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들이 일본기사원문의 한국계 미국인의 증언을(원문 일본기사도 날조 가능성 높음)
'범인이 한국계'라고 제목을 달아 날조했군요.
(일본기사)
괌 괴한범은 한국계의 극단원. 사건 동기는 반일 감정인 듯
(2ch 제목)
- 동기는 일본인에게의 앙심? 2명의 일본인 사망 괌 괴한 사건 현지 증언이 밝히는 범인의 본모습
(원문 일본기사의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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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1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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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극단에서 일본인에 이지메를 당하고 있었다」
괌에서 일어난 무차별 살인 사건으로, 범인을 안다고 하는 현지 거주의 한국계 미국인 남성이
「의도적으로 일본인을 노린 범행」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사건은12일 오후10때경, 쇼핑센터등이 늘어서는 번화가 타몬 지구에서 일어났다.
편의점에 돌진해 온 차에 7~8명이 튕겨지고 부근의 투어로 방문하고 있던 수십명의 일본인이 피해를 당해,
일본인 2명이 사망(현시점).
그 자리에서 곧바로 현지 경찰에 붙잡힌 범인은, 현지 거주의 차드·라이언·데소트 용의자로,
21세의 극단원이기도 했다.
「현지의 텔레비전 CM에도 출연하고 있었고, 「i Heart GU」라고 하는 영화에도 나와 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전출의 지인(한국계 미국인) 남성은 데소트 용의자와 아는 사이로,
팁이라고 하는 닉네임으로 그를 불러 「함께 식사하러 간 적도 있다」라고 한다.
「소속해 있던 극단에는 괌 거주의 일본인이 많이 있었지만, 단기 유학이라든지 홈스테이 하는 젊은이가 중심으로,
많은 수가 부유한 가정에서 자라고 있다. 그 중에 팁은, 그들에게 무시되어 분한 생각을 하는 것이 몇번이나 있었다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일본인은 부자를 자랑하기 때문에 싫다”라고 분명하게 말한 적 도 있다」( 동)
사건의 목격자에게서는, 경찰에 붙잡힌 데소트 용의자가 만취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지만,
지인 남성은 「평상시는 거기까지 취할 것은 없다.상당히 계기가 되는 싫은 일이 있었을 것이다」라고 했다.
단지, 소속해 있던 극단의 관계자에 의하면 「이지메가 있던 것은 파악하고 있지 않다」라고 부정.
데소트 용의자에 대해서도 「매우 밝은 성격으로, 살인 사건을 일으키는 인간으로는 도저히 안보였다」라고 한다.
「영화 촬영 때는, 미국에서 온 관계자를 자택 아파트에 묵게 해 주었을 정도 프렌드리.
단지, 당분간 만나지 않았기 때문에 최근의 모습은 모른다」( 동)
데소트 용의자가 왜 돌연 이러한 흉행에 이르렀는가는 모른다.
한국계 남성의 이지메 증언에 대해서도, 다른 관계자가 금년 1월, 인터넷의 회원제 블로그에
「극단원에게 일본인에 대해 욕을 하는 한국인이 있다」라고 하는 기술을 하고 있어,
괌 거주자에게서는 「일본인과 한국인이 대부분, 양자의 대립도 자주 있는 이야기이므로,
서로 서로 공격하는 쌍방의 주장은 진실로 받아들일 수 없다」라고 하는 소리도 있다.
정보가 여기저기 뒤섞여 있는 현재 상태이지만,
어쨌든, 현장에 있던 관광객에게 있어서는 낙원이 순식간에 지옥이 되어 버렸다.
http://www.cyzo.com/2013/02/post_12559.html
http://hayabusa3.2ch.net/test/read.cgi/news/1360759415/
괌 관광객 상대 '묻지마' 흉기 난동…일본인 13명 사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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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한 기념품 점 AFP=News1 |
(서울=뉴스1) 배상은 기자 =
서태평양 마리아나 제도에 위치한 미국령 괌에서 한 남성이 편의점에 난입해 흉기를 휘둘러 일본인 관광객 2명이 숨지고 11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괌 경찰 당국에 따르면 사건은 12일(현지시간) 괌의 번화가인 투몬 지구에 위치한 유명 고급 리조트 '아웃리거 괌 리조트' 인근의 한 기념품점에서 발생했다.
범인은 채드 라이언 데소토라는 이름의 21세 남성으로 차에 탄 채 기념품점으로 돌진한 뒤 차에서 내려 마구잡이로 흉기를 휘둘렀다.
그는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2명에 대한 살인과 13명에 대한 살인 시도, 가중폭행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또 조사가 끝나는 대로 혐의가 더 추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괌 당국은 아직 범행 동기 등 이번 사건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에 대해 밝히지 않았다.
채드 라이언 데조토는 미국 국적으로, 괌에서는 유명 영화나 광고 등에 출연한 인기 배우다.
데조토가 출연한 영화 '아이 하트 GU'는 지난 2011년 괌 국제영화제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찰은 당초 사망자가 3명이라고 발표했으나 후에 2명으로 번복했다.
일본 외무성도 "사망자 2명을 포함 총 13명의 일본인이 이번 사건으로 목숨을 잃거나 부상을 입었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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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채드 라이드 데소토(21)AFP=News1 |
일본 여행사 H.I.S 는 이번 사건으로 고객 8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H.I.S 대변인은 "부상 고객 모두 다행히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으나 계속해서 현지 상황 파악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일간 퍼시픽 데일리는 "부상자 중 최소 2명은 갓난아기"라고 보도했다.
부상자들이 이송된 괌 현지 병원 대변인은 호주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희생자들의 연령대가 8개월부터 82세까지"라고 밝혔지만 부상자들의 상태에 대해서는 공개를 거부했다.
에디 칼보 괌 주지사는 "평화로운 괌에서 이같은 끔찍한 사건이 발생해 약 18만명에 이르는 현지 주민 전체가 큰 충격에 빠졌다"며 "부상자와 그 가족들 그리고 일본 국민들에게 매우 큰 유감을 느낀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이어 "이번 공격은 범인 1명에 의한 단독범행"이라며 "관광객들에 안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해마다 괌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중 80%가 일본인으로 괌 경제 또한 이들이 소비하는 관광 수입에 대부분 의존하고 있다. 매년 100만여명의 일본인이 관광차 괌을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페 게시글
ㆍ외국에서 본 한국/국제
(日 날조) 괌 무차별 살상,범인은 한국계 (2ch) .... " 범행 동기는 반일 감정인 듯 "
파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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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15 06:4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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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일본쇠리들은 요즘 우리랑 진짜 척을 완전히 지고 싶은거냐? 날조에 날조를 거듭해서?
생긴게 꼭 일본계..같은뎅...도끼로 이마까라상~~ 이러면 딱~ 어울릴 얼굴인데...
이젠 뭐 새롭지도 않고... 다 예상가능한 시나리오.. 역사는 반복된다..조심들 관동대지진학살...
가지가지한다능
관동대지진 때도 이따위 날조로 무고한 조선인을 죽였겠지. 쓰레기들
일본 최고!! 뭔일이든 한국 ㅋㅋ
정말 생긴 게 한국인처럼 생겼으면 큰일날 뻔했네요...얘네들 조작들,이간질 수준이 상당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