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성명) 은 돌림자를 따라 한자로 획수를 근거로 이름을 짖다가 한글로 이름 을 지어며 엄마 아빠성을 다합처 이름을 짖기도 한다.
먼저 큰이름을 보면
HAMAD(하마드) 아랍에미레이트에 살고 있는 63살의 부호로 알려졌는데 사막에 새겨진
문구의 크기는 우주에서 확인할수 있을 정도로 전체크기가 가로3Km 세로1Km에 달한단다.
최고급 승용차도 200대 보유 하고 피라미드 모양으로 건설된 집에 살고 있는 이사람을
네티즌들은 철부지라 부른단다.
긴이름
통상 우리의 이름은 성 한자 이름 두자로 알고 있다. 요즈음은 성두자 엄마아빠 성을 같이
앞에 붙여 네자 이름도 많다. 현행 규정에는 긴이름을 못짓게 6자로 제한 하고 있단다.
지금까지 한글 이름 중 가장긴 이름은
김 터골돌샘터 씨 딸
김 온누리빛모아사름한가하
아마 부유한 집에 사랑스런 딸이라 생각 된다. 온세상에 빛과 정성을 모아 딸이 평생토록
행복하게 잘살아라는 뜻으로 생각 된다.
사회 생활 하면서 싶게 승진하고 출세한 사람들을 봐왔다.
김 한 배 성을 세금이라 한다면 금이 한배라는 말도된다. 지적직으로 시에 국장까지 했다.
홍 재 수 흔히 재수있다 는 말도한다. 그중 홍재수는 더좋지 않은가?
이사람 은 임시직으로 시작해 시에 국장 까지 하고 정년 퇴직했다.
승진 하는데는 일도 잘해야 하고 주위 동료 윗사람에게 고루 신임을 받아야 하며 승진운이
있어야 하고 본인도 적극적으로 자기 발전을 위해 남다르게 노력을 해야 할줄 안다.
내가 아는 퇴직한 어떤분은 근무 할당시 승진을 하기 위해 인사 부서 에 있는분과 식사자리를 부탁을 했는데 식사가 끝나면 계산을 해야 하는데 계산을 하지 않으니 자리를 주선한
사람이 계산을 하니 식사를 대접 받은 사람은 미안하게 생각하며 2차로 한잔 하러 가자 해서 2차는 인사부서 사람이 계산을 하였으니 둘다 대접 받을 사람들이 계산을 하였으니 승진관련 정보라든가 부수적인 일이 잘될까요? 기본적인 마음 자세가 부족 했다고 생각 한다.
47친구들 좋은밤 되시길 ~~~~~~~~~~
첫댓글 긴 이름을 급하게 부를 때 숨 넘어 가겠어요. 요즘은 중성스런 이름을 젊은 부모들이 선호 한다네요.
큰이름과 긴이름 재미있구나 ,직장이나 사회생활또한 운도있으야하고 능력도 요령도 유머도 도리도 모두두루 갓처야 생활하기좋고 편하지않겠니 친구야 즐건주말되길 바란다,
이름에 담겨진 뜻대로 이루게 되는것 우연의 일치는 아니지만 잘지어진 이름대로 사는 것도 복이 많은가보다
김 두루미와 거북이 삼천갑자 동방삭..... 이런 이름은 실제로는 없나 보구만, ㅎㅎㅎ
어떤 국문과 교수님은 이름이 그 사람 인생의 1/4을 좌우 한다던가? 그래서 자녀들 이름을 손수 다 지으신다고 하시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나도 한 때 내 이름을 유명하다는 작명가에게 보이니 그이름은 허리가 아프겠다고 해서 우리 어머니께서 작명을 부탁. 박준희(깊을 준, 바랄희)로 해서 좀 사용했는데 직장 상사님이 그 이름을 풀이하시더니 너무 세서 과부가 될 이름이래서 다시 원위치. 철없던 20대 초의 일.
이름 글세요 저도 아이들 이름 책보고 제가 다 지었습니다. 남자의 경우 한자의 획도 중요 하지만 부르기 어려운 이름은 좋지 않은 같아요 , 직장 다닐때 직원 이름이 심 상 찬 이라 하더군요 놀리기도 하고 별로 좋지 않은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