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민심이 흔들리는 것은 재난 사고도 있지만, 6.4지방선거의 지자체 공천 불만도 많은게 사실입니다.
개혁은 사람 교체부터 시작하는데 새누리당 국회의원들 자기 사람 심기, 무능한 현 시장 편법으로 공천 밀어주기등
정말 개혁을 거부하는 작태 더는 방관 하기 어렵습니다.
세월호 사고가 터지지 않았다면 정말 저희 지역구도 확 뒤집고 싶을 정도 입니다.
이래선 개혁이 힘듭니다.
그렇다고 이 중요한 시기에 새누리당을 안 찍기도 무지 어렵습니다.
박 근혜대통령의 고심이 더 깊어 지리라 보입니다.
보시다시피 관료가 부패하면 국가가 흔들리고 국민이 불행해 집니다.
우리는 박 근혜대통령과 무한한 책임이 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국가 개조에 동참하고 경제 발전 시켜야 합니다.
무능하고 부패한 관료들로는 어렵다고 봅니다.
친박이라도 내 몸부터 던지지 않는 국회의원 과감히 도려 내야 합니다.
개혁에 협조하지 않는 국회의원 다음 공천에는 원천 부터 탈락 시켜야 합니다.
강원 도지사는 박 근혜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 무조건 새누리당후보를 선택 해야 합니다.
그러나 지자체장과 기초의원은 판단해서 선택해야 한다고 봅니다.
새민련과 종북이는 안되지만, 무소속 중에 유능한 후보가 새누리당에 입당 할 후보는 선택해도 된다고 봅니다.
그게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길 이라고 생각하며, 유권자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 합니다.
새누리당후보라도 부패 하고 무능한 깡통을 선택 할 수는 없습니다.
새누리당후보라도 부패한 토착 세력과 유착하고 부패한 토호를 비호하는 사람을 선택 할 수 는 없습니다.
박 근혜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도 기초장의(구청장,시장) 역할이 매우 중요 합니다.
이 분들이 밀착 민생 정치에 최 일선에 선 분들이기 때문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비난 받을지도 모르지만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라면 잘 못된것은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유 병언같은 탐욕스런 부류의 정치인은 이제는 과감히 국민이 심판해야 합니다.
잘못 지도한 국회의원 각지역의 지회장들이 나서서 게시판에 올립시다.
잘 기억해 두었다가 20대 총선에서는 확실하게 그들을 정치에서 차단 시켜야 합니다
첫댓글 개혁보다 자신의 이익만을 챙기려는 정치인, 눈치 보는 정치인, 책임 회피 하려는 정치인, 표 관리만 열심히 하려는 정치인,책무를 다하지 안은 정치인, 반드시 책임 물어야 합니다. 이런 정치인들이 바로 유 병언이 같은 파렴치범을 양성 하는 겁니다. 지역 발전을 위해서도 싹 수 가 노란 국회의원은 아예 빨리 자르는게 지역과 시민에 도움이 됩니다.
새로운 인재를 키워 지역 발전과 시민의 삶을 향상 시키고,국가에 봉사하겠끔 해야 합니다. 최 연희같이 부패한 토착 인물은 키워봐야 지역 발전에 아무 도움이 안되는 거 잘 지켜 보앗듯이 반드시 잘 기억해 두었다가 공천에서부터 아예 싹을 잘라야 합니다. 전형적인 복지 부동의 국회의원 ,공무원들 박 근혜정부에서는 무조건 퇴출 시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