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제주도 북제주군 우도의 우도봉에서 영화 '연리지'를 촬영도중 거울을 보고 있는 최지우. 연리지는 죽음을 앞둔 여인 한혜원(최지우 역)과 패기 넘치는 젊은 사장 이민수(조한선 역)의 슬픈 사랑을 그린 영화. /연합 |
▲ 31일 제주도 북제주군 우도의 우도봉에서 영화 '연리지'를 촬영중인 최지우와 조한선. /연합 |
▲ 31일 제주도 북제주군 우도의 우도봉에서 영화 '연리지'를 촬영중인 최지우와 조한선. /연합 |
▲ 31일 제주도 북제주군 우도의 우도봉에서 영화 '연리지'를 촬영중인 최지우. /연합 |
▲ 31일 제주도 북제주군 우도의 우도봉에서 영화 '연리지'를 촬영중인 최지우. /연합 |
▲ '연리지' 나무 아래 최지우. 조한선 /연합 |
▲ 제주도 북제주군 우도의 우도봉에 있는 영화 '연리지'의 촬영세트. 연리지(連理枝)는 뿌리가 서로 다른 두 나무의 가지가 오랜 세월을 거치는 동안 서로 합쳐져 하나의 나무가 된 것을 말하며 남녀간의 지극한 사랑에 비유된다. /연합 | | |
첫댓글 지지배,조한선