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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1873년 벨기에 데미안 선교사
- 나환자들이 사는 하와이 제도 몰로카이 섬으로 간다.
- 열심히 선교를 했으나 그는 곧 좌절.
- 건강한 그를 거부했고 예배당은 매주 텅 비었다.
- 그렇게 12년이 흘렀다.
- 그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가고자 결정.
- 당시의 기록.
“벨기에로 돌아가기 위해 배를 타려고 부두에 서서 기다리는 동안 데미언은 자신의 손을 내려다보았다. 손에 보이는 하얀 반점은 나병이 분명했다. 감염된 것이다. 고향으로 가는 대신 나환자 촌에서 다시 일하기 위해 돌아섰다”.
- 이제 그도 그들 중의 하나가 되었다.
- 비로소 사람들이 그를 찾기 시작.
- 수 백 명이 그의 작은 집에 모였다.
- 매주 그 작은 예배당은 나병환자로 가득했다.
- 데미언은 혼신의 힘을 다해 그들에게 복음을 증거 했고 4년 뒤에 하나님 품에 안겼다.
· 나병을 얻고 돌아설 때 그가 고국에 돌아와 누릴 수 있는 모든 풍요로움은 문이 닫혔다.
- 그러나 하나님이 열어주신 천국의 풍요로움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 그것을 알기에 데미언은 기쁨으로 다시 모로카이섬으로 들어간 것이다.
- 인생에 있어서 과연 무엇이 의미가 있고, 무엇이 마지막까지 남는가?
신앙인가? 종교인가?
-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셨다.
- 부활하셨건만 제자들은 부활의 주를 믿지 못한다.
- 3절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같이 가자...,
밤이 새도록 던지지만 빈손, 빈 그물이다.
- 4절)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한다.
- 기계적으로 반복적으로 일을 할 뿐이다.
- 5절) - 고기가 있느냐? - 없나이다.
- 예수님이 없으면 결국 빈손이다.
` 3, 4절) 밤, 날이 새어 갈 때.
- 이들의 영적 상태는 캄캄한 밤이다.
- 이스라엘의 하루는 저녁으로 시작해서 아침으로 끝난다.
- 인생으로 말하면 다 끝난 것이다.
- 이유는 예수님을 인지하지 못하는 데 있다.
·그들의 이름은 제자다.
- 오늘날 우리는 그리스도의 제자들이다
- 그런데 예수님을 잊고 산다.
- 교회 오면 예수님을 찾고, 세상에 나가면 예수님을 잊는다.
타 종교는 그렇게 한다.
그들은 없는 신을 섬기고 있으니 필요할 때 찾을 뿐이다.
우리는 인격이신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삶이다.
신앙을 갖는다는 것은 매 순간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이다.
- 진짜로 예수를 믿어야 한다.
` 진짜로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 첫째는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다.
- 예수님 제 안에 들어오세요. 저를 구원해 주세요.
- 그러면 죽은 양심이 살아난다.
- 마음속으로 예수님의 존재를 의식하게 된다.
예수님 제 안에 와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세요(다같이)
·둘째는 성령님을 따라 사는 삶이다.
예수님을 믿으면 우리 안에 성령님이 임하신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물어봐야 한다.
성령님~ 어떻게 할까요?(다같이)
` 10가지 실재적인 질문을 단톡방에 올렸다.
1.오늘 주님과의 만남이 있었는가?
2.형식이 아닌 진정한 회개가 있었는가?
3.말씀을 읽고 구체적인 삶에 실천이 있었는가?
4.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을 살았는가?
5.하나님께 진정한 감사를 드렸는가?
6.복음 전도자로 살았는가?
7.구원의 기쁨이 오늘도 넘치고 있는가?
8.남에게 상처 준 일은 없는가?
9.가정을 돌아보며 사랑을 나누었는가?
10.엿새동안 열심히 일하라 하신 말씀에 순종했는가?
날마다 점검해 보고 있다.
· 예수 믿는 것은 예수님을 의식하고 사는 삶이다.
- 이름은 제자인데 예수님을 의식하지 않고 일만 하고 있다.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상황도 이해는 한다.
부모가 되면 그 어깨에는 자식들이 있다.
돌봐야 할 가족이 있다. 멈추고 싶지만 멈출 수 없다.
