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
| ||||
|
국제라이온스협회356-A(대구)지구(총재 권오섭)는 지난 21일부터 30일까지 대구 신천둔치에서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대구시민 돗자리 영화제를 열었다. 시민들이찾아와 무더위를 식혔다. 행사기간 동안 '해운대' '아바타' '7급공무원' '과속스캔들' '국가대표' '전우치' 등 10편의 영화가 상영됐다. "라이온스는 언제나 시민들과 함께 할 것이며, 대구시민을 위한 소금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2010-08-31 07:27:55 입력 |
첫댓글 수석 우보 홓보위원 역활을 충실히 하네요.
충실히 하고 계신것 같으네요~~ ======> 제가 이렇게 얘기하면 건방진거죠?죄송함다~~전 그냥 산꾼님 따라했어요~~~
그런데 사실은 ..
우보가 지구 카페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슬픈 현실.....
헉~!! 지구카페 왜 못들어 가세요...ㅎ 따돌미 당했나 보네요..ㅋㅋㅋ 홍보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퇴 되었나봐요.
마지막날 함께하는 감동 만끽하고 왔습니다~~
돗자리 봉사하시고... 얼른 서울로 가셨나요?
네 멋진행사였습니다.., 봉사하신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문화 행사였지요.
라이온스 신문 기자증을 드려야 하는데 대단하신 수석님 감사합니다.
얼른 주이소... 원커님 전속 사이비 기자로 행세 하그러...
열심히 봉사 합시다
인숙씨는 그대로가 봉사인...
여름날의 무더위를 날려줄 돗자리 축제 성황리에 잘 마쳤으리라 생각 합니다
이웃들과 친지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담소 할수 있는 좋은 장소를 제공 할수 축제가 아니였나 싶네요....^*^
라이온스 봉사의 문화 봉사의 새로운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