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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ico della Patria (조국의 적)----------Umberto Giord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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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 Andrea Chenier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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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톤 정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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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 음악교육과 차석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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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이태리 Giuseppe Verdi 국립음악원 만점 수석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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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이태리 Tito Gobbi 시립음악원 만점 수석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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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ordano국제콩쿨 2등, Tito Schipa 국제콩쿨 2등 등 다수의 국제콩쿨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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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와 스위스등지 에서 활동중 1999년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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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든의 천지창조,베에토벤의 합창교향곡등 다수의 미사곡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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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리골렛토, 토스카, 카르멘, 트라비아타, 등 다수의 오페라 주역 가수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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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목원대학교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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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소년소녀 합창단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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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예우 차원이 아니고요.. 예우라면 두분의 초청 연주자를 마지막으로 당연히 해야겠습니다만,예우보다는 의사랑 정기연주라는 중심은 지키는 것이 먼저일 것입니다.예우와는 별개의 사안이지요.제가 보고 알고 있는 한 어떤 연주이든지 정식연주에서 초청손님이 마지막으로 가는 예는 없습니다.우리도 지금껏 그리 해
첫댓글 보통 초청 손님은 마지막 순서로 하는데 혹시 희망 순서 있으시면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초청손님은 중간으로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가능하시면 마지막에 (피아노 연주 전) 부탁드립니다.
예~^^ 예우 차원이 아니고요.. 예우라면 두분의 초청 연주자를 마지막으로 당연히 해야겠습니다만,예우보다는 의사랑 정기연주라는 중심은 지키는 것이 먼저일 것입니다.예우와는 별개의 사안이지요.제가 보고 알고 있는 한 어떤 연주이든지 정식연주에서 초청손님이 마지막으로 가는 예는 없습니다.우리도 지금껏 그리 해
왔고 특별출연으로 모셨지요.각 연주가 최소한의 연주 목적과 추구하는 바 특성이 있기때문입니다.그럼에도불구하고 김원장님의 생각이 그러시다면 일단 정교수께 먼저 여쭤보시고 원하시는대로 하도록 합시다. 김원장님의 선생님 생각하는 마음에 경의를 표합니다.^^
정교수님은 아무 순서나 괜찮으시답니다. 제가 예우 차원에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회장님 말씀대로 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