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당과 지옥을 경험하면서 지나온 병상 소감들
작년에 대수술을 하면서 어려움의 연속이였다 25년 8월초에 갑자기 우측 턱밑 목아지 상단에 조그만 사탕 크기 만한 혹이 잡혀서 가까운 동네 병원에 가니 의사는 당장 큰병원에서 CT 촬영을 하라고 권유하면서 자기 생각으로는 임파선암, 혈액암이 의심 된다고 했다, 그래서 안양에서 두번째 큰 0 병원 외과에 가니 전문의는 비지 덩어리 같다고 수술을 하자고 하여 수술하여 혹을 제거하고 몇일후 결과를 보러 병원에 가기 전날 병원에서 갑자기 금식을 하고 전신 팻CT 촬영을 해야 암이 어느 부위에 있는를 알 수있다고 했다, 의사는 두경부 암이라고 하면서 큰 병원에 가라고 하여 안양 한림대 병원에서 조직검사를 하니 두경부암 중에서 비 인두암 이라고 진단이 나왔는데 교수는 나이도 있고 하니 수술보다는 방사선 치료와 항암 치료를 하자고 하여 나도 동의하고 치료준비에 들어갔다 - 솔찍한 말로 0병원도 SKY 출신은 한명도 보지 못했고 지방 대학병원도 거의 비슷한 경우이기에 전국에서 아프면 명의를 찿아서 서울 BIG 4 병원으로 몰린다
집안식구들의 완곡한 반대로 삼성병원으로 옮겼다 그런데 마누라와 애들이 생명을 다루는 수술을 무얼 믿고 지방병원에서 하냐고 삼성 서울병원으로 일방적으로 예약을 하여 어쩔수 없이 가보니 이비인후과 과장 정한신교수님은(하바드 의대 의학박사) 첫 진료에서 말은 안하시지만 못마땅한 표정으로 안양의사가 수술하기전에 조직검사를 먼저하고 판단하여 이비인후과로 이관을 해야 하는데 쓸데없이 덜컥 수술부터 하여 수술부위가 전이도 되여 큰문제가 생겼기에 다시 대수술을 하고 27번의 방사선과 양성자치료를 하자고 했다, 방사선 치료는 10분이내 하고 전립선, 위암 환자는 힘이 안든다고 하는데 유독 비인두암 환자는 침샘을 쬐서 입마름병이 오기에 유독 힘들다고 말할 수있으며 1회 수술비가 근 900만원이 넘었다, 임 환자는 치료비중에서 급여비의 5%를 내는데 비급여비는 혜택을 못받기에 치료비도 만만치 않게 나왔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교수님은 전이가 조금이고 암 상태도 1기를 조금 넘기에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하여서 한시름 놓았다, 그리고 웃기는 일은 오래전에 삼성생명 암보험은 70세 까지만 보장이 된다고 하여 한푼도 받지 못한 것이 원통하다
수술 휴우증으로 엄청난 고생을 했다 사람들은 귀 뒷로 침샘이 흐르는데 방사선 치료를 하면서 목 수술부위와 침샘을 같이 쬐니 침샘이 말라 목 마름병이 걸리고 침이 나오지 않기에 음식물의 맛은 물론이고 밥과 국, 반찬은 차가운 것만 먹어야 하는데 음식물을 삼키기 어려운 것이 고통이였다, 그리고 매운거와 김치는 못먹고 뜨거운 국과 찌게를 섭취하지 못하기에 의사는 마약 진통제와 특수약 처방을 내렸다, 수술한지 8개월이 넘었는데도 수술한 목부위는 마치 체인을 감아논 것처럼 딱딱하고 힘들며 입마름병은 유투브에 보니 식초를 먹으면 효과가 있다고 하여 감식초를 하루 3번 복용하니 기적처럼 나아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 그리고 입마름병은 나이가 들면 누구나 오기에 얘전에 어른들은 사탕과 물을 많이 먹었는데 뚜렸한 치료법이 없다고 하는데 나는 감식초를 물에 희석하여 복용하여 나아서 지금도 신주단지 처럼 먹고 있다, 일반 사과 식초는 3,700원이고 감식초는 6,000원 내외이며 약 20일간 먹을수 있는데 건강을 위하여 모든분이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이를 먹으면 누구나 예기치 못한 질병이 찿아온다 70살이 넘으면 예기치 않은 질병이 찿아오는데 전립선 질환은 거의 70% 이상이고 파킨슨병과 루게릭병과 치매와 뇌졸증으로 고생하는 지인들이 많이 있으며 암은 60세 이상은 3,5인당 1명이 걸린다고 하며, 당뇨는 1,000만명 시대 이지만 식생활 문제로 젊은층은 물론이고 소아당뇨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그리고 치매 환자는 100만명이 넘었으며 암보다 무서운 대상포진등으로 북망산으로 떠나기 17년 동안은 누구나 아프며 암 평균 치료비는 평균 6,000만원이기에 왠만하면 노후에는 1억원 정도는 병원치료비로 준비를 해두어야 자식에게 부담이 되지 않기에 미리 미리 준비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한국인의 평균 기대수명과 건강수명 또한 100세 시대하고는 하지만 70고개 넘어가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며 통계청애 의하면 70세 생존율은 86%, 75세 54, 80세가 30, 85세 15, 90세가 