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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사진 삼신봉
산이좋아 추천 2 조회 378 14.05.30 02:40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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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30 05:58

    첫댓글 멋집니다...感謝=\\\=

  • 작성자 14.05.30 06:52

    일찍도 읽으셨군요. 내용도 제법긴데 인내심 없으신 분은 읽기가 조금은 부담스럽겠지요. 혹, 강화도에 사시는지요? 고려산은 진달래가 유명하지요. 감사합니다.

  • 14.05.30 08:13

    @산이좋아 江華産입니다...............고향이죠...

  • 14.05.30 07:15

    지리산 삼신산 청학동 쌍계사 잘 봤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5.30 07:25

    일기예보에 날씨가 맑다고 해서
    산행을 결행했는데 황사가 심하더군요.
    날씨가 흐려 아쉽게도 삼신봉에서 바라보는
    지리산 전경을 보여드리지 못했군요.
    건승하십시요.

  • 14.05.30 07:56

    사진이 겻들여 진 산행기..
    참 반갑습니다 ^^*

  • 작성자 14.05.30 07:36

    감사합니다.
    몽천 선생님!
    부족한점 많으니 많이
    많이 가르쳐 주세요.
    다시 한번 감사!...^^^

  • 14.05.30 13:17

    멋진 풍취, 아름다운 풍광, 섬세한 정경,멋드러진 詩
    한동안 머물다 갑니다.
    감사 감사

  • 작성자 14.05.30 13:30

    "한시 속으로" 들어오시면
    저도 꼭 좀 찾아주세요.
    더워지는 날씨에 유의하시고요.^^
    감사합니다.

  • 14.05.30 14:32

    두번째 감상합니다.
    싱그러운 지리산 풍광 싱그러움이 가득한 떡갈나무잎
    삼신봉은 삼신할머니가 계신곳이라 그런이름이 붙였는지?
    너른 악양들판에 황금보리 물결이 풍요롭고
    지명에 맞는 한시와 중요한 곳들 직접 보는듯합니다.
    저는 버스로 지리산을 휙~ 돌아왔답니다.
    실제로가면 얼마나 지리산풍경에 감탄할까 생각해봅니다.
    몇일있다가 팔봉산갑니다.
    설레임이로 산행하신 귀한 사진과 한시
    곁들여진 지리산행일기 감사히 봅니다.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14.05.30 15:14

    요즘 농촌에는 보리베기 ,모내기 등,
    "고양이 손도 빌린다."는 속담처럼
    바쁜 때인 줄로 압니다.
    김제님이 사시는 곳도 그러하겠지요?
    이런 때에 정성을 들인 댓글을 달아주셔서
    부족한 저의 글이 내용을 풍부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5.30 22:37

    지난 해 복지관 한문반에서 이 곳을 찾았지요.
    10여 년 전 현직에 있을 때도 갔었는데,
    그 새 여전하다 싶은 곳도 있었지만 달라진 곳도 많더라고요.
    우리 일행은 운이 좋아(?) '삼성궁'을 손수 조성했다는 道人을 만나 잠시 茶會를 갖기도 했었는데,
    이야기를 듣는 내내 긴가민가 했으니,
    글쎄요 아마 우리가 엉터리 參拜客이었겠지요?^^
    '산이 좋아'님의 깊은 공부와 愛情으로 만들어진 멋진 작품 감상하면서,
    그 때의 감회에 잠시 젖을 수 있었습니다.
    즐겁게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5.30 23:14

    청학동은 도인촌, 삼성궁, 상가지역 등
    3개 지역으로 구분 하여, 모두 둘러 보는데
    3시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지요.
    저는 관광목적이 아니어서
    도인촌만을 둘러 봤습니다.
    청학동도 이제 관굉 상품화되어
    본질이 변질되어 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5.30 23:26

    감회가 새롭습니다. 삼신봉엔 못올랐지만 거의 밟아본 길이라서 ..
    30년전의 청학동은 개발이 되던 때라서 티를 묻지 않았는데
    관광객이 붐비면서 모든것이 달라졌습니다. 올리신 산행기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진품 사진과 시 까지 주시니
    감사히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4.05.31 00:17

    제가 30년 전에 청학동 갔을 적에는
    도인촌 사람들은 외출할 적에는 두루미기에
    갓읋 쓰고 버스를 타고 다녔습니다..
    임도 같은 비포장 도로라 길가 대나무가
    차에 닿아 드르륵 드륵 했습니다.
    지금은 승묭차를 이용하지만,
    앞으로 30년 후에는 어떻게 달라질까요.?
    감사합니다.

  • 14.06.04 14:43

    멋집니다 즐감~~~

  • 작성자 14.06.04 16:06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을 바랍니다.

  • 14.07.14 17:33

    작년 여름휴가때
    미친듯이 산을 헤메고 다녔는데
    그 중 한곳이 삼신봉였죠
    대성골~음양수~삼신봉~청학동으로요.
    다시 보니
    또 가고싶네요.

  • 작성자 14.07.14 17:50

    지리산 계곡수는 수량이 풍부하지요.
    그래서 여름 산행지로서 안성 맞춤입니다.
    장마가 끝나고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한 때는 8일 동안 매일같이
    지리산만 찾은 적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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