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도 그런 얘기하던데..ㅡㅡ 그런 생각은 하루 아침에 갖는 생각이 아니랍니다. 여태 살면서 그렇게 살꺼라고,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항상 생각하고 살았을 꺼에여. 그 꿈의 근본은 뭔지 아세여? 자기 와이프가 자기 부모님한테 잘 하길 바라는 마인드에서 비롯되는 생각입니다....
익명
09.07.09 12:47
꿈깨라고 하세요- 가까운동네만 살아도 피곤할텐데, 한걸물에 다닥다닥? 으아.. 진짜 싫다. 그치만 뭐~ 그렇게 살려면 경제적인 것도 뒷받침 되줘야하니~ 우선 말이라도 듣기 좋게 그러자고 하세요. 애낳고 살다보면 불가능 한 꿈이란거 본인 스스로 느낄거예요.
첫댓글 결혼하기 힘들겠네요...........홀어머니에 장남........거기에 같은집........어휴.....며느리쌩고생........
시어머니 성품만 좋으시면 괜찮쵸!!
너~~~~~~~~~~~~~무 싫다!
ㅋㅋ 암튼 능력은 안돼나보네요 ..우리집이나 마련하고 그소리하라고하세요..
헤어지세요. 저도 남자이지만 이건 아님....
그럴 능력이 되어 빌라살때 다시 걱정하세요
내 친구도 그런 얘기하던데..ㅡㅡ 그런 생각은 하루 아침에 갖는 생각이 아니랍니다. 여태 살면서 그렇게 살꺼라고,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항상 생각하고 살았을 꺼에여. 그 꿈의 근본은 뭔지 아세여? 자기 와이프가 자기 부모님한테 잘 하길 바라는 마인드에서 비롯되는 생각입니다....
꿈깨라고 하세요- 가까운동네만 살아도 피곤할텐데, 한걸물에 다닥다닥? 으아.. 진짜 싫다. 그치만 뭐~ 그렇게 살려면 경제적인 것도 뒷받침 되줘야하니~ 우선 말이라도 듣기 좋게 그러자고 하세요. 애낳고 살다보면 불가능 한 꿈이란거 본인 스스로 느낄거예요.
그런 꿈 계속 꾸시고, 다른 사람 만나라고 하세요.
정말 피곤하겠구만요.
일단 3채 기본 50억
고급빌라 살 능력과 형편이 되는남자라면 감수하셔도 될듯한데요 그게 되냐가 문제[지
님도 친정부모님이랑 그렇게 사는게 꿈이라고 하세요.
맞아요~ 글쓴님 남친에게 한번 말해보세요 어떤 대답이 돌아왔는지 나중에 꼭 글올려주세요~
저희 신랑도 저소리하는데 실현되려면 백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