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억에 남는 기사/ 유익했던 기사, 2017년 12월 1일 - 31일 분 제출자; 박성용 |
호수(지면) | 기사제목(내용) | 구체적인 이유 |
제 598호 ( 3면) | "노인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제공" | 이중근회장 좌경민 제주연합회 팀장 등 26개 사업체 장과 대전 티에스 관리사업 4년동안 166명을 취업시키고 제주연합회에서는 324명을 영농기에 노인들을 인력사업에 연결시켜주어서 상호간의 도움을 만들어준데대한 감사의 표시로 표창을 했다고함. |
제 598호 ( 1면) | " 청녀- 노인 복지단체 '폐지넷" 결성" | 폐지수거하는 노인들을 돌보기 위해서 한국사회복지협회에서 폐지로 작품을 만들어서 그 수입금을 폐지수거 노인들에거 도움을 준다고 한다. 참 좋은 일로서 이런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됨이 좋다고 생각되어 올리며 이런 사업이 계속 유지되었으면 좋겠다. |
2. 아쉬웠던 기사 / 개선. 건의 사항 |
제 호(면) | 기사 제목(내용) | 구체적인 이유 |
제 597 호 ( 8면) | "남진 나훈아의 빅매치 시니어 들석인다." | 남진 나훈아 1주 간격으로 공연 한다고 이런기사를 노년시대에 공개 광고한다. "사실 노인들에게 그림의 떡이다 . 돈이 있어야 구경가지 15만원 30만의 입장권을 아예 노천극장에서 공개고연을 하면 몰라도 !!! |
제595호 ( 8면) | "복잡한 여행계획 여행방송보며 짜자 | |
3. 분야별 기사평 |
구 분 | 총평(전반평가) | 구체적인 이유(총평/좋은 점/개선 점/건의 사항) |
종합면 제 598호 (10면) | "오현주기자 세상 읽기에 월남과 북한" | ..미국과 월남전쟁에서 미군280만명과 800만톤의 포탄과 2400억불의 금액을 투입해서 전쟁을 했는데 실폐하고 돌아셨으며 이때 월맹 배트공은 지하벙커 총길이 230km의 지하3층 벙커에 17만명이 수용할수 있는 데서 생활하며 전쟁을 했다고한다 거기는 아무리 좋은 무기로도 해칠수 없었으며 계속된 전쟁에서도 수행햇다고 한다. 북한도 그런 벙커와 전쟁준비가 되어있어서 계속 큰소리로 세상을 위협하고 있다고,,, |
기획 기사 | | |
문화(컬쳐) 제598호(6면) | " 변비 방치하면 대장 게실 유발" | 변비가 심해서 방치하면 대장게실이 유발한다고 경고한다. 대장 게실은 처음듣는 병으로 대장게실은 누구나 있는 것인데 요즘은 서구화 음식에서 젊은 이에게도 발생한다고한다. 대장게실에 찌꺼기가 발생해서 심하면 복통과 설사를 하며 섬유질 음식을 많이 먹어야 한다, 심하면 수술을 해야한다고 했다. |
건강 의학 제597호 (6면) | "루마티스 관절염" | .류마티스 관절염의 환자 9만5000여명중에 여성환자가 76000명이라고 한다. 증상 미열이나고 손가락이 붓고 관절이랑 2개월 이상 통증이 있으면 빨리 병원지료를 받아보고 약물치료와 걷기 운동과 수영이 좋으며 심하면 손가락이 휘어지고 꾸부러진다고 한다. 일을 많이 하거나 산후 조리에서도 미흡하면 발생한다고 한다. |
인터부및기타 제582호(5면) | "김형오 전국회 의장의 말." | |
4. 최근 관심사 및 기사로 다뤘으면 하는 내용 |
우리 노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기사를 많이 싫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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