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름 - 장경성
2.성별&혈액형 - 남 / B형
3.생년월일 - 65년 4월 30일생
4.닉네임 - 덴케어3면칫솔
5.사는곳&싸이월드주소는? - 고양시 덕양구 / (블로그)http://blog.daum.net/jgsooo
6.기상시간&취침시간 - am 12 : 00 / am 06 : 30
7.나의 상태(신분) - 회사대표
8.좋아하는 요리(3가지이상) - 보쌈, 물회, 칼국수 등
9.자주가는 음식점과 추천메뉴 - 원할머니보쌈 / 보쌈, 일산칼국수 / 닭칼국수
10.아침에 일어나면 젤 먼저 하는일 - 신문, 뉴스보기
11.특별하게 못먹는 음식 - 보신탕. (어릴적 험한 꼴을 많이 봐서...)
12.습관 - 무의식 중에 다리떨기
13.항상 가지고 다니는 것 - 휴대폰, 지갑, 담배, 라이터 (요즘 금연을 위한 일시적 현상으로 지참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역시나 작심삼일)
14.잘하는 음식(3가지이상) - 동태탕, 꽃게탕, 오징어 덮밥, 김치찌개
15.보물1호 - 가족
16.언제 당황스럽나?? - 모자를 쓰고 외출했는데 바람에 모자가 날아 갔을 때
(이해를 구하면 28번 참조)
17.취미 - 등산, 낚시
18.특기 - 목욕 시 혼자서 등밀기
19.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 - 타인에 대한 배려.
20.이럴땐 못 참는다 - 그때 그때 달라요~
21.스트레스 해소법 - 쐬주 한잔 마시고 공원 산책하기
22.기억에 남는 영화와이유 - 최인호 원작의 '겨울나그네' / 순수한 사랑에 대한 갈등과 갈망을
감동적으로 스크린에 묘사.
23.하루중 가장 행복할때 - 행복하다고 느끼는 바로 그 순간
24.나의 장점 - 적극성. 원만한 대인관계
25.나의 단점 - 아집과 조심성
26.첫사랑?? - 중3인 광주사태 시절 알게 된 또래와의 7년간의 만남.
(7년간 8번밖에 만나지 않았다 말하면 모두가 황당해 함.)
27.좋아하는 음악장르와곡명 - 발라드, 퓨전국악 / 최성수나 장사익의 노래.
28.자신의 성격과 매력포인트는?? - 원만함. 밤을 밝혀 주는 등대같은 넓은 이마.
29.기분이 제일 좋을때 - 무슨 일이든 노력의 결과가 좋을 때
30.최근고민거리 - 사업자금.
31.지금 가장 바라는건? - 투자자와의 원만한 협상결과
32.자신이 약해보일때 - 노력해서 안 되는 일도 있다는 좌절감이 들 때
33.다른 가입한 까페는?? - 별난 집 별난 맛 / 한국아이디어클럽^성공^부자
34.평상시 옷차림 - 캐쥬얼복, 청바지에 면 티셔츠
35.가장 꼴불견이라구 생각되는사람 - 꼴불견인 줄 모르고 꼴깝떠는 사람.
36.좋아하는 색 - 청색, 연녹색
37.혼자 있을 땐 뭐하나? - 웹 서핑
38.이거 없으면 못산다 - 희망
39.죽어도 하기 싫은 일 - 죽지 못해 사는 일.
40.자신이 멋있다구 생각들때 - 남의 허물을 포용하고 덮어줄 때
41.지금시간은?? - 15 : 45
42.주량&흡연유무 - 소주 1병 반, 담배 1갑
43.이성을 볼때 먼저보는곳 - 시선이 향하는 곳
44.핸드폰요금은 얼마나?? - 월 8만원
45.연인이생기면 제일먼저 하구싶은말 - 그런 말을 소시적엔 생각해 뒀었는데...
46.약속시간때 최고로 기다려본시간?? - 2시간
47.사람들로부터 듣고싶은 말 - 축하한다!
48.현재 삶의 만족도는?? - 60 (물론 100기준)
49.이성한테 자주듣는말 - 여보~ , 아빠^^ ????
50.이 까페를 어케 생각하나?? - 요리라는 방대한 분야에서 분과별 목표를 향한 신메뉴 개발과
정보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것 같음.
51.정모하면 나올의향은?? - 사무실이 정비되면 하반기부터는 참여토록 노력할 예정.
근데, 참여 연령층이 다양한 것 같은데 분위기 흐리는 것은 아닌지^^
52.운영자를 어케 생각하나? - 후덕해 보임.
53.외식횟수는? - 주 1회정도
54.한번외식할때 지출비용은? - 3만~5만원
55.꼭가보고싶은 음식점을 꼽으면 - 영덕대게집
56.갑자기 하고싶은말 - 꽃게무침도 맛있는데....
57.좌우명 or 좋아하는 구절 - 나에게는 해야한다는 사명이 있다!
나에게는 할 수 있다는 의지가 있다!
나에게는 하면된다는 신념이 있다!
58.생일선물로 받구싶은것 - 등산복
59.이상형 - 이상형 보다는 기본형에 충실해야 할 나이.
60.이글을 쓰면서 느낀점 - 역시 주관식은 어려우나 서술형이 아닌 단답형에 감사할 따름.
잠깐이나마 지나 온 추억과 자신을 되돌아 볼 기회를 갖는 계기가 되었네요!
첫댓글 올려주신 소중한 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