5%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우리나라평균수명은 남자 80,6세 여자 86,4세 평균 83,5세이며 여자가 6년정도 더 산다고 하였다, 그리고 질병없이 건강하게 살 수있는 시기는 남자는 65,1년 이고 여자는 66,6년이다, 다시 말하면 건강 이후에 17년 동안은 누구나 각종 질병에 시달리면서 살기에 앞으로는 병마도 친구로 삼아서 동반자 관계로 동행해야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82세 까지만 살아도 천수를 누렸다고 감히 말할 수 있기애 역으로 생각하면 나도 앞으로 길어야 10년이고 짤으면 불과 5~6년뿐이 안남았다고 감히 말할 수있다, 그런데 한국은 OECD 국가중에서 노인 빈곤율이 35,9%, 이며 자살은 2024년 하루 14,872명으로 하루약 40 명으로 부끄럽게도 1등이라고 하는데 아쉽기 그지없다
노년에는 돈이 생명이고 권력이며 힘이라고 생각한다 건강에 대한 명언을 보면 명심보감에 약보 보다는 식보이고 식보 보다는 행보라고 했으며 쇼펜하우아는 병든 왕보다는 건강한 거지가 낫다고 했다, 영국속담에 우유를 받아먹는 사람보다 배달하는 사람이 건강하다고 했으며, 돈을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고 명예를 잃으면 반을 잃는 것이고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 것이라고 했다, 또한 좋은 것(약,음식)을 찿아 다니지 말고 나쁜(술, 과로,과식)것을 하지 말라고 했다 무엇보다도 노년의 행복은 경제적 여유가 있어야 하기에 결코 자식들에게 물려주지 말고 죽는 순간 까지도 재산을 웅켜쥐고 있어야 암에 걸리더라도 본인 돈으로 해결하여야 한다고 은퇴학자들은 말한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라고 했으며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 전분세락이라는 말도 있기에 노년에는 하루 하루가 소중하고 중요하가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생각해보면 이글을 쓰는 목적은 누구나 나이들면 병마가 찿아오기에 각별히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고 암 수술등 큰 수술은 가능한한 서울의 유명 병원에서 치료를 권유하고 싶다, 그리고 암을 완치 된다는 마인드 콘트롤을 수없이 외치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절대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테리이고 오늘은 선물이아고 랬는데 오늘을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야 되겠습니다, 작년에 암 수술로 천당과 지옥을 경험하니 많은 것을 생각하고 지금도 주기적으로 CT 촬영을 하고 검진을 받고 있으며 더이상 전이가 없어야 하기에 매일 운동을 철저히 하고 하루 하루를 감사하고 고맙게 살아야 하기에 저는 밤들기 전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나는 살아야 한다, 나는 할 수있다(I CAN DO)를 외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에필러그 아프기전에는 평균 한달에 2편이상 글을 썼지만 아프기 시작하면서 중단했는데 얼마전에 16기 홍흥표 후배님을 비롯한 몇분이 제글에 살아있는 글이라고 찬사를 하면서 글을 써달라고 요청하여 오늘부터 다시 글을 쓰고자 합니다, 사실 글을 쓰기가 쉽지 않은데 헤밍웨이는 읽기쉬운 글이 가장 쓰기 어렵다고 했습니다한편의 글을 쓰기 위해서는 초안잡고 수정하며 추가하는등 결코 쉽지 않지만 최선을 다하여 써보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2026년 7월 12일 유래영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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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천(歸天) 천상병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
첫댓글 사랑하는 선배님께
항상 일상과 삶 속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이야기들을 흥미롭고 정감
어린 글로 나누어 주셔서 큰 즐거움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선배님의 글이 올라오지 않아 무척 궁금했고요.
