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창고정리를 진행 했습니다. 날씨가 무척이나 추웠는데도 아침 일찍부터 집을 나오셔서 성남에 있는 창고까지 도움을 주시기 위해 함께해주신 봉산님,가재울님,맥가이버님,쓰카이님,바람이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쓰지 않았던 자재부터 도배지,장판 창고사무실까지 참석해주신 회원님들에 도움으로 아주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된것 같아 속이 후련합니다. 다시 한번 창고정리에 도움을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럼 후기를 시작~
이렇게 하여 창고 정리를 마치고 저와 바람이님은 페기물처리장으로 출발~ 나머지 회원님들은 창고 바닥 청소를 하셨습니다.
참석해주신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정말 정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건강관리들 잘하시고 봉사가 재개되면 봉사지에서 뵙겠습니다~~^^ 이상 후기를 마칩니다.
첫댓글 오랜만에 만난 식구들...
반가왔습니다.^^
공지를 못봐서 아쉽네요ㅠ 수고 하셨습니다.
어제 여유로운 시간 창고라도 갈걸 까맣게 잊고 있었나봐!!
마음이 복잡하니 몸이 움직이질 않고
토욜봉사로 머리도 식히고 막걸리 한잔도 해야하는데
많이 아쉽네요
패밀리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용
겨우네 움추렸던 몸 풀이를 한거 같네요. 얼른 다같이 활동하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도 뵙고 즐거웠습니다~~
창고정리 같이못해 미안하군요. 수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