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활달하고 아무 고민 없을 듯 하면서도 뭔가 속에서는 고민이 있는 것도 같고..영 아이의 마음을 파악하기가 쉽지가 않아요..이 책이 저의 그러한 궁금증을 속시원히 풀어줄 것 같네요..육아 이야기를 하는 카페가 다음, 네이버에 많이 가입되어 있고 활발히 활동중이예요. 특히 독서에 관심이 많아 책읽기 카페도 많으니 서평을 쓰면 다들 좋아하실 거예요~~ 교보, yes24등 온라인 서점은 기본이 되겠네요~~^^
6살,2살 아들둘을 키우고 있어요.둘째아이가 태어나면서 큰아이성격이 많이 소심해지고 많이 힘들어합니다. 엄마로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정말 난감하고 힘들때가 한두번이 아님니다. 현명한 엄마가 될 수 있도록 책을 읽고 꼭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알고가면 실수를 덜 할 수 있겠죠..
4살,2살 아들둘을 키우는 있네요. 첫째 아이가 많이 소극적인 편이어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잘 못 키우는 것은 아닌가 하구요. 사소한 일에도 울음을 터트리고 새로운 것은 하게 되면 뒤로 물러서 엄마 뒤에 숨어 버립니다. 엄마로써 너무도 답답한 마음에 달래도 보고, 협박도 해 보지만 아이는 더욱 울기만 했답니다. 헌데 둘째 아이가 태어났는데 큰아이와 다른 모습을 보여 더욱 당황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다르구나를 절실하게 느꼈지요. 두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걱정이 많이 됩니다. 두아이의 기질을 알고, 그에 맞는 육아법을 안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네요. 알라딘(imeetyouhappy), 인터파크(imeetnappy)서평 남기겠습니다
3세,5세,8세 삼남매엄마에요. 전에 EBS방송에서 아이들의 기질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한적이 있어요. 그 때 기질이란 낱말이 맘에 와닿았지요. 그러나 실제 생활에서 부딪치는 수많은 문제들 속에서 아이들의 기질을 제대로 파악하여 대처하기란 쉽지 않아요. 엄마가 아이의 기질을 몰라 자기중심적으로 육아를 하면 아이는 물론 엄마도 많이 힘들어요. 아이 셋다 기질이 다른데 엄마가 어떻게 아이의 기질을 잘 파악하여 지혜로운 육아를 할 수 있을까?
저의 고민에 대한 해답이 바로바로 <기질별 육아혁명>에 있군요. 기질을 알면 키우기 힘든 아이는 없다! 정말 귀가 솔깃해지고 가슴이 시원해지는 해답이네요. 기질을 고려한 새로운 육아의 4가지 원칙! 열심히 공부해서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즐거운 육아 해보고 싶습니다. 부족한 엄마로서 상심해 있는 저에게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제나 좋은 책 만들어주시는 파인앤굿 출판사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엄마표학습지카페에 감사드려요~
예비초등생그리고 남동생둘을둔 세아이의 엄마인데도 사실 아이들이 뭘원하는지 이제야 조금 알것같아요^^ 하지만 아이들의 기질에 대해선 아주 꽝이네요^^ 세아이의 서로다른 점을 이해하기도 어렵고 키우면서 차이지는걸 늘 비슷하게 맞추려고 하는데...아이마다 다른 기질을 가지고 있다는걸 쉽게 알고싶고 이해하고 싶네요^^ 지금은 그저 이해하는게 다인 육아였다면 책을읽고 기질을 배우면 고수엄마의 육아가 시작되겠죠^^
저는 초등1학년 첫째 딸과 6살 둘째 딸, 3살 셋째 아들을 두고 있어요....정말 아이마다 다 기질이 달라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정말 아이키우는 것이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지 않습니까? 정말 잘 배워서 우리 아이들 기죽이지 말고 키우고 싶어요^^
초1학년 아들을 둔 맘입니다. 아들이 넘 여려서 태권도도 보내보고 했는데 별로 큰 변화는 없네요... 자신감 넘치고 외향적이 아이들을 보면 부러울 따름입니다.T.T 타고난 기질은 어떻게 바꿀수가 없나봐요. 이것도 제 욕심이겠지요? 전 주로 인터파크에서 도서를 자주 구입하는데요... 그쪽 사이트에 후기 남길꼐요
5살, 3살 두 아들 엄마입니다. 형제이지만 다른 두 아들.. 육아의 방도에 늘 목말라 있지만, 실제로 엄마 성질대로 화내고 나면 늘 미안하고 씁쓸... 엄마가 제대로 키우나 하는 생각이 들죠.. 그래서 엄마도 육아법을 늘 공부하고, 잊을만 하면 또 새로운 자극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아이의 기질을 파악하고 그에 따라 대처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어요..꼭 읽어보고싶네요.. 서평을 인터파크에 남기겠습니다.
