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 일하다가
간식으로 새참..
하지만 날이 가도 갈수록 새참의 내용은 똑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예 새참조리를 해서 먹어볼까 도 생각해봅니다.
전기밥솥에 짜파게티에다 후랑크소시지 넣어서 끓여먹기..
전기밥솥에 스파게티면을 넣어서 스파게티 만들어먹기..
기타등등...
이외에도 새참 및 식사메뉴의 종류를 다각화해야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새참의 맛은 농사짓는데 전투사기를 올려주는 것과같은 기분이 들어서요.
새참 맛이 떨어지니 기운이 치솟는 게 아니라 가라앉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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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똑같은 새참, 똑같은 식사만 하니까
가끔가다 힘이 안날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