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실점을보면 6실점으로 13구단중 최소실점입니다.
수원 실점을보면 18실점으로 13구단중 두번째로 많은 최다 실점입니다.
여러분!어떻게 생각합니까?
이운재선수와 김병지선수 두선수 국대급실력인것은 확실하고
최근 수원의 마토선수의 안면부상과 조병국선수의 부상으로
수원 수비진이 흔들리고있는것은 사실이나
포항역시 산토스선수부상은 아니나 가끔 결장하는 상황에서
수원의 이운재선수는 포항의 김병지선수보다
실점률으 무려 3배나 높네요..
확실히 눈에보이는 결과입니다.
김병지선수 그때그사건(?)만아니면
아직도 국대키퍼를 하고있을지도..
수원경기.. 전 울산에살아서 수원경기는 보지못합니다만
중계로 봤죠 바로 울산vs수원경기
장상원의 오른발 터닝슛과 이호의 헤딩슛을 못막아 2-1로 울산이 이겼죠
허나 그2골역시 막기어려웠으나 예전의 이선수였으면 막았을지도
실로 안타깝다는 ..
허나 포항중계를 본 저는 김선수의 선방에 놀람을 감추지못했음..
봉쁘..김병지선수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아니 생각해봐야함~
국대GK은 인지도로 할수없습니다
비록 이운재선수가 2002월드컵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냈으나
현시점에선 김병지선수가 훨씬 낫다는것을 위 자료를 보시면 아실겁니다
물론 김영광 김용대선수같은 젊은선수가 GK을 하는것이 낫다고 부인하지않습니다만..
김병지 그는.. 아직도 실력이 죽지 않았음..
첫댓글 이운재 국대차출떄문에 키퍼 몇일 못하지 않았나
키퍼 몇일 안해두 출전한 경기에서 골 많이 먹었죠...ㅋㅋ
조병국은 전남으로 이적되지 않았나요-_-;;
그리고 김병지였으면 님 말씀대로 '막았을지도...'겠죠....확실히 막는다는 보장도 없잖아요;;; 저번 우즈벡 전 보셨으면 이운재가 왜 국가대표 키퍼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있는지 아실텐데....
병지씨 나이가 좀..너무 많은 거 아닌가요..ㅡㅡ 병지 행님보단 우리 영광이도 있는데;;
근대 요즘 운제형님은 국대에서.. 거의 1골씩 먹는다는.. 쿠웨이트전 빼고는.. 저 역시 병지 횽아가 그립네요..
이운재 아시아예선에서 가만히 있다가 갑작스런 공격에 한골씩 먹힌다는... 그리고 실점이 꼭 키퍼의 잘못은 아니죠.
1골씩 먹히는건 이운재에게 문제가 있기보다는 수비 조직력에 문제가 있기때문이죠;; 사우디전에서의 2실점이나 우즈벡전에서 먹힌 골이나 다 수비실책으로 인해 먹힌겁니다
이운재는 든든한데..
아진짜 병지 행님보다 영광이 있는데 왜 자꾸 병지행님 타령인지ㅡㅡ 영광이 써!! 영광이에 한표~!!
이운재 국대에서는 든든한데. 우즈벡전 운재 형님이 결정적으로 몇차례 세이브 해낸덕도 있었죠. 골 장면이야 어쩔수 없는거고.
지금 수원 수비...거의 개판이라고 해도 맞을듯....굳이 운재 형님이 욕먹을 이유는 없는데..
이운재는 위기 상황에서 상당수의 볼을 선방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 위기상황이 너무 잦다는 거죠.-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