- 상황과 처지를 이해 못하는 것이 아니다.
노동을 폄하 하는 것도 결코 아니다.
노동이 중요하고, 가족을 돌보는 일은 중요하다.
그러나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을 의식하고 사는 삶은 비교할 수 없이 중요한 일이다.
- 자기 손에 무엇이 있는지 보려고 해야 한다.
- 생의 목적이 무엇인지, 나는 이후에 어떻게 될 것인지, 죽음 이후에는 어떻게 되는지..., 자꾸 물어야 한다.
- 이것이 없이 의무적으로, 기계적으로 그물을 던진다.
- 그렇게 밤이 맞도록 수고하고, 평생을 수고하였다.
- 날이 새서 보니 빈손이다.
- 예수님 없이 사는 삶은 언제나 빈 그물이다.
- 당장 필요한 것은 손을 멈추고 주의 음성을 듣는 것이다.
2.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이 장면은 너무나 기이하다.
1) 얘들아~
- 제자들은 이미 성인.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부르는 단어를 썼다.
- 파이디온 = 아이들아...,
- 그들의 신앙을 보니 아직 어린 아이다.
- 세상 것에 심취해서 구원의 주님이 곁에 있는 것도 모르고 있다.
- 주님은 그들을 보시면서 어린아이라고 하신다.
· 요21:1 디베라 바다라고 부르고 있다.
- 이 바다는 본래 갈릴리 호수다.
- 하프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긴네렛, 게네사렛.
- 그런데 본문에서는 디베랴 바다라고 불렀다.
디베랴 황제의 바다라는 것이다.
이곳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고 물으신 곳이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하나님 아들이십니다.
디베랴가 아니다.
- 만왕의 왕이 예수님이시다.
- 창조주이신 분이 예수님이시다.
- 요1:3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 갈릴리 호수도 주님이 지으신 호수다.
·그런데 주 예수님을 구주로 섬기지 않고 세상의 왕을 섬기고, 세상의 왕이 주는 것을 누리고자 하는 사람들..,
- 그들의 고백은 갈릴리바다가 아니라 디베랴 바다였다.
- 주님은 이런 제자들을 아이야..., 라고 부르셨다.
우리의 영적 상태는 어른인가? 아이인가?
· 히5:12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13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14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어린 아이로 살면 절대 얻을 수 없는 양식이 있다.
- 단단한 음식을 먹을 수 없다.
-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다.
- 영적 지각 능력이 없다.
- 선악을 분별하지 못한다.
- 하늘의 신령한 은혜를 경험할 수 없다.
장성한 신앙인으로 서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 교회는 강력한 믿음의 어른들이 넘쳐나야 한다.
우리의 자녀들과 가족들인 세상을 이끄는 믿음의 거인을 보기 원한다.
- 믿음의 거인이 됩시다(다같이).
2)고기 = 프로스파기온 – 진귀한 음식
- 성경에 나오는 고기는 모두 물고기를 말씀하고 있다.
- 그런데 본문 단어는 성경에 단 한 번 나오는 단어다.
- 바로 진귀한 음식이란 의미의 진미입니다.
- 너희 식탁에 진미가 올려 있느냐?
- 네 삶 속에 풍성한 영혼의 양식이 있느냐?
- 영혼을 살리고 생명을 불어넣을 양식이 있느냐?
- 예수님을 보지 못하는 제자들의 대답은 없나이다.
*쿠바의 늙은 어부
-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나감 / 83일간 빈손
- 84일째 거대한 청새치를 잡는다.
- 사흘간 사투를 벌여 간신히 포획
- 충분히 잃어버린 시간을 상충하는 큰 고기
- 늙은 어부는 말할 수 없는 만족감으로 집으로 향한다.
- 마음속에는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 자기 평생에 이토록 큰 고기를 잡은 것은 처음이다.
- 그러나 기쁨도 잠시 뜻하지 않게 상어떼를 만난다.
- 청새치를 지키기 위해 상어떼와 사투
- 해안에 도착했을 때 남은 것이라고는 앙상한 뼈 뿐, 쓰레기 이상의 의미는 없었다.
- 이 쓰레기를 위해 90일을 허비
- 1953년 퓰리처상을 받은 헤밍웨이의 소설 노인과 바다.
`90일은 인생의 90년. - 평생 인생은 사투를 벌인다.