7살, 3살 두아들 엄마입니다. 큰아이는 별 힘들이지 않고 키웠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둘째아이입니다. 어찌나 다르던 지.... 쉽게 넘어가는 게 하나가 없습니다. 이 아이들을 어뗗게 키워야할지 아직도 고민중입니다. 그래서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저는 예스2에서 책을 구입합니다 후기는 그곳에 남기겠습니다.
초2 여자아이와 4살된 남자아이를 키우는 직장맘 입니다. 휴~~~ 힘듭니다. ^^;: 아이들 키우는 것에 정답이 있을까 싶지만 정말 힘들내요. 아이마다 틀리고, 성별에서 오는 차이도 있고, 제몸이 힘드니 아이들의 요구가 더 힘들게 느껴 지는것 같습니다. 혹시나 제게도 기회가 온다면 아이에게 맞는 육아법으로 아이와 엄마가 좀더 행복하게 생활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의 메세지로 생각하겠습니다. 서평을 제가 주로 책을 구매하는 yes24와 인터파크에 남기겠습니다.
정말 필요한 책 같네요 요즈음 우리 아들 땜에 매일 속상하네요 초등들어가니 달라져서 제가 감당이 안되네요..복합적인것 같아 어떻게 길러야 할지 판단이 안 서네요 ..외동이라 그런건지 ..온순한 기질 같다가도 친구들을 한없이 좋아하고 남자아이가 왜이리 수다스런운지...답답한 저에게 기회를 주세요...서평은 인터파크,블로그,교보문고 ,카페에 이렇게 남길께요
"우리 아이들의 생각을 읽고 싶어요...................,.." 아들놈은 초등2 딸내미는 7살인데 넘 달라요..오빠는 학교갔다오면 공부한다고 책상에 앉아 있는데 울 공주는 동네 아이란 아이는 다데리고와서 엄마와 공부하는 오빠를 방해 하네요....서로 반대로 태어났는지? 아들 내미와 딸 아이이 성향이 넘 다르네요..어떻게 하면 멋지게 일끌어 줄 수있을까? 맬 일 고민 중이였는데 좋은 해답을 이책에서 찾아보고싶어요....당첨의 기회를.................
