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바위 병풍처럼 생기다...
임연수
멍게...
우럭..
도치...
임연수...
전복치...
쥐치...
멍게...
낙
낙엽치...
개불, 해삼...
개불, 멍게...
오징어회...
전복치회...
광어회...
광어회...
홍게...
홍게...
매운탕...
매운탕....
모처럼 들른..봉포항
그물을 건지는 어부 아저씨들...
출항을 기다리고 있는 배들...
바다의 짠내음...
실갱이 끝에 자연산 광어 2.4 kg에 10만원에 낙찰 ㅋㅋㅋㅋ
홍게도 서비스로 ...
오는길에 곰배령을 들려 시원한 계곡에서 세수를 하였더니 무릉도원이 따로 없었고
현리 내린천과 함께하는 31번 국도를 달리니 경치도 좋았다...
즐거운 여행....
첫댓글 아~ 좋군요... 신선한 해물이 느껴집니다... 좋은데 다녀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