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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연변지체장애인협회
 
 
 
카페 게시글
┌…┐≡◐회원 자작글 ☆자작글☆ 고스란히 빛이 되였던 그 사랑
못생긴 새끼오리 추천 0 조회 63 11.12.21 12:1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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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12.21 21:05

    첫댓글 카페에 공개했던 신작글 <<연변 녀성>>에선 카페에 뜬 신작이라고 접수안해서 투고했다가 챵비맞았는데 <<청년생활>도 그런지? 혹시 울님들중 <<청년생활>>메일 주소 아시는 분, 저한테 알려주십시오 ㅎ 이제부턴 신작은 인터넷에 공개하지말아야겠습니다

  • 11.12.21 15:18

    우선 <<연변일보>>가작상을 받은것을 축하드립니다.못생긴 새끼오리님 용기를 내여 금후 우수한 작품을 많이 발표하기를 기대합니다.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11.12.22 12:12

    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11.12.21 19:04

    새끼오리님의 글 읽을때마다 가족애가 찐하게 전해집니다..부모들의 사랑이 따사로운 햇빛이 되여 오리님의 마음을 비추어 주기에 굴함없이 문학창작이란 미지의 세계를 향해 힘차게 걷고 걸어 오늘날의 문단에 설수 있게된 새끼오리님께 힘찬 박수 보냅니다~진심을 담은 수기 잘 감상하고 갑니다~추운 겨울이지만 따뜻하게 보내시면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1.12.22 12:11

    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11.12.21 19:15

    <힘내거라 우리가 있잖느냐,>그렇죠 항상 응원해 주고 사랑해 주는 가족이 계시기에 오늘날까지 오리님이 역경속에서도 굴하지않고 문학창작의 휘항찬란한 길에서 힘찬 걸음으로 마라톤 경주를 하며 좋은 성적을 이루고 있다고 봅니다,오리님,화이팅 하시고요,새해에는 문학창작의 길에서 더 많고 훌륭한 작품을 많이 발표하시기를 충심으로 기원 합니다.존경 합니다.

  • 작성자 11.12.22 12:14

    초불님 오래간만입니다 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11.12.21 20:45

    어떤 역경속에서 머리숙으리지 않고 자기만의 독특한 필체로 문단을 놀래우며 열심히 살아가신 새끼오리님께 힘찬 박수 보냅니다.고스란히 빛이 되였던 어머님 사랑 행복의 에너지가 되여 문학창작의 길에서 빛을 내고 계시는 새끼오리님 넘 자랑스럽고 존경스럽니다.새끼오리님 화이팅~!

  • 작성자 11.12.22 12:15

    ㅎ 과찬이십니다

  • 11.12.22 09:09

    오리님의 글를 감미롭게 읽으면서 그대의 강의한 정신을 다시 보게 됩니다.화이팅~~

  • 작성자 11.12.22 12:16

    고맙습니다

  • 11.12.22 10:27

    우리 모든 회원님들마다 [힘내거라,우리가 있잖냐]하며 따뜻한 손길을 내 밀어주시는 부모님들의 빛과같은 사랑을 체험하셨으리라고 봅니다. 새기오리님은 우리같은 장애인들을 둔 모든 부모님들의 눈물겨운 사랑을 문화창작이란 문턱을 꿋꿋이 디딤으로서 실제행동으로 그 사랑에 보답하셨습니다~새끼오리님의 수기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2.22 12:18

    고맙습니다

  • 11.12.22 13:00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동지날 되세요

  • 작성자 11.12.22 17:15

    고맙습니다 님도 즐거운 동지날 되십시오

  • 11.12.22 15:44

    세련된 필체로 문학창작의 길에서 활약하면서 열심히 뛰고있는 오리님 정말 대한하네요 멋진수기에 뭠췄다 내림니다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1.12.22 17:16

    다녀가심 고맙습니다 즐거운 동지날 되십시오

  • 11.12.23 20:57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자립 자강의 정신을 잃지는 모습에 탄복합니다.좋은 잘 읽고갑니다.항상 힘내시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1.12.24 11:30

    감사합니다 님도 즐겁고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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