3살 6살 남매를 둔 늙은 (?) 엄마에요. 결혼한지 14년만에 큰애를 갖고, 저와는 전혀 다른 아이의 기질에 당혹하며 부끄럽게도 지금까지도 쩔쩔매고 있는 엄마랍니다. 첫째 경험에 둘째는 좀 수월하겠지...했는데 왠걸...둘째는 우리 부부에게서도 볼 수 없는, 첫애와는 또다른 완전 별종이네요...ㅜㅜ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바로 이거구나! 하는 생각이 머리와 가슴을 강타해 오는 군요. 바로 '기질'을 정확히 아는 것이 육아의 key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이 바로 '내아이의 기질평가 진단지'입니다. 이 진단지를 통해 가장 먼저 내 아이의 기질을 제대로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다음 그 기질의 특징을 분석하여 4가지 육아 원칙을 바탕으로 현명한 육아에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 의욕이 불끈불끈 솟아오르고, 희망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좋은 책 정말 감사드립니다. 후기는 인터파크, 알라딘, 교보문고, 예스24 에 정성껏 남기고 다른 육아카페에도 올리겠습니다. 좋은 책은 소문내야죠~!^^
5살이 딸아이가 무얼 좋아하고 어떻게 이끌어 나아가야할지 정말 망막합니다 공부쪽은 영~~~ 아닌것 같아 좋아하는것을 찾아주려하는데 그것또한 만만치 않네요 이아이가 커서 저에게 고맙다고 할 수 있을지 그것도 의문이구요 저에게 빛이 될 수 있는 책인것 같은데... 아자아자!! 인터파크에 잘~~ 올려 보겠습니다
저희애는 이제 16개월이에요 첫애라 어떤걸 어떻게 해줘야할지도 모르고 저희애가 조금 빠른편인데 어떤기질이 인는지도 알고싶어요 현명한 엄마가 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첫애라 어떤행동이 지나치면 어떻게 대쳐해야될지도 난감합니다. 저를좀 도와주시지 않으시겠어요? 홍보는 제가 가입하고 있는 카페중에 회원수가 100,000만이 넘는곳이 몇군데 있어요 그 카페 모두에 홍보할께요
4살..활달하고 아무 고민 없을 듯 하면서도 뭔가 속에서는 고민이 있는 것도 같고..영 아이의 마음을 파악하기가 쉽지가 않아요..이 책이 저의 그러한 궁금증을 속시원히 풀어줄 것 같네요..육아 이야기를 하는 카페가 다음, 네이버에 많이 가입되어 있고 활발히 활동중이예요. 특히 독서에 관심이 많아 책읽기 카페도 많으니 서평을 쓰면 다들 좋아하실 거예요~~ 교보, yes24등 온라인 서점은 기본이 되겠네요~~^^
6살,2살 아들둘을 키우고 있어요.둘째아이가 태어나면서 큰아이성격이 많이 소심해지고 많이 힘들어합니다. 엄마로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정말 난감하고 힘들때가 한두번이 아님니다. 현명한 엄마가 될 수 있도록 책을 읽고 꼭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알고가면 실수를 덜 할 수 있겠죠..
초1 , 6살 엄마입니다... 작은 아이의 소심함에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었는데... 이책을 통해서 좋은 정보를 얻고 싶어요... 내게도 혜택이 주어지게 해주세요..... 제발요.... 꼭 보내 주세요....
4살,2살 아들둘을 키우는 있네요. 첫째 아이가 많이 소극적인 편이어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잘 못 키우는 것은 아닌가 하구요. 사소한 일에도 울음을 터트리고 새로운 것은 하게 되면 뒤로 물러서 엄마 뒤에 숨어 버립니다. 엄마로써 너무도 답답한 마음에 달래도 보고, 협박도 해 보지만 아이는 더욱 울기만 했답니다. 헌데 둘째 아이가 태어났는데 큰아이와 다른 모습을 보여 더욱 당황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다르구나를 절실하게 느꼈지요. 두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걱정이 많이 됩니다. 두아이의 기질을 알고, 그에 맞는 육아법을 안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네요. 알라딘(imeetyouhappy), 인터파크(imeetnappy)서평 남기겠습니다
내 아이들의 기질을 알고 싶습니다. 서툴고 실수투성이인 엄마가 아니라 아이들의 기질을 잘 파악하고 알아서 훌륭한 아이들로 양육하고 싶습니다. 책을 통해 아이들의 기질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초등 1,2학년 년년생 맘 당연 기질 알고 싶죠 그럼 아이에게도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되겠죠
6학년 1학년 남매를 둔 엄마입니다. 남녀 성별이 틀리니깐 당연히 다를 수 있다고 인정은 하지만 참 많이도 틀린 두 아이사이에서 고민도 걱정도 갈등도 많답니다. 이 책을 보고 이론적인 지식이라도 갖출 수 있다면... 조금이라도 이해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희 아들의 기질을 알고 싶습니다... 저희 아들에 대해 좀더 깊이 알고서 아들과 교감이 되는 뭔가 통하는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저희 아들에게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서평은 알라딘 인터파크 교보에 남기겠습니다..
