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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사관학교를 사랑하는 분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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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유래영9의 에세이 # 천당과 지옥을 경험하면서 지나온 병상 소감들
유 래영9 추천 1 조회 123 26.07.13 06:1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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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13 12:28

    첫댓글 사랑하는 선배님께
    항상 일상과 삶 속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이야기들을 흥미롭고 정감
    어린 글로 나누어 주셔서 큰 즐거움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선배님의 글이 올라오지 않아 무척 궁금했고요.
    한편으로는 걱정도 많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드렸는데, 이제야 선배님께서 큰 수술을 받으셨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수술이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되었고, 건강도 많이 회복하셨다는
    말씀을 듣고 진심으로 감사하고 기쁜 마음입니다.

    선배님께서는 언제나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음으로 어려움을 이겨내시는
    분이기에, 이번에도 반드시 청년과 같은 건강을 되찾으실 것이라 믿었습니다.
    앞으로도 선배님의 따뜻하고 깊이 있는 글을 많이 올려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무엇보다 건강을 잘 돌보시어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선배님께서는 지금까지 삶의 모든 순간마다 혼신의 힘을 다해 최선을 다해 오셨습니다.
    그러한 삶의 자세가 앞으로도 선배님께 좋은 결실과 축복으로 이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십시오.
    파이팅입니다!

  • 작성자 26.07.13 17:44

    졸필임에도 과찬을 하여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는 글을 쓸는데 원칙이 과대 포장을 안하고
    그저 평범하게 있는 그대로 리얼하게 쓰면서
    우리 세대에 많은분들이 공유를 하고 공감이
    가는 내용을 내가 경함한 것을 근거로 하여
    글을 쓰는데 위 글도 이런 원칙에서 작성했습니다

    사실 누구보다도 건강하다고 자신을 했는데
    아느날 갑자기 초대하지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무자비한 모습으로 들이닥친
    불한당 같은 친구이지만 칠십대 중반에
    어쩌겠습니까 ?

    법정스님 말씀처럼 나이들면 병마도
    동반자로 삼아서 같이 가야지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 재수없게 내가 걸려하고
    푸념과 한스런 소리를 질러봐야 대 자신만
    초라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시간되면 글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6.07.14 15:32

    선배님 글은 가식이나 허세가 없어 더욱 좋습니다.
    우리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있는 그대로 진솔하게
    담아내시기에 마음에 깊이 와 닿고, 읽는 내내 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나이가 들면 누구에게나 예상치 못한 병이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젊었을 때와는 달리 70세가 넘으면 몸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느껴질 때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고, 적절한 치료와 처방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건강을 잘 돌보시고, 앞으로는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 작성자 26.07.14 07:40

    홍 후배님 항상 감사합니다
    이번에 글을 쓰는 직접적인 동기부여는
    후배님의 전화를 받고 결심을 한 것으로
    쓰그보니 우리세대에 공감을 하시는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26.07.14 15:33

    우리 충성인의 강인한 정신은 어려운 난관에 부딪힐 때마다
    결코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습니다.
    쓰러지면 다시 일어나고, 넘어지면 훌훌 털고 일어서는 것이
    바로 3사인의 기상이고 표상이기 때문입니다.

    선배님께서도 이러한 강인한 정신과 의지로 지금의 어려움을
    충분히 이겨내시고,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일상을 되찾으실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파이팅 입니다!

  • 작성자 26.07.14 17:14

    네 맞습니다 3사 동문님들은 영천에서 배운 것은 쓰러지면
    오똑이 처럼 일어나고 할수 있다, 하면 된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정신으로 생활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고교
    동창들은 거의 다 쉬고 있는데 우리 동기생들은 아직도
    60% 이상이 현역으로 뛰는 것을 보면 3사인들은 뭐가
    달라도 다름니다,,,

    홍 후배님 격려에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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