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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밴드 - japan travel band
 
 
 
카페 게시글
결혼준비고민,속풀이 시댁과 한빌라에서 사는게 꿈인 남자
익명 추천 0 조회 235 09.07.08 22:2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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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09.07.09 02:21

    첫댓글 결혼하기 힘들겠네요...........홀어머니에 장남........거기에 같은집........어휴.....며느리쌩고생........

  • 익명
    09.07.09 07:31

    시어머니 성품만 좋으시면 괜찮쵸!!

  • 익명
    09.07.09 07:57

    너~~~~~~~~~~~~~무 싫다!

  • 익명
    09.07.09 08:52

    ㅋㅋ 암튼 능력은 안돼나보네요 ..우리집이나 마련하고 그소리하라고하세요..

  • 익명
    09.07.09 09:16

    헤어지세요. 저도 남자이지만 이건 아님....

  • 익명
    09.07.09 09:59

    그럴 능력이 되어 빌라살때 다시 걱정하세요

  • 익명
    09.07.09 10:53

    내 친구도 그런 얘기하던데..ㅡㅡ 그런 생각은 하루 아침에 갖는 생각이 아니랍니다. 여태 살면서 그렇게 살꺼라고,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항상 생각하고 살았을 꺼에여. 그 꿈의 근본은 뭔지 아세여? 자기 와이프가 자기 부모님한테 잘 하길 바라는 마인드에서 비롯되는 생각입니다....

  • 익명
    09.07.09 12:47

    꿈깨라고 하세요- 가까운동네만 살아도 피곤할텐데, 한걸물에 다닥다닥? 으아.. 진짜 싫다. 그치만 뭐~ 그렇게 살려면 경제적인 것도 뒷받침 되줘야하니~ 우선 말이라도 듣기 좋게 그러자고 하세요. 애낳고 살다보면 불가능 한 꿈이란거 본인 스스로 느낄거예요.

  • 익명
    09.07.09 13:10

    그런 꿈 계속 꾸시고, 다른 사람 만나라고 하세요.

  • 익명
    09.07.09 14:12

    정말 피곤하겠구만요.

  • 익명
    09.07.09 14:46

    일단 3채 기본 50억

  • 익명
    09.07.09 18:59

    고급빌라 살 능력과 형편이 되는남자라면 감수하셔도 될듯한데요 그게 되냐가 문제[지

  • 익명
    09.07.09 22:52

    님도 친정부모님이랑 그렇게 사는게 꿈이라고 하세요.

  • 익명
    09.07.10 14:41

    맞아요~ 글쓴님 남친에게 한번 말해보세요 어떤 대답이 돌아왔는지 나중에 꼭 글올려주세요~

  • 익명
    09.07.10 12:24

    저희 신랑도 저소리하는데 실현되려면 백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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