기세력 확장적 탐욕에 빠져들어가 벗어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있습니다. 이런 경향은 사회는 물론 불교에 까지 나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기독교 스스로 오픈하지 않는다면 민중과 사회가 나서서 강제로 열어 재킬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 것은 전체사회의 방어본능에 기인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도덕적인 일이며 윤리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불교는 언제든 오픈 되어 있습니다. 오픈을 논할 때 불교 또한 오픈해야 하지 않느냐는 논의는 가치가 없습니다.
나는 구원이다 나는 옳다는 식의 이런 폐쇄적 입장은 비도덕적일 때 강하게 나타나며 옳지 않을 때 나타나는 집단적 광기일 뿐입니다. 옳다고 주장한다면 그 옳은 바를 충분히 검증할 수 있도록 주장하는 사람은 열린 생각을 가질 필요가 있고 그런 태도가 자신의 주장이 사회에 받아들여지게 하기 위한 도덕이 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러나 사기꾼들에 있어서는 비판을 거부합니다. 폐쇄적인 입장에 있는 집단의 교리에 대하여 대중들의 자각이 필요할 때 메스컴이 이 것을 종합적으로 그리고 깊은 곳에서 부터 여러 분야의 전문가를 통해 조명해 주어야 합니다.
기독교의 역사적 실재성에서 많은 조명이 이루어졌지만 효과가 크다고 할 수 없습니다. 과연 기독교의 교리가 일반 사회 윤리 도덕보다 우수한 도덕적 관점을 가지고 있는지 이제 사회에 드러내 보여 줄 때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기독교는 구원이 아니라 사회적 범죄에 불과합니다. 이런 점을 간과하는 것은 방어적 태도유발로 종교간 갈등을 심화하는 역활밖에 못할 것이며 광신만 부추키게 될 것입니다. 기독교는 인간에게 전달되는 메시지 속에 인간의 언어와 언어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런데 있지도 않는 허구 관념에 불과한 신의 언어라고 하면서 정당한 비판을 기피하고 합리성이 결여된 말같지 않은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습니
기독교는 교리내적 몰이성적 광기로 인해 사회성을 잃었다고 보여집니다. 이는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 스스로 분별할 수 없는 악에 빠지게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아무리 옳은 사람도 그른 사람과 관계에서는 자신의 옳음을 다 발휘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저도 모르게 그른 사람의 영향을 받습니다. 기독교가 과연 사회정의와 사회도덕적인 원리를 사회에 제공하고 있느냐를 따지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사회의 모든 기관이나 사람들은 사회적 입장을 취할 때는 그 사회적 통념성에 의해 비판됩니다. 기독교라고 예외일 수는 없을 것입니다.
스스로를 바라볼 수 있고 자신의 허물이 어디에 있는지 볼 수 있을 때 관계하는 상대방과 올바른 대화나 관계가 가능하게 됩니다. 그들 스스로 보기를 거부한다면 밖에서 그 것 을 일깨울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