3세,5세,8세 삼남매엄마에요. 전에 EBS방송에서 아이들의 기질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한적이 있어요. 그 때 기질이란 낱말이 맘에 와닿았지요. 그러나 실제 생활에서 부딪치는 수많은 문제들 속에서 아이들의 기질을 제대로 파악하여 대처하기란 쉽지 않아요. 엄마가 아이의 기질을 몰라 자기중심적으로 육아를 하면 아이는 물론 엄마도 많이 힘들어요. 아이 셋다 기질이 다른데 엄마가 어떻게 아이의 기질을 잘 파악하여 지혜로운 육아를 할 수 있을까?
저의 고민에 대한 해답이 바로바로 <기질별 육아혁명>에 있군요. 기질을 알면 키우기 힘든 아이는 없다! 정말 귀가 솔깃해지고 가슴이 시원해지는 해답이네요. 기질을 고려한 새로운 육아의 4가지 원칙! 열심히 공부해서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즐거운 육아 해보고 싶습니다. 부족한 엄마로서 상심해 있는 저에게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제나 좋은 책 만들어주시는 파인앤굿 출판사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엄마표학습지카페에 감사드려요~
책 열심히 읽고 서평도 정성껏 쓸게요~ 감사한 마음으로 인터파크, 예스 24, 알라딘,교보문고 모두 남길게요~
8살 딸과 5살 아들을 키우는 맘입니다...딸아이가 학교 들어가면서 유치원 생활과 넘 달라 엄마가 오히려 맘고생중입니다...아직도 울 딸아이의 기질을 잘 파악하지 못해서 일까요?좋은 엄마가 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세요^^
예비초등생그리고 남동생둘을둔 세아이의 엄마인데도 사실 아이들이 뭘원하는지 이제야 조금 알것같아요^^ 하지만 아이들의 기질에 대해선 아주 꽝이네요^^ 세아이의 서로다른 점을 이해하기도 어렵고 키우면서 차이지는걸 늘 비슷하게 맞추려고 하는데...아이마다 다른 기질을 가지고 있다는걸 쉽게 알고싶고 이해하고 싶네요^^ 지금은 그저 이해하는게 다인 육아였다면 책을읽고 기질을 배우면 고수엄마의 육아가 시작되겠죠^^
저는 초등1학년 첫째 딸과 6살 둘째 딸, 3살 셋째 아들을 두고 있어요....정말 아이마다 다 기질이 달라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정말 아이키우는 것이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지 않습니까? 정말 잘 배워서 우리 아이들 기죽이지 말고 키우고 싶어요^^
초1학년 아들을 둔 맘입니다. 아들이 넘 여려서 태권도도 보내보고 했는데 별로 큰 변화는 없네요... 자신감 넘치고 외향적이 아이들을 보면 부러울 따름입니다.T.T 타고난 기질은 어떻게 바꿀수가 없나봐요. 이것도 제 욕심이겠지요? 전 주로 인터파크에서 도서를 자주 구입하는데요... 그쪽 사이트에 후기 남길꼐요
5살, 3살 두 아들 엄마입니다. 형제이지만 다른 두 아들.. 육아의 방도에 늘 목말라 있지만, 실제로 엄마 성질대로 화내고 나면 늘 미안하고 씁쓸... 엄마가 제대로 키우나 하는 생각이 들죠.. 그래서 엄마도 육아법을 늘 공부하고, 잊을만 하면 또 새로운 자극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아이의 기질을 파악하고 그에 따라 대처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어요..꼭 읽어보고싶네요.. 서평을 인터파크에 남기겠습니다.
