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올해 여름 초입부터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무사히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오고 있다는 것을 귀뚜라미와 바람으로 압니다.
콩 꽃이 피고 지고, 이제 곧 꼬투리를 보여주려 준비하고 있겠지요.옥수수도 먹을 만큼 먹었고 오이 냉국도 먹을 만큼 먹었으니 이제 가을이 와도 되겠습니다. 주렁주렁 탐스러운 가을 맞으세요. 7월에도 후원금 감사하게 잘 받았습니다.
[7월 카페 기부나눔 회원]
봄소풍(의왕 홍천)
[7월 회원]
첫댓글 늦었지만 이제 결혼했으니 남편도 후원인으로 등록해야겠어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9.1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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