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의 배우 이상엽이 함께 줄연중인 배우 유호정에게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유호정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난 12일 서울 가양동 CJ E&M 스튜디오 촬영장에 배달된 유호정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배고프고 배
부르게 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MBC 사랑해서 남주나 막내동생 이상엽'이란 메세지와 함께 드리미 농협쌀 100kg이 담겨 있었
다. 이상엽은 유호정의 마지막 촬영일에 맞춰 촬영장으로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온 것이다. 유호정 응원 드리미 쌀화환 100kg은
유호정이 지정하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한편, 배우 이상엽은 지난 9월 MBC 주말드라마 '사랑
해서 남주나' 제작발표회에서 중국 팬들로부터 드리미 쌀화환을 받은바 있다.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 유호정 응원 쌀드리미화환 진행 : 쌀화환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
* 2013년 11월 12일 MBC 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 종방 촬영장 배우 유호정 응원 쌀드리미화환 - 쌀화환 드리미
2013년 9월 25일 MBC '사랑해서 남주나' 제작발표회 이상엽 응원 드리미 쌀화환
MBC 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 종방 촬영 배우 유호정 응원 쌀드리미화환 진행 - 쌀화환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