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보홀, 부부여행 1년만에
이번에는, 남자 7명을 인솔하고 갔다
이유는,
섬의 자연과 엘비라홈스테이 숙소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날씨는 물론, 숙소 때문에 대 성공이었다
1일 : B.B.C 리조트 해변~헬로망고~알로나비치
2일 : 육상투어(안경원숭이- 쵸코렛힐- 숲길 ㅡ 로복강크루즈(부페) - 성당- 혈맹공원
3일 : 호핑투어(발리카삭 - 버진아일랜드)
4일 : SEA WALKING(송쿨라 비치~하낙다낙 동굴까지 3시간 해변 탐험 걷기)
5일 : 돌조비치 해변 걷기
엘비라홈에서 1인당 밤부하우스 한채씩 독채차지.
우리 팀만 계속 자유롭게 숙소를 즐겼다
분위기 좋으니, 싼미구엘 맥주(우리가 붙인 별명 '싼맥주')
맛 좋고 가격이 싸니 (1병 60페소-1,300원) 엄청이 마셔뎄다
매일 먹는 술탓에 4일째 부터 모두들 비실비실...
누구는, "이런 여행 처음이다"
꽃 정원 속 - 엘비라홈스테이
B.B.C 비치 -화려하기 그지없는 최고의 해변
보홀 본섬 육상투어
발리카삭(섬일주 1시간 소요), 버진아일랜드 호핑
우리들만의 바닷길 걷기- 3시간
돌조비치 걷기 2시간
첫댓글 찐화백이라기 보다 짠(술짠)화백이었다^^
분위기 좋고 , 값도 싸고, 엘비라의 음식도 좋고하니
술꾼들이 마구 ㅊ 마셨다^^
나도 술때문에 결국 무너졌다
10여년만의 콧물, 몸살이다
술 앞에 내 면연력이 무너졌다
다시는 이 술꾼들 여행 아니되겠다 ^^
나, 아직 좀은 더 살아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