7살, 3살 두아들 엄마입니다. 큰아이는 별 힘들이지 않고 키웠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둘째아이입니다. 어찌나 다르던 지.... 쉽게 넘어가는 게 하나가 없습니다. 이 아이들을 어뗗게 키워야할지 아직도 고민중입니다. 그래서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저는 예스2에서 책을 구입합니다 후기는 그곳에 남기겠습니다.
초2 여자아이와 4살된 남자아이를 키우는 직장맘 입니다. 휴~~~ 힘듭니다. ^^;: 아이들 키우는 것에 정답이 있을까 싶지만 정말 힘들내요. 아이마다 틀리고, 성별에서 오는 차이도 있고, 제몸이 힘드니 아이들의 요구가 더 힘들게 느껴 지는것 같습니다. 혹시나 제게도 기회가 온다면 아이에게 맞는 육아법으로 아이와 엄마가 좀더 행복하게 생활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의 메세지로 생각하겠습니다. 서평을 제가 주로 책을 구매하는 yes24와 인터파크에 남기겠습니다.
우리아이는 온순한편이고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4살이구요 어린이집에 다니고 잇어요 존대말쓰는걸 좋아하고 심부름도 잘한답니다
6살 남아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인터파크에 후기 꼭 남길께요. 요새 하루에 열두번도 더 우는 우리 아이때문에 넘 힘들어요. 기질이 그런건지 내가 뭔가를 잘못하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책이 저에게는 너무 필요한 책인거 같아요. 뽑아주세요
정말 필요한 책 같네요 요즈음 우리 아들 땜에 매일 속상하네요 초등들어가니 달라져서 제가 감당이 안되네요..복합적인것 같아 어떻게 길러야 할지 판단이 안 서네요 ..외동이라 그런건지 ..온순한 기질 같다가도 친구들을 한없이 좋아하고 남자아이가 왜이리 수다스런운지...답답한 저에게 기회를 주세요...서평은 인터파크,블로그,교보문고 ,카페에 이렇게 남길께요
<8살,4살 아들들+인터파크, 알라딘>기질에 따라 학습교육도
라야 한다고 얘기 들었어요
구체적으로 이책을 통해 배우고 싶어요
플리즈
부탁드려요
6살,8살 딸만 둘입니다. 생긴것도 먹는것도 하는짓도 하다못해 잠자는 모습까지 너무 다른 두 아이가 정말 한 뱃속에서 나왔을까 의심스러울때가 한 두번이 아니랍니다. 정말 해답이 있을까요?
24개월 그리고 뱃속에 7주 앞으로 두명을 어찌 키워야 할지 고민에 또 고민이예요....그리고 우리 큰아이가 화가나면 물건을 던지거나 때려요 ㅠ.ㅠ 우리 아이들 잘 키울수 있게 뽑아주세요~~
"우리 아이들의 생각을 읽고 싶어요...................,.." 아들놈은 초등2 딸내미는 7살인데 넘 달라요..오빠는 학교갔다오면 공부한다고 책상에 앉아 있는데 울 공주는 동네 아이란 아이는 다데리고와서 엄마와 공부하는 오빠를 방해 하네요....서로 반대로 태어났는지? 아들 내미와 딸 아이이 성향이 넘 다르네요..어떻게 하면 멋지게 일끌어 줄 수있을까? 맬 일 고민 중이였는데 좋은 해답을 이책에서 찾아보고싶어요....당첨의 기회를.................
<9살, 7살 아들, YES24>아들만 둘인 아빱니다. 공부를 하라고 해도 잘 안하는 말썽쟁이들입니다.기질에 따라 학습 방법이 달라야 한다고 하더군요. 좋은 기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당첨되면 더 행복할텐데...
