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 연생이의 아가몽들 해리,샐리,찰리 이렇게 자랐어요 ^^ 욘석들은 어설프게 벌써 뛰어 다닙니다.

[밍키엄마]

왕자몽 해리 랍니다.

색소도 많이 올라오고,  아이들이 뭐든지 빠른것 같아요.

똑똑한 연생이를 닮아서인지, 혼자서 물도 척척 잘 먹고, 걸음마도 일찍 시작하고.  정말 영리하게

자랄 것인가봐요..

해리야~~~

이제 소리에도 반응을 잘 보여주고, 셋이서 벌써 입크기 재기 놀이도 재법 합니다.

아가.. ^^

눈도 크고..  요즘 집에 꼬물이들 덕분에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 줄도 모르겠어요.. 

늠름하게 앉은 해리..

멋진 왕자의 포스를~~~

찰리 랍니다.

우리 찰리는. 잠자는 것도 좋아하고..  하품하는 것도 좋아하고.. 뽀뽀하는 것도 좋아해요.  ㅋㅋ

하푸~~~움~~~ 

찰리의 하품샷~~

찰리. 자고도  또 졸리니?

우리 유일한 홍일점...  샐리 랍니다.

이번에 태어난 말티즈 아가몽들 중 유일한 여자. 샐리.. 예요..

샐리는 실물 보시면 눈이 정말 크고 예쁩니다. ^^

아가때부터 예뻤던 샐리..

이렇게 잘 성장중입니다  ^^

우리 샐리는 남자형제들에게도 굴하지 않고, 씩씩하게 잘 자라주고 있습니다.

아가~~~ 지금처럼 건강하게 쑥쑥 자라자~~~ ^^

사진찍기에도 협조적인 샐리..

그런데, 턱받힌 손을 떼는 순간.  어디론가.. 열심히. 가 버립니다~~ 슈~~웅~~~ 하고.. 

[분양문의]

연생이의 아가몽 해리,샐리,찰리는 모두 애견연맹 4/14 혈통견들입니다.

아이들의 분양비는 혈통서 발행유무에 따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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