- 그 와중에 상처를 입는다.
- 그러나 결국에는 빈손. - 무엇인가 가지려고 추구했으나 결국은 쓰레기만 남는다.
- 예수 없는 사람의 손이다.
·나는 어떠한가?
- 나는 삶을 영위해 나갈만한 목적이 있는가?
- 내 손에는 진귀한 음식이 있는가?
주님께 드릴 진귀한 삶이 있는가?
- 없다면 빈손이다. 없다면 빈 그물이다.
- 열심히 살았지만 마귀에게 도둑맞은 인생이다.
- 매일 먹고, 마시고, 즐기기는 하지만 의미 없고, 생의 목적이 없고, 재미없는 인생.
- 인생은 하나님 앞에 서지 않는 한 신나는 일이 없다.
- 주 예수님을 인식하지 않는 한 언제나 빈 그물이다.
3) 있느냐? = 얘들아, 고기가 하나도 없지않느냐?
제자들과 예수님 거리는 5칸 = 90미터
새벽녘, 90미터, 주님은 그들이 빈 손임을 알아보신다.
예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본문에서 반복되는 메시지가 있다.
예수님 없으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부활하셨다. 천국의 문을 여셨다.
그러나 예수님을 떠난 제자들은 빈손이다.
예수님이 없으면 그토록 아름답다고 말씀하시는 천국도 우리와는 무관한 곳이다.
` 성경을 읽다가 세상에서 가장 배아픈 사람을 찾았다.
눅16장에 나오는 부자다.
날마다 자치를 베풀고,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었다.
자색 옷은 왕이나 입는 옷이다.
고운 베옷은 대 제사장이 1년에 한 번 입는 옷이다.
왕처럼 대제사장처럼 살았다.
잔치하는 인생으로 살았다.
그 집앞에 거지가 산다. 헌데 투성이로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린다.
부자는 빵으로 손을 씻는데 그 빵을 주워 먹는다.
거지는 죽어서 아브라함 품으로 = 하나님 나라
부자는 죽어서 고통중에 눈을 떠보니 지옥이다.
그는 얼마나 억울하고, 분퉁이 터지고, 한이 맺히겠는가?
` 예수님 없는 인생이 이와 같다.
예수님의 부활과 무관하다.
하나님께서 영원히 함께 살고자 준비한 천국과 무관하다.
이 세상에서 누가 가장 억울할까?
여기와서 이 복음을 다 듣고도 예수님 믿지 않음으로 영원한 지옥에 떨어지는 사람이 가장 억울할 것이다.
천국은 후회가 없는 곳이지만 그럼에도 후회할 수 있다면 누가 가장 후회할까?
이 모든 복음을 듣고도 주님께 드릴 열매가 없는 사람이다.
후회없는 인생, 억울함이 없는 신앙생활을 하자.
예수님이 없으면 우주도, 지구도, 우리도 없다.
예수님이 계시면 다 가진 것이다.
` 천국의 상급에 대해 질문하는 분들이 있다.
구원이 상급이고, 예수님 믿는 것이 상급이다.
우리가 예수님을 알고, 믿고, 사는 것은 영원한 상급이다.
영원에 뭘 더해봐야 아무런 표시도 안 난다.
바닷물에 물 한 방울을 넣어도 표시가 안 나는데 하물며 영원하신 예수님, 영원한 구원에 뭘 더 한단 말인가?
예수님이 전부다.
` 21:9 숯불이 있고, 그 위에 생선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
21:11) 큰 물고기가 백 쉰세 마리라.
4) 큰 물고기 = 여기 물고기는 다른 단어로 쓰였다.
ἰχθύς = Ἰησοῦς Χριστὸς Θεοῦ Υἱὸς Σωτήρ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아들 구원자
` 153 = 다양하게 이해했다.
모나미 볼펜에기록/ 송삼석 회장은 회고록에서 하나님은 내게 ‘153’이라는 숫자를 통해 기업인이 일생을 통해 반드시 지켜야 할 상도(商道)를 일깨워주셨던 것이다”
번제단 연상
- 번제단에는 제물이 있어야 하는데 그 제물은 예수님
- 결국 153은 예수님을 가리키고 있다.
- 물고기 153 = 빈 손이 아닌 만선이 됨 = 이것은 예수님으로만 채워지는 것이다.
