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보이는 화실풍경 50호 캠버스에 유화 김*아님 작 기름 냄새가 잔뜩 묻어나는 창가에 바다가 보이는 화실풍경이다. 한낮의 여유로움이 가득 묻어나고 주인이 없는 안락한 의자의 빈자리가 한껏 고즈넉 해보인다. 그림에서 화가의 감성에 채취가 묻어나고 자유로운 표현에 어지러운 공간이 더 멋들어지게 보이는 햇살이 가득한 작업실 풍경이다. 부산해운대고구려미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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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부산해운대고구려미술학원 원문보기 글쓴이: 이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