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박 태훈의 해학이 있는 아침중에서친구도 내 주머니에 술값이 있을때 친구지선 후배 이웃 친척도힘깨나 있어 설치고 다닐때 있다는 걸 알고 있지그럴줄 몰랐다고 푸념을 해본들혼자 속상하는 일이제 그 맘 누가 알아 줄리 없지세상사가 그럴줄을 짐작을 해야지내 주머니 든든하니 술이나 한잔 하세그래야 믿음 있어 내 술잔 받아주지나 돈 생기면 한잔 살께 오늘 자네가 한잔 사소나 오늘 바쁘네 다음에 만나세시간이 없다 바쁘다 핑게 대는걸내 어찌 모르겠는가 인생 살다가 보면 남는건 세상사 눈치 뿐이라는것자넨들 모를이야 없겠지인생사 모두가 부질없는것탓하고 후회 한들 무슨 소용이 있던가
첫댓글
박 태훈의 해학이 있는 아침중에서
친구도
내 주머니에 술값이 있을때 친구지
선 후배 이웃 친척도
힘깨나 있어 설치고 다닐때 있다는 걸 알고 있지
그럴줄 몰랐다고 푸념을 해본들
혼자 속상하는 일이제 그 맘 누가 알아 줄리 없지
세상사가 그럴줄을 짐작을 해야지
내 주머니 든든하니 술이나 한잔 하세
그래야 믿음 있어 내 술잔 받아주지
나 돈 생기면 한잔 살께 오늘 자네가 한잔 사소
나 오늘 바쁘네 다음에 만나세
시간이 없다 바쁘다 핑게 대는걸
내 어찌 모르겠는가
인생 살다가 보면
남는건 세상사 눈치 뿐이라는것
자넨들 모를이야 없겠지
인생사 모두가 부질없는것
탓하고 후회 한들 무슨 소용이 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