- 고기는 진귀한 음식이라고 했다.
- 예수님은 진귀한 하늘 양식이다.
-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다. 구원자. 우리의 주님이다.
-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심이 입증되신 분이십니다.
- 우리는 그 예수님을 믿는다.
- 이 믿음을 앗아갈 자는 아무도 없다.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진귀한 것이 있느냐? 하나님 나라가 있느냐?
예수 그리스도가 있느냐?
없으면 빈손이다.
적용)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빵과 생선을 먹게 하셨다.
그들은 빵과 생선을 먹고 살았다.
오늘 우리는 말씀을 먹고 산다.
예배는 빵과 생선을 먹듯 말씀을 먹는 시간이다.
내 영혼의 양식을 먹고 그 양식을 통해 사는 것이다.
- 평생 가도 허기지지 않을 말씀이 있기를 축원한다.
` 모여서 기도하는 기도회가 이번 주부터 금요일에 열린다.
집사님들끼리 모여 기도회를 가졌다. 기도 전에 찬송을 부르고, 은혜받은 말씀들을 나누고 기도했다는 말을 듣고, 정말 감탄했다.
금요일에 우리 교회 가족들이 삼삼오오 모여 서로 말씀을 나누고, 간증을 나누고 기도한다면 얼마나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까? 상상만으로도 너무나 좋았다.
서로가 하나님 주신 말씀으로 풍성해서 말씀을 나누고, 듣고, 성령님으로 충만해지고, 그리고 기도하고...,
이번 금요일에 모여서 해 보라.
` 토요일에는 전도가 진행되고 있다.
생명을 전하는 시간이다.
토요일에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에 있는 식당으로 결혼식 피로연을 갔다.
너무나 젊고 건강하고 싱그러운 청년들 100여 명이 전도를 하고 있었다.
반가워서 가 보니 신천지
너무나 가슴이 아팠다. 동시에 기도가 나왔다.
우리가 더욱 열심히 전도하여 저 젊은 청년들이 이단으로 넘어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결론) 오늘 본문은 지속적으로 우리에게 질문한다.
-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예수님이 네 안에 있느냐?
·그리스 북부의 마케도니아에서 지독히 가난한 집안에 한 소녀가 태어났다.
- 아버지는 7살 때 세상을 떠났고, 어머니는 옷에 수를 놓아 파는 일을 한다.
- 출세를 결심한 오빠는 군인이 되었다.
- 18살에 복음을 위해 평생을 드리겠다고 이 소녀가 결심했을때 그의 오빠는 출세를 해야 한다며 꾸짖었다.
- 그런 오빠에게 그녀는 “오빠는 2백 만의 군대를 가진 한 나라의 왕을 섬기는 장교로서의 삶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겠지만 나는 온 세상의 왕이신 예수님을 섬기고 있어요”.라고 대답.
- 1976년 오빠는 삶을 낭비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여동생이 가난한 이들을 위해 살며 노벨 평화상을 수상할 때 스톡홀름에서 그녀를 존경하는 수만 명의 사람들 틈속에 서 있었다.
- 그 오빠의 이름은 보잭슈이 중위였는데 그의 이름을 들어 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 그러나 그의 여동생, 삶을 낭비한다고 무시하던 그 여동생의 이름은 모든 사람들 속에 기억되고 있다.
- 마더 테레사다.
- 150 센티미터의 작은 키 = 사람들은 바람에 날려 가지 않도록 돌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라고 했다고 한다.
- 이 여인이 자신을 예수님께 드리고 주님이 명하신 대로 살자 세상이 밝아졌다.
- 사람들은 그녀를 일컬어 “이 세상 사람 같지 않았던 사람” 이라고 말한다.
- 87세에 세상을 떠나자 지구촌은 지구촌의 어머니를 잃었ㄷ다고 슬픔에 잠겼다.
- 그녀가 마지막 남긴 말은 “예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예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였다.
- 그녀의 일생은 진귀한 음식으로 가득한 생애였다.
·무엇을 얻기 위해 그토록 생명을 갉아 먹어가면서 달려가는가?
- 얻고자 하는 것이 영원한 것인가?
- 잠시 사라질 입맛을 돋우기 위해 살아가는가?
- 영원한 것을 기억하라.
- 하늘의 것을 생각하라.
찬양)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