6살, 4살 남매를 키우고있어요..남매라서 다른지 기질적 차이인지 두녀석 키우는데 가끔 난관에 부딪힙니다. 큰애는 내성적이고 작은애는 적극적인것 같은데.. 제가 너무 윽박질렀는지 작은녀석도 점점 수동적으로 변하는것 같아 걱정입니다. 무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힘든데 이책이 도움 되겠다 싶어 이벤트 신청합니다..저에게도 행운을~~
우리 사랑하는 아이들 8,4,3살 남매인데 똑같이 대하고 양육을 하지만 기질이 다르니까 반응도 다르고 ....쉽지가 않네요. 자녀들의 기질을 파악하고 내기질을 알고 양육하면 도움이 많이 될것같아요 저도 손들고 신청합니다
초등3,7세 두남아의 엄마입니다. 정반대의 성격인 아들들과 생활한다고 참 어려움이 많네요. 도움이 많이될것같아 신청합니다
8세남아,5세여아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큰애를 키울때는 내 나름대로의 선을 그어놓고 거기에 따라서 키운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은 수월하게 잘 따라주는데 왜 둘쨰를 그리 되지 않는 걸까요. 한참 힘겨루기 중인데요 너무 힘이 드네요.
초등2학년 딸과 유치원6살 아들을 둔 아빠입니다. 딸아이는 소심하고 아들은 너무 활달하답니다. 여자애와 남자애의 기질이 다르더군요. 아빠로써 정확히 아이들의 특성을 알고 싶습니다.
7살 4살을 둔 엄마입니다...남자애와 여자애다 보니 좀 차이가 나는것 같아요...서로의 특성을 정확히 알면 정말 좋겠는데...
3살 6살 남매를 둔 늙은 (?) 엄마에요. 결혼한지 14년만에 큰애를 갖고, 저와는 전혀 다른 아이의 기질에 당혹하며 부끄럽게도 지금까지도 쩔쩔매고 있는 엄마랍니다. 첫째 경험에 둘째는 좀 수월하겠지...했는데 왠걸...둘째는 우리 부부에게서도 볼 수 없는, 첫애와는 또다른 완전 별종이네요...ㅜㅜ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바로 이거구나! 하는 생각이 머리와 가슴을 강타해 오는 군요. 바로 '기질'을 정확히 아는 것이 육아의 key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이 바로 '내아이의 기질평가 진단지'입니다. 이 진단지를 통해 가장 먼저 내 아이의 기질을 제대로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다음 그 기질의 특징을 분석하여 4가지 육아 원칙을 바탕으로 현명한 육아에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 의욕이 불끈불끈 솟아오르고, 희망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좋은 책 정말 감사드립니다. 후기는 인터파크, 알라딘, 교보문고, 예스24 에 정성껏 남기고 다른 육아카페에도 올리겠습니다. 좋은 책은 소문내야죠~!^^
12살 9살 사내 아이들이라 꼭 보고 싶은 책이네요...특히 둘 다 성향이 틀린 것 같아서....
5살이 딸아이가 무얼 좋아하고 어떻게 이끌어 나아가야할지 정말 망막합니다 공부쪽은 영~~~ 아닌것 같아 좋아하는것을 찾아주려하는데 그것또한 만만치 않네요 이아이가 커서 저에게 고맙다고 할 수 있을지 그것도 의문이구요 저에게 빛이 될 수 있는 책인것 같은데... 아자아자!! 인터파크에 잘~~ 올려 보겠습니다
12살,10살된아이....둘이 너무나 다른 성격과 기질이 있어 어떻게 지도하는게 바람직한지 고민고민 하고 있네요. 당첨이 된다면 인터파크랑 블로그에 서평올리겠습니다^^
14살.11살.10살 아이가 셋인데 애들이 커 갈수록 참 힘들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서평은 인터파ㅋ크
안타까워라... 꼭 읽어보고 싶었는데... 둘째를 키워보니 아이의 기질에 대한 고민과 상담이 필요했는데. ㅜㅜ
기질평가 해보고 싶네요~~
가입을 늦게해서, 좋은 기회를 놓쳤네요~ 다음에도 기회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