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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게시판 김양초등 운동회
시나브로 추천 0 조회 158 08.10.28 10:2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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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28 19:23

    첫댓글 할배가 되도 기억력이 억수로 좋네요, 그시절 그때로 가서 잠시 헤매고 놀다가 갑니다, 좋은글 감사~~~

  • 08.10.28 22:58

    생각이 절로 새록새록나네요! 악대부 저도 했었는데 별로 기억이 없어요......다시옛날 그시절로 돌아가서 생각에 잠기네요..고마워요...........

  • 08.10.28 23:00

    잼나게 글 잘 올리셨네여, 어린시절 운동회 오늘올만에 함더 했네여, 근디 한재사람같은디 웃골이 결정적으로ㅎㅎㅎ

  • 작성자 08.10.29 09:15

    ◆ 상길님 할배가 되어도 잊힐리 없지요 얼매나 귀한 추억이겠어요... ◆ 클로버님도 악대부를 하셨네요 내,유년시절을 계기로해서 피리, 하모니카, 기타 등을 곧장 다루지요... 특히나 하모니카로 계명 찿는데는 제일 빠르게 이용한답니다...◆ 명품님.한재 사람 맞습니다 맞고요 웃골 을 아시는걸 보아서 보십덜도 아세요? ㄱ 허믄 님도 대치리.ㅎㅎㅎㅎ 후배님들 건강하시길 ~~~~

  • 08.10.29 11:10

    보십덜 뿐만 아니라 구시꼴, 할미얍달, 금굴, 서당깨,에또 재몬당,도토마리,토꼴, 정도 아네여 웃골 지명들 오랜만에 새겨보니 참 정겹네요,한재는 확실한디 누굴까? 대충은 알것같긴한데, 그래도 천천히 시나부로 알지뭐ㅎㅎㅎ^^ 반갑습니다.

  • 08.10.29 14:42

    댓글은 내가 먼저 단것같은데 없네.ㅎㅎㅎ 등록을 안했나봐요...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니 오래 기억될겁니다...글도 넘 재밋고 감사해요 선배님.^^

  • 08.10.30 22:18

    내도 악대부했는데 다우다 빨강치마입고 짝짝이를 쳤는데 그때 하모니카를 배울 걸 하는 아쉬움을 종종한답니다. 선배님 덕분에 동심의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리며 행복을 만끽 감사 감사.....

  • 08.10.31 10:37

    나는 작은 북쳤다.. 상길이는 큰북치고 ㅎㅎ

  • 08.10.31 14:41

    느거들만 악대했냐 내는 소북쳤다 분오기도 소북함께 친것같은 기억이...상기리는 큰북친거 맞슴니다 맞고요 ㅎㅎㅎ

  • 08.10.30 22:35

    운동회 너무 새롭네요. 옛 추억을 되세겨 줘서고맙십더. 육년동안 운동회중 오학년때 달리기해서 일등 한번했는데 머리띠 없다고 무효래 그래서 상은 한개도 못탔죠 ㅎㅎㅎ

  • 작성자 08.10.31 08:48

    ♣명품님은.한재사람 맞네요.근데 이름이 누구일까? 내 2년 후배인디,,,물구녕에 물은 여전히 흐르는지 풀 한짐 해오다가 상복골에 발가벗고 풍덩하던 때가 그립습니다...그런데 구싯골 인근에 선산이 있어 가려니 무성하게 자란 장애물때문에 지장이 많더라구요. ♣ onlyone 님이 댓글 다셨구나 지부책에 안보이니 알 수가 있어야죠 ㅎㅎ 암튼 수고만땅 하십니더이 부탁하건데 아프로 쭈 ~ 욱 바라구요. ♣달빛님은 다우다 빨강치마에 짝짝이라...음 뇨인이 분명하고,,, 님이 다우다 하시니 뽀뿌렝도, 광목이라는 배도♣ 수선님 부끄러운 듯 얼굴을 붉히는 수선화 생각이..근데 님은 1등도 해 보고 하끼마끼 없다고 상은못 탔군요 아까버라 ,,,

  • 08.10.31 14:40

    선배님이 뉘신지 내는 거의암니다, 한재 뜬지 오래됬지여? 언제 소주한잔 하입시더...항상 건강하이소^^

  • 08.11.01 21:55

    오늘 확 추측이 틀릴수도 갸우뚱?ㅎㅎㅎ

  • 08.12.08 09:32

    시나님 글 잘 읽었습니다 감회 깊게.....! 기억력도 참 좋네요 난 깡그리 잊어버린듯 하더만 먼지가 쌓이고 덮여서 안보이더만 이글 보고 나니 희미하게나마 기억을 덮은 거풀들이 하나씩 아련히 생각 납니다....어디간들 잊으리요 거기 푸른 고향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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