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근거 없는 용어
기도(祈禱)란 불가(佛家)에서는 근거가 없는 용어다.
불자들은 부처님께 합장 예경으로 공양 공경을 올리다
어찌된 연유(緣由)인지 스님들마저 설법하는 법좌(法座)에서
까지도 ‘기도 많이 하라(불공 많이 올리세요)는 말을
서슴없이 하고 있는 실정이니, 답답하기가
그지없다고 하겠다. 또, 어떤 경우는
기도(예불,염불) 많이 하고, 참선도
많이 하라고 까지 하고 있는 실정이다.
(예불 또는 염불 많이하세요,불공 만이 올리세요
불자들이 조석(朝夕)으로 올리는 예불(禮佛)의 7정례(頂禮)등
예경(禮敬)은 우주의 큰 스승이며, 모든 생명(四生)의 자비로운
아버지인 우리의 스승님, 석가모니 부처님께
귀명례(歸命禮)로 예경,예배하고,
제대보살님들께 예배하며, 영축산에서 부촉(咐囑) 받은
무량한 성인들께 돌아가 의지하고, 인도 중국 한국에
전등(傳燈) 하신 모든 조사(祖師)와 대종사, 미진수 선지식들께
귀명례(歸命禮)하며, 원컨대 우주법계의 모든 중생이 일시에
불도를 이루고자 발원 하나이다.
위의 예불(禮佛)때 7정례의 내용은 모두가 제불(諸佛)
제조사(諸祖師)님 들께 예배를 올리는 것이다.
예배는 타종교의 용어가 아닌 우리 불교 경전내용에 쓰인
불교 용어이다 그런데 어째서 기도란 말인가?
사시(巳時)에 불전에 올리는 마지(摩旨)를 살펴보자.
제불통청(諸佛通請)을 보면, 천수경, 각 진언(眞言) 후에
거불(擧佛), 보공양진언, 예참(禮懺), 정근(精勤), 축원 등으로
상단(上壇)에 올리는 불공(佛供)의식이 다 이루어진다.
이 의식은 불공이지 기도(祈禱)가 아니지 않은가?
그러므로 불자가 기도란 용어를 쓰는 것은
불교의 용어를 잘못배우고 이해하여 쓰는 말이다
어떠한 불사(佛事)보다도 모른채 배우고 들은
불교용어 정화불사가 더욱 시급한 것이다 불교용어를
잘못 사용하는 것부터 본래대로 회복하는 것이
불사중 제일 시급한 불사(佛事)인 것이다.
위에서 밝혀보았듯이 예불, 독경, 주력, 정근, 선정삼매등은
모두가 부처님께 드리는 불공(佛供)에 해당하는 것이다
이 모두는 자성청정심(自性淸淨心)을 깨닫기 위한 과정이요,
수단인 것이다.
불교는 자각의 종교 깨달음을 목적하는 종교이기 때문에
본래 빌고 비는 기복행위(祈禱)란 없는 종교인 것이다.
오직 내가 보살행을 성취하겠다는 서원이 있을 뿐이다.
‘기도’란 다른 종교의 전유물인 것이다.
하루빨리 불자들은 불교가 지닌 고유의 자존심을 하루속히
회복해야 하겠다. 왜? 무엇하려고 절(寺刹)에 가십니까?
“정초(불공)기도하려고, 칠석(불공)기도, 백중(불공)기도,
100일(불공)기도 천일(불공)기도 하려고 갑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익숙해지는 불자가 되어야 겠습니다
법회에 갑니다. 불공 드리려고 갑니다. 정진하러 갑니다.
정초불공, 칠석불공, 백중불공, 100일 불공,
천일불공 드리려고 올리려고절에 갑니다라고
해야 하는 것이바른 불자상이며 바른 포교가 되는 것입니다.
[동국대학교불교문화 대학원 교재에서 발췌ㅡ 룸비니 옮김]
출처: 큰 길에는 문이 없다 하네 원문보기 글쓴이: 룸비니
첫댓글 장로, 전도.. 이런 용어들은 불교고유의 용어인데도 타종교의 것을 빌어 쓰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불교 용어 정화불사>에 동참하는 의미로 이 글을 모셔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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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아침공기 시원한 곳으로 산책을 가셔요. 건강한 하루..
또다시 공부합니다~~ 고맙습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장로, 전도.. 이런 용어들은 불교고유의 용어인데도 타종교의 것을 빌어 쓰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불교 용어 정화불사>에 동참하는 의미로 이 글을 모셔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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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공부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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