한편으로는 걱정도 많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드렸는데, 이제야 선배님께서 큰 수술을 받으셨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수술이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되었고, 건강도 많이 회복하셨다는
말씀을 듣고 진심으로 감사하고 기쁜 마음입니다.
선배님께서는 언제나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음으로 어려움을 이겨내시는
분이기에, 이번에도 반드시 청년과 같은 건강을 되찾으실 것이라 믿었습니다.
앞으로도 선배님의 따뜻하고 깊이 있는 글을 많이 올려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무엇보다 건강을 잘 돌보시어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선배님께서는 지금까지 삶의 모든 순간마다 혼신의 힘을 다해 최선을 다해 오셨습니다.
그러한 삶의 자세가 앞으로도 선배님께 좋은 결실과 축복으로 이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십시오.
파이팅입니다!
졸필임에도 과찬을 하여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는 글을 쓸는데 원칙이 과대 포장을 안하고
그저 평범하게 있는 그대로 리얼하게 쓰면서
우리 세대에 많은분들이 공유를 하고 공감이
가는 내용을 내가 경함한 것을 근거로 하여
글을 쓰는데 위 글도 이런 원칙에서 작성했습니다
사실 누구보다도 건강하다고 자신을 했는데
아느날 갑자기 초대하지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무자비한 모습으로 들이닥친
불한당 같은 친구이지만 칠십대 중반에
어쩌겠습니까 ?
법정스님 말씀처럼 나이들면 병마도
동반자로 삼아서 같이 가야지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 재수없게 내가 걸려하고
푸념과 한스런 소리를 질러봐야 대 자신만
초라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시간되면 글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배님 글은 가식이나 허세가 없어 더욱 좋습니다.
우리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있는 그대로 진솔하게
담아내시기에 마음에 깊이 와 닿고, 읽는 내내 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나이가 들면 누구에게나 예상치 못한 병이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젊었을 때와는 달리 70세가 넘으면 몸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느껴질 때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고, 적절한 치료와 처방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건강을 잘 돌보시고, 앞으로는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홍 후배님 항상 감사합니다
이번에 글을 쓰는 직접적인 동기부여는
후배님의 전화를 받고 결심을 한 것으로
쓰그보니 우리세대에 공감을 하시는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우리 충성인의 강인한 정신은 어려운 난관에 부딪힐 때마다
결코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습니다.
쓰러지면 다시 일어나고, 넘어지면 훌훌 털고 일어서는 것이
바로 3사인의 기상이고 표상이기 때문입니다.
선배님께서도 이러한 강인한 정신과 의지로 지금의 어려움을
충분히 이겨내시고,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일상을 되찾으실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파이팅 입니다!
네 맞습니다 3사 동문님들은 영천에서 배운 것은 쓰러지면
오똑이 처럼 일어나고 할수 있다, 하면 된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정신으로 생활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고교
동창들은 거의 다 쉬고 있는데 우리 동기생들은 아직도
60% 이상이 현역으로 뛰는 것을 보면 3사인들은 뭐가
달라도 다름니다,,,
홍